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너무 요리를 잘해서 스스로 요리가 된 놈이고.

붉은발의 제프....

사실 저기에 비빌려면 크로코다일을 비볐어야지

의수+사장+모래뿌리듯 양념뿌리는 기술 보유자인데.

양념을 너무 잘 뿌려서 솔트 배가 빌려감.

풋잡 달인이라 빌려갔나보네

이걸 씹덕들이..

제프는 발로 요리했나봄

가족들이 이쁜말 하고 사랑 가득 주면 저렇게 이쁘게 되더라.

개드리퍼는 이해 못함 ㅋㅋ

애드립이 절대 아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 보니, 저 엄마도 나름 사연이 있어서 평소에 저런 생각들을 좀 했을 거임. 아이한테 외할아버지의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까- 그런 고민들? 그런 고민들을 장기간 쌓아왔으니까 저렇게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거임.

절대까지야?

엄마가 저런거만 봐도 씹인싸임

하늘나라 천사님들이 많이 보고 싶어서 잘보이라고 뚜껑 까줬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

ㅋㅋ포장비닐취급ㅋㅋㅋ

미국이 달에 놓고온 반사판급인가 ㅋㅋ

너무 풍성해서 하느님이.... 엌ㅋㅋㅋㅋ

얘야 그 할아버지가 움직이시던?

내 감동 개새야

오버클럭하느라 뚜따함

구리스 발라야 하는데 왁스 바름?

ㅡㅡ

시발놈

Ntr개꼴ㅋㅋ천사님들 꼴잘알ㅇㅈ

이럴 줄 알고 준비했지요~

너어~

뭐야 시벌 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