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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펌) 특수학교 교사 누나 고민.txt ㄷㄷㄷㄷ

누나가 공부는 엄청 잘했지만 타고난 체력도 엄청 약하고 운동도 싫어해서 말랑말랑하고 힘도 약한데

 

고등학교때부터 나름 그쪽에 뜻을 두고 노력해서 작년에 특수학교(중딩) 교사가 됨

 

그런데 중딩들이 막 사춘기라서 성욕이 폭발하잖아? 누나 몸이 그런 중딩들이 노릴 법한.. 그런 연약하고 특정 부위에 지방이 많은 그런 몸이라서 걱정이 되었음.

아니나 다를까 특수학교 지적장애인 중딩들이 자꾸 누나가 도와주러 왔을때나 누나가 가만히 있을때 달려들어서 가슴 만지고 엉덩이 팬티 내리면서 성추행한대.. 그런데도 남자 중학생이랑 평생 공부만 한 여교사일 뿐인 누나랑 힘차이가 너무 심해서 저항도 못하고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고 함


씨발 장애인이면 성추행해도 되는건가 싶었는데 장애인들은 장난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신의 성적 욕구를 누나를 힘으로 제압하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충족할 뿐이라서 자기보다 약한 여자쌤이 훈계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학습능력도 딸린다고.. 힘차이가 너무 심해서 저항할 수도 없으니까 그냥 가만히 당하고 있는게 최선이라 함..

 

언제는 수업시간에 단체로 자위하다가 액 뿜어내서 수업시간에 울음 터뜨린 여자쌤도 있었고(우리 누나는 아니지만)


거기다가 장애인들이 장난친답시고 누나를 확 밀치는데 남중딩 힘으로 연약한 여교사를 밀치니까 바로 엉덩방아 찧거나 아예 자빠져버렸다고 함. 심지어 계단 앞에서도 밀쳐진 적이 몇번 있다고

 

그리고 장애인들이라고 착한 것도 아니라서.. 누나가 무방비로 밀쳐져서 너무 아픈 와중에도 지나가는 학생한테 손 내밀면서 "ㅇㅇ아, 나 좀 일으켜 줄래?" 했대(이것도 교육의 일환이라고 함). 그래서 한손으로 누나 손을 잡고 누나를 일으켜주는가 싶더니 누나가 반쯤 일어나려 할때 손을 확 펼쳐서 누나가 다시 엉덩방아찧게 한 아이도 있었다고 함;; 이건 악마새끼 아님?


장애 새끼들 지도할때는 말로 지도해야하는데 장애 중딩들이 보기에는 자기보다 훨씬 약한 여자쌤이 조근조근 말해도 듣지도 않고 더 희롱하고 추행할 뿐이라구 함

그나마 무서운 남자쌤들이 호통치면 한동안은 잘 듣는대

 

 

=====

 

이건 너무하지 않냐 ㄹㅇ

 

반복적 표현 수정함 ㅡㅡ; 내용은 비슷함

364개의 댓글

2019.02.21
@꼴똘기

프.레.임.!!

한남들 하는 짓이 그렇지 뭐 ㅉ

0
2019.02.21
@꼴똘기

ㄹㅇ 그거때문에 소설같음ㅋㅋㅋㅋㅋ 큰 가슴도 그렇고

0
2019.02.21
@꼴똘기

미국소 특징이지

0
2019.02.21

내용은 팩트같은데 '연약한' 반복하고 큰 가슴이라 그러니까 왤케 소설같냐 ㅋㅋㅋ

0
2019.02.21
@년후탈개드립

누나가 허약한가봐

0
2019.02.21
@년후탈개드립

지적장애인남자는 그런여성을 주로 노리거든

그게 아니면 잘안덤빔

0
2019.02.21

장애인을 차별적인 시선으로 보지말자

저 짓거리 하는 사람에게서 장애인을 떼면 정상적인 행동임?

일반인에게 욕하고 지랄하듯이 장애인에게도 그렇게 해야함

0
2019.02.21
@URA!!

