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힘은 우월한 기술로 제압하면 된다. 월등한 지능을 이용하여 무음의 암살법을 배우도록.

보자마자 주작 보민 눌렀는데

댓글 보니까 주작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네 ㄷㄷ

근데 왜 저런 여교사들이 글 안쓰는거?

요즘은 이수역사건처럼 인터넷에만 올리면

남혐이니 여혐이니 불 활활 타며 장작 알아서 넣어주는데

이성이 없고 본능만 남았으니 짐승이지 뭐

??? : 장애인이 니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맞으면 다~ 해결돼 ^^

발달장애같은 저지능자들은 사실 한명의 사람이라기보단 개 수준으로 봐야하는게 맞다..

괜히 저런 애들 성추행 한다하더라도 처벌 안하고(사실은 못하고) 치료나 보호감호 처분 내리는게 아님...

자기 스스로 본능을 제어한다거나 하는것 자체를 못한단거지.

닉쿤 필사적으로 손에 힘주는 짤 생각난다

감수 못하면 그만 두는게 맞는거지 뭐. 별수있나

사람대하듯말고 동물대하듯 해야함.. 학대하라는게 아니고 위아래를 확실히 가르면 저정도는 안그럴거임

지적장애인이 괜히 기피받는게아님

치매환자 나이많은 할매할배들도 보살피는게 얼마나힘든데

분노조절장애걸린 성인이랑 붙어사는수준

주작이라는 말 많은데 내가보기엔 저거 주작 절대 아님 ㅋ 충분히 있을만한 일 존나 힘들겟지

지능이 개 수준이면 개패듯 패면서 가르쳐야지

애초에 착한 것, 남을 배려하는 것 자체가 훈련된 사회성이기 때문에 착한 장애인은 드물지.. 그래서 난 여성들이 특수시설에서 근무하는 건 반대임. 어지간한 멸치들도 등치 큰 애들이 우어어어엉 하면서 날뛰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엥 그럼 여자 장애인은 성욕 폭발하면 남자하고 막함?

개로 보는게 맞다. 패서 제압하거나 해서 동물 길들이듯 가르쳐야함.

장애인을 겪어본사람은 동정심이 저절로 사라짐

특수학교 봉사 해본적있는데... 진짜 그쪽계열 종사자들이 존경스럽더라... 보살이 있다면 이 사람들일까 했었음.

장애인기관에서 일하거나 실습해본 애들은 저말 진짜라는거다알거다

아우슈비츠

저건 그냥 쳐맞으면 되는거 아니냐

솔직히 이성이 없으면 공포를 줘야함

학생인권도 고삐 풀린 망아지새끼지만 말을 알아 들으니까 할수 있는 거지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애들한테 어떻게 인권교육을 시키냐 ㅋㅋ

친구가 사회복지단체 있는데 제일 힘든게 한창 사춘기인 남자애들있는 지적장애아들 시설 방문할 때라고 함 이런애들 특징이 체격을 막론하고 힘에 리미트가 없어서 남자시회복지사들도 쩔쩔맬 정도라 저지선 뚫고 침범벅인 얼굴로 여자샘들한테 뽀뽀한다고 개돌한다고 하더라 바지 내리고 돌진한 것도 목격했지만 대부분 여자쌤은 숙명으로 여기고 그냥 도망만 다닌다고ㅜㅜ

지적 장애인들이 본연의 인간이었을 것 같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고

원숭이같이 행동함.

내리다 비추 눌럿어 미안

주작아니다 난 많이 봄

참 문제다 문제. 지성이 없는 사람인데 이걸 동물로 볼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으로 사회화를 시킬수도 없고... 에휴

우리 학교에 지적 장애인 몇 명 있었는데 약은 놈들은 그냥 걔네들이 못되먹은 거라고 생각함

착한 애들은 정말 착하고 좋음 다른 애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기도 했다 근데 약은 애들은 사람 자체가 약아 빠졌음

농담처럼 얘기하는 거지만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이 자기 불리할 때 한국말 잘 못알아듣는 척 잘 모르는척 한다는 것처럼

얘네도 자기들 불리할 때 괜히 약한 척 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오냐오냐 하는 선생님들 앞에선 찡찡대면서 울고

장애인이라고 따로 차별 안두고 다른 애들이랑 평등하게 하면서 빡세게 대하는 선생님한테는 고분고분했음

전에 우리 반 애들이랑 우리 반에 장애인 애랑 마찰 있어서 말다툼하고 장애인 애는 울면서 선생님 찾아가고 그런 적 있었는데

특수반 담당 선생님이 우리반 찾아왔길래 엄청 혼낼 줄 알았더만 오히려 힘들지 않냐고 얘랑 같은 반에 같이 있느라 고생이 많다고 격려해주더라

꺼무위키 보니까 지적장애인들 성욕 폭발하면 봉사자도 막만지고 덮치고 그런다는데.. 신고가 없는 이유는 그냥 장애인이니까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없는 것 뿐?? 그리고 같은 지적장애인도 성폭행하고 그런다네 피지컬 좋고 힘쎄면 답도 없대

장애인하고 엮이지 않으려 노력하면 너의 삶의 질이 올라간다. 정신지체든 신체병신이든

지적장애 어머니가 글올린거 기억나냐 자식한테 강간당할뻔 했다고 힘들어 못살겠다고... 장애가 진짜 얼마나 비극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