장애인이 다 착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차별의식인거지 인간의 한 무리가 무조건 착한적도 없고 그럴일도 없음 인간의 특성상 아무리 좋은뜻으로 뭉친사람들이라고 해도 나쁜새끼는 어딜가도 있음

장애인이라고 착하고 나쁜게아니더라 그냥 지들 성격임 오히려 자신이 장애인인걸 이용하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한듯한 내색을 보이면 소수자들을 차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보이는 사람도있음 색안경을 없애려고 봐도

나는 희한하게 그런 사람만 만나게 되서 그런지 좋게보이진 않음....

이런 글도 그렇고 반응도...일반화 하려는 욕구가 문제라고 본다. 장애인은 다 순수하고 착하거야 vs 아니야 장애인은 통제가 안되는 욕망 덩어리야 둘 중 하나로 일반화시켜서 무조건 욕하거나 무조건 실드치고 싶어하는거...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건데. 평소 일상 생활에서 상대해본 장애인이 거의 없다시피 한 사람들이 이런거 보고 한 쪽 골라서 스탠스 정하고 그 뒤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는거.

장애인 직업센터 매주 하루씩 1년정도 봉사해봤는 데 자런경우 전혀 못봤는 데

센터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초등생정도의 구몬같은 거해서 그거 푸는 거 도와주고 같이 일하고 그랬음

덜성숙할때가 더 사악할수도있음

제어가 안되더라 사회적 룰이 통용되지않기 때문에 양측다 위험할수도잇음

지적장애인은 이성적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쉽게 고분고분하기도 하지만 자기 욕구가 끓어오를땐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음

원래 장애인들은 정신병자에 짐승 그 자체잖어 ㅋㅋ

국가공인병신 공익근무요원들도 마찬가지

다 하자가 있으니 특수학교 보내고 보충역 보낸거겠제

지적장애를 가지고있는 아이들의 학교는 성비 구분을 보고 남자 선생이 맡아야 하는게 맞는것같다..

망상글 주작 ㅂㅁ

내가 혜원학교 2년쨰 봉사중인데 이런일은 없었다. 여기도 젊은 봉사자들이 교육한다.

흔한 착각중에 하나가

노인, 장애인, 가난한 사람 등 사회 약자가 착할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무래도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부분이 세상은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노리고 제작되는게 많다보니

그들의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비율은 일반인과 다를바가 없으며

특히 잃을게 없는 사람들은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하면 자신이 잃게 되는 부분을 고려하지 않으니 일반인보다 악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많기 마련이다.

우리의 양심이란 것은 사실 어려서 부터 학습된 부분도 상당하다

어떻게 보면 타고나는 거보다 학습에 의한 것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지적장애인들은 그런게 사실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어릴때 살던 동네가 안좋은 동네와 같이 있었는데

새로 생긴 아파트 사는 사람 5% 정도만 중산층이고 나머지는 완전 판잣촌에 사는 사람이 50% 정도 저소득 주택 정도 사는 사람이 40% 정도 그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또 5% 정도 되는 구조 였다. 그러다 보니 정신지체아등도 국민학교... 그래 당시는 국민학교였다.

정신지체아들이 다니는 특수반도 있었는데 오전 수업 마치고 점심 먹을 때는 각반으로 돌아와서 같이 먹었는데 착한 아이들도 있었긴 하지만 어떤아이들은 밥먹고 말뚝 박기 같은거 해보면 자기의 힘을 주체하지 못해서 너무 강하게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쉬이 폭력을 휘두르고.

4학년 땐가 5학년 땐가 여자애들 치마 들추는 아이스캐키가 유행이었는데.. 뭐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랬다.

특수반 아이도 그걸 보고 따라한거겠지만 여자애가 도망가니까 따라가서 넘어뜨리고 치마 잡아뜯고 때리고...

여자애는 울고 옷도 찢어져서 속옷도 보이고 브라도 보이고.. 진짜 영화에서나 볼 거 같은 강간의 현장 같았음.

남자 애들 몇명 달려들어서 뜯어내고 막 욕하고 했다. 난 왠 정의감이 들었는지 많이 때렸는데

선생님한테 4명인가 불려가서 엄청 혼남. 특수반 아이는 안 혼나고...

오히려 특수반애 엄마가 와서 우리애가 모자라서 그럴 수 있는데 그걸 때렸다고 울구 불고

우리애 더 잘못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배상하라고 난리 난리.

뭐 많이 때렸다 해도 피가 난거도 아니고 얼굴 이런데 멍이 든거도 아닌데. 배상부터 어쩌고 저쩌고

선생님도 나랑 몇 명한테만 사과하라고 그러고

난 반장이었어서 더 많이 혼났다.

나는 사과 하면서도 대체 왜 그래야 되는지 잘 모르겠었고

반성문도 당시 기억으로 엄청 많이 씀. 10장? 처음에는 사과내용 쓰다가 나중에는 거의 약자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빽빽이로 채웠지만.

다행히 부모님이 학교로 불려오는 일은 없었다. 어린마음엔 그게 제일 겁났었는데.