ㅇㅇ 차별적으로보면안됨

장애인이범죄저지르면 동등하게 처벌받아야함

0
2019.02.21

중딩 장난이네

장애라서 그런 장난 허용치가 조절 안되고

사회성도 없어서 주변에서 욕하는것도 두려워 하지 않을뿐

0

CCTV 설치하고 범죄자 새끼는 장애인이라도 고소미 먹여서 처벌 ㄱㄱ

 

그러고 누나가 운동을해서 장미란급이 된다면 아무리 지적능력이 딸려도 감히 건들지 못할거임

0
2019.02.21

딱봐도 개주작이구만 너네 이런것도 판단 안되냐???

0
2019.02.21
@대장고양이

주작아니얔ㅋㅋㅋㅋ

 

ㄹㅇ 저런 사건 간간히 있고

특수교육과 수업중에 어떻게 해야 학생들의 성욕, 자위에 대해서 관리 해야하는지 토론도 함

0
@대장고양이

니가 한번 가봐 봉사활동이든 뭐든

0
2019.02.21
@대장고양이

봉사 활동을 쳐 가본 적이 없으니 주작이라고 하죠?

0
2019.02.21
@대장고양이

판단?ㅋ

0
2019.02.21
@대장고양이

전여친이 특수학교 중학교 미술 가르치는데

글보다 더 골때인 얘기 많다

남자 선생 없으면 그냥 헬 되는거임

 

근데 고민할거리는 안됨

정신지체를 치료할거 아니면 직업을 바꾸는 수밖에

0
2019.02.21
@대장고양이

사회복지학 복전생피셜) 주작 아님

0

히틀러 당신은.....개씨발넘

0
2019.02.21

가능

0
2019.02.21

난 남잔데 특수학교 봉사 갔다가 남자중학생한테 '선쌩님 예뻐'소리 듣고 포옹이랑 뽀뽀 당해봄

0
2019.02.21
@히토미 킴

킴선쌩님 예뻐 (쪽쪽)

0
2019.02.21
@년후탈개드립
0
@히토미 킴

히토미 킴

0
2019.02.21
@히토미 킴

킬까?

0
2019.02.21
@찐따탐색견
0
2019.02.21
@히토미 킴

킬까?

0
KnH
2019.02.21

1급장애인이 애 엄마 보는 앞에서 웃으면서 창 밖으로 아기 던져서 죽인 사건도 있었는데 이거라고 주작이겠음?

0
2019.02.21
@KnH

아가야 ㅠㅠㅠㅠ

0
2019.02.21

니누나 운동시켜라 그거뿐이다.

0
2019.02.21
@찐따탐색견

아 펌이구나

0
2019.02.21

다른건 몰라도 지적 장애인은 좀 그럼

0
2019.02.21

이거 개드립 고민판에서 봤는데

0
2019.02.21
@흰수염

나 거기서 퍼온거임

0
2019.02.21

죽도록 패면 됨 몽둥이로

1
2019.02.21

난 남자고 봉사활동 했었는데, 나도 그래서 지적 장애인들은 힘들더라.

거진 동물이나 다름 없어서 별 관심 없으면 금방 까먹고,

똥오줌 잘못가릴 때가 있고

진짜 간혹 성적인 욕구를 제어 못하는 애들이 있음

여자애들 한테 성기 보여주거나 하는 애들 진짜 있다. (물론 남자한테 그러는 여자 장애인도 있음)

이때 태도가 중요한데, 장애인보다 나의 입지가 높아야함.

어버버하고 있으면 수시로 바지나 내리거나 성기를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존나 패거나 그러면 안된다고 교육을 시켜야함. 레알 동물 사육이나 비슷해...

0
2019.02.21

장애인들이라고 쉴드치면 안되는거지 이건

0
2019.02.21

본능대로 행동하닌깐 장애인 인거임 내가 생각하기엔 그런 장애인들이 진짜 정상인처럼 살아가길 원한다면 배려가 아니라 엄벌을 내려서라도 트라우마 남게 아 이러면 내가 좃되는구나 하고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함

0
2019.02.21

나 정신지체장애인시설에서 봉사 2000시간 넘게 해서 적십자 총재상도 받고 그랬다.

