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페미지능은..대학못갈정도균

중2병+페미니즘

하나같이 ㅋㅋ...

좌파 운동권이랑 페미니즘이랑 동반자 관계인 이상 더 이상 지지하지 않음

얼굴이 나와있습니다

각도기 각도기

근데 경쟁을 안하면 어떻게 살아남냐? ㅎㅎ

거부랑 포기는 다른건데..

수능 만점해서 서울대 합격해놓고 포기하는게 거부 아닌가?

아니면 적어도 평소에 모의고사로 최상위권이 수능을 안치러 간다거나.

??? : 페미니즘은 수능 거부선언이랑 비슷해요.

탈코 하는 애들 자세히 보면 진짜 본판이 예쁜데 나는 여성에게 주어진 강요와 압박을 벗어던지겠다 하는 애들은 없어요. 진짜 처음부터 못생기고 뚱뚱한데 같이 못 생겨지자, 같이 똑같아지자 이거거든요.

수능 거부한다는 애들 보세요. 진짜 똑똑한 애들은 12년 공부해서 그 보답으로 스카이 가겠다는데 미쳤다고 그걸 거부한답니까? 전부 공부 안 하고 놀다가 이제부터 줄 서라니까 그건 싫다는 거예요.

안가면 안가는거지 거부자는 뭐야 ㅋㅋㅋ

관심ㅂ..아니다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각도기는 사실 반원 모양입니다.

은연중에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떠올리는 듯한 삼각자가 떠오르지 않나요? 그건 각도기가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각도기는 반원 모양입니다. 각도기는 반원 모양입니다.

대학 가지말라 그래. 대학 안가는거 본인 자유지. 근데 언제부터 대학 다니는게 치킨 게임이었냐? 대학 다니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멍청한 겁쟁이 치킨 새끼들로 치부하고 앉았네?

그래서 저기 하빕은 누구임?

쟤는 저걸로 벌어먹고살겠다

각도기 조심해라 다들

정치나 운동권으로 진로 잡았나보네

확실히 학벌이 예전만큼의 가성비가 나오지는 않는 세상이니, 대학 안 가는 대신 일찍이 제 살길 찾아서 다른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겠다면 분명 의미있는 선택이 될 수 있었을텐데. 대학을 안 가고서 대신 하는 일이란게 대학을 안 가겠다는 선언을 하는 일이라는 게 뭔가 좀 아쉽네.

지금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들의 대학을 가지 않는다는 선택은 생각보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도 아니고, 대단히 의미가 있는 일도 아니며, 본인들이 대학을 가거나 말거나 세상은 아무일도 없이 잘 돌아갈텐데.

난 가치있는 일은 말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먹고 살려는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함. 학벌이 진정 가치있어서가 아니라, 나중에 생계전선에 뛰어 들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그 별거 아닌 학벌때문에 조금이라도 발목을 잡히거나 어찌할 수 없는 괴로움과 답답합을 느낄 순간이 오게 된다면. 저 순간을 다른 의미로 돌이켜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정의롭고 순수하고 꿈이 있어서 또 지금의 입시체계가 최선이어서 공부하고 대학가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 선진국들중에 학력 카르텔을 온전히 철폐한 나라가 없다는 게 훌륭한 반례가 될 것 같은데..

막상 일자리 구할때 쯤이면 알긋지 뭐.. ㅋㅋㅋ

나도 대학이랑 취업거부할래

손두 모보떼에서 키드!

운동권 아이유 이정희도 학벌은 서울대 법대인데 .. 애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대학을 거부하고

꿈을 이루기위한 누군가의 노력을 단순한 치킨게임으로 치부하고

거부선언은 무슨. 안가면 그냥 안가는거지

경쟁이 그렇게 싫으면 사회주의 낙원으로 갔으면 좋겠다

수능 만점 애가 저렇게 기자회견하면서 성적표 인증하고 대학 거부한다 이러면 설득력에다가 임팩트 있을건데

저건...

요즘 고등학생 대학생들 사이에서 운동권은 sns 감성이랑 비슷함.

?? 언제부터 대학이 강제였냐

저짓거리 할 시간에 자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노력은 해봤을까ㅋㅋ

자기가 빡대가리인걸 세상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케이스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급식들은 뭐랄까 사상에 잘 물드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 성인되도 그런애들 많은데

뭔가 피해의식 + 중2병에 저러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페미도그렇고

일단 수능 거부 이전에 미용실부터 바꿔라

합의금 목적 고소유도는 법으로 처벌해야한다

누가 가라고 등떠밀엇나 무슨 ㅋㅋ

나도 대학 안갔는데 저런거창하게 치킨게임이니 머니 이런 생각안했는데 ㅋㅋㅋㅋ 그냥 고졸이지 물론 뒤늦게 대학가서 졸업했지먀 개ㅈㄹ같다

아예..거부하세요..

아무도 안말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