그 뒤로도 특수반 색히는 계속 나만보면 웃으면서 손가락 욕하고.. 그지 같았다.

그 뒤로 장애인이나 사회 약자에게 뭘 양보해야 한다는 둥 소리 들으면 코웃음만 나옴.

왜 모든 약자에게 관대해야 하나... 싶음

노인 중엔 사람 죽인 사람도 있을거고 남의 인생 망친 강간범도 있을 텐데 노인이면 다 옳으니 존중하고

장애인은 다 보호해줘야 하나 싶음.

쓰다보니 4학년 때였네.. 5학년땐 전학갔다.

신도시 아파트 단지로 갔는데 특수반도 없고 세상 좋았다.

지적장애인들은 수준이 유치원생이니 말로안될시 맴매 해야함

존나싫어 씨발

평소에는 일반인과 똑같이 대해달라

하지만 내가 불리할 땐 장애인이니까 봐달라

버거킹 사달라

땡큐

음.....

성악설은 옳다

솔..직하게 차라리 빨리 *** 시키는게 당사자나 주변 가족들 서로에게 좋은거라본다.

특수교사라는 직업상 감내해야할 부분이지. 그래서 여자는 중등특수보다는 유아나 초등특수교사로 나가는게 좀 더 수월하다고 생각한다. 신체적으로 너무 밀려. 그래서 본인이 운동을 열심히 해서 아이들을 제압할 수 있도록 하고 같이 일하는 보조사도 적재적소에 잘 굴려야하고. 무엇보다 지적, 자폐 장애아들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가 아니라 완전히 본능에 충실하고 통제력이 없기 때문에 어떤 돌발상황이 나오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사회화를 받지 못한 특수아동은 더욱더 그렇고. 여기에 특수아동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욕하고 죽여야한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을 보면 좀 안타깝긴 하네 거의 1800년도 때 중세서구 마인드니깐..

사회복지 공부중인데, 장애인이라고 배려하는게 오히려 부분적으로 차별로 받아들여지더라. 평범하게 대하는게 그들에겐 최선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을 지원하는 건 합당하지. 근데 알다시피 선과악의 구분이 없는 유아의 상태로 몸만 크면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해도 그게 악인지 모르는 장애인들이 많음. 인권이란 이름 아래 종사자들이 받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선 직무소진등에 대한 교육만 있을 뿐 제도적 보상이 없어서 문제가 크더라. 장애인복지분야가 진짜 헬임.

주작이지

예전에 여자친구랑 강원도 춘천에 김유정역으로 레일 바이크 타러 갔는데, 그쪽 학생들 소풍왔나보더라...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커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 화장실 갔는데, 걔들 우르르 들어옴...온 사로를 오줌 범벅을 만들어 놓더라...그 와중에 뭘 보고 그러는지 꼴린 새끼는 딸치고 있고. 그 이후로 정신지체 장애자들은 좀 가까이 하기 싫어지더라.

MSG 심하네

좋은 주먹 놔두고 왜 말로하냐

히틀러.. 그는 반쯤 옳았다

장애인 새끼들도 문젠데 그걸 이용하는 장애인 가족도 문제다

정말 평등을 외칠 거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잘못을 했으면 똑같이 벌하고 악한 행동을 교정하는 게 맞지

하튼 이놈의 나라는 부모들 세대가 문제야

원래 그쪽 애들 성욕이 개 쩜

원래 장애인들이 그럼

괜히 장애인학교있는게아님

특정 부위에 지방이 많은??? ㅗㅜㅑ 키러간다

친구가 특수학교 공익인데 걔한테 맨날 이야기 들은거 생각하면 저 상황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저런 애들 진짜 통제하기 조온나힘들다고 들었음 뭐 행동을 제재할 수단이 없으니깐

도덕을 익힐 지능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필연적으로 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사람을 도덕적 관점으로 보는게 올바른 것일까?

찐따소굴 답게 약자는 선이아니라고 계속 지혼자 뭘깨달은듯양 앵무새처럼 짓꺼리는 새끼들이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장애인들이 자기자신을 약자고 선이라고 말하고 다닌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봉사활동가면 일하시는 분들 일부러 장애인한테 존나 차갑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신다.

야! 하면서 호통치는건 기본임 오냐오냐하면 때려야말듣는 상황까지 가야하기때문에 마냥 잘해주면 안된다 함

입학처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봉사활동 몇번가보면 알게된다. 사람은 훈련되고 정제된 이성 없이는 결국 성악설이 맞고 그저 한마리 동물일 뿐임.

지적장애인을 동정해서는 안됨. 지적장애인은 그냥 지능이 낮은 유인원임. 안타깝다 불쌍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은 옳지 않음. 차라리 그 주변 사람이 힘들지. 원숭이가 사람이 못 되었다고 동정하는 사람이있나? 잘못 생각하는 거임. 그들은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지능이 낮아서 인지를 못한다. 그들은 평범한 인간으로 여길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우리의 욕심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