가족이 다 봉사하로다니고 그랬는데, 거긴 섬에 몇명씩 방을 주고 일반 집처럼 살게함. 사회화 하려고

근데 진짜.. 말이 통하는거같다가도 아니고, 자기가 싫어하는거 하나 잘못 건드리면 방아쇠 당긴듯이 벽돌들고 달려들고 그럼.

그래서 여자 복지사 쌤들은 여자 장애인들만 맡고 남자는 남자가 맡음.

다들 나이가 많은 장애인들이라 봉사온 사람들은 형님 형님 하면서 케어하는데, 방에 가보면 티비 서랍장 밑에 야동 비디오가 한 20개씩 있음.

그거 엄마 아부지 다 있는데서 틀고 바지 내리기도 하고,

내가 동아리 친규들 데리고 봉사가면 어린 여자애들 있으니까 더 통제가 안됨. 자꾸 껴안으려고 하고....

 

 

0
2019.02.21
@사림세력

으 ㄷㄷ

0
2019.02.21

진짜 특수교사 헬임

학교에서 지적장애인 놈이 벽에 똥칠하는거 꽂히면 한 몇주간은 학교전체에 똥칠하고 다닌다 ㅋㅋㅋ 어쌔신이 따로 없음 틈만나면 똥칠함

지적장애인들 정상인과 같이 생활하면서 사회화한다고 일반공립학교에 특수학급 둬서 운영하는데

진짜 지적장애인들은 무조건 특수학교에 몰아놔야함

0

여동생 괴롭히던 장애인한명 있었음. 싸대기 몇대랑 한번만 더 그러면 너네 엄마아빠 다 죽여버린다고 하니까 싹 고쳐짐

0
2019.02.21

무사움;

0
2019.02.21

약자라고 다 착하진 않지

0
2019.02.21

장애인이 순박하다,착하다는건 사회의 편견이지 내 동생이 지체장애 2급인데 이 새끼들도 이기적인 놈은 이기적인거고 패야 말듣는 짐승같은 새끼들도 있다. 물론 말잘들으려고 하고 소심하지만 순박하게 사는 애들도 있지만...

 

결론은 장애인도 다 사람사는 동네다. 착할꺼라는 편견을 버리자

 

니들이 요즘 초딩,중딩보면 존나 악의 구렁텅이같은 느낌이잖아? 이새끼들도 그럼 ㅇㅇ

0
2019.02.21

솔직히 특수교사 돈 많이 줘야된다고 생각한다.....' 가족이야 자기 혈육이니 어쩔수없다지만 특수교사들은 아무리 신념이 강해도 현타 안올수가 없을것같더라. 가끔 부모도 포기히는 경우 있는데... 개개인의 신념과 도덕에만 맡기기엔 중요한 일고 너무 힘든 일이라 생각함.

0
2019.02.21

어머니가 사회복지계열에서 일한지 15년이 넘어감 과대포장을 했을수있지만 저런일이 없는게아님 사회복지시설 아동센터 장애인센터 특수학교 등등 여러곳에서 근무하셧는데

 

장애인 센터 잠깐 일하셧을때 장애인들 성욕에대해서 많이 말하셧음

 

일단 남여 구분하지않고 성욕분출을 못하는데 장애를 가진사람 대부분이 제어가안되서 밥은 무조건 많이먹고봄 그래서 대부분은 건장해서 제어도안되고

 

남자나 여자나 수시로 옷벗는건 당연지사고 사람들 보는데 자위하려하고 여자보면 가슴만지는등 성추행 많이함

 

여자애들은 남자만보면 껴안고 자기 성기부분에 손가져다 대고 어머니가 특히 여자조심하라더라 잡혀갈수도있다고

 

장애인관련글보면 어머니가 장애인아들 자위해주면서 성욕처리해주는것도잇고 장애인들은 진짜 어케해야될까 

0
2019.02.21

약자가 선하다고 믿는거 대표적인 착각아님? 약자는 선해서 돕는게 아니다

0
2019.02.21

내용만 봐서는 솔직히 존나패고싶내 말안들아 쳐먹으면 존나패야되씨발 그럼 질질싸면서 말잘들음

0
2019.02.21

성악설이 백번 옳다

0
2019.02.21

언더도그마 좆까 시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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