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小銃)이란 한자어 자체는 일본 에도 시대에 쓰기 시작한 단어로, 당시 일본은 에도시기 이러한 총기류를 대포 등과 같은 대총(大銃)과 구별하여 사람이 들고 다닐 만큼 작은 총이란 의미로 소총이라 불렀다고 한다.[4] 그보다 전인 전국시대에는 총보다는 철포라는 단어를 더 선호하였고, 총을 처음 생산한 곳의 이름을 따서 타네가시마라고 부르는 일도 흔했다. 소총이란 단어의 유래로 치면 현재의 영어에서도 개인화기와 그 외의 화기를 구분할 때 쓰이는 Small firearms(소화기小火器=individual firearms 개인화기)[5] 와 같은 맥락의 단어로 볼 수 있다. - 꺼무위키

그렇다고 함.

글쿠만

그렇구만

대포랑 총은 다름. 포는 곡사화기를 뜻하고 총은 직사화기를 의미함

현대 국군에서는 포는 곡사화기를 의미하고, 총은 직사화기를 의미함.
81mm = 포
k4 = 총

그래서 그런지 영미권에서는 전차에 다는 주포를 rifle로 부르기도 함

직사포=gun, 곡사포=howitzer
rifle은 강선이 파인 걸 말하니까 강선포를 rifle gun이라고 쓸 수 있음
따라서 활강포를 라이플 건이라고는 쓰지 않겠지

그럼 포랑 총의 경계가 좀 애매한 무기들도 있냐?

영미권 전차들 주포 Gun 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음

아스날이 왜 거너스일까

고간이 커서?

ㅗㅜㅑ

내가 군시절 교관님한테 배운거는 총은 강선이 있는거고 포는 강선이 없다 였는데

그것도 꼭 맞지는 않음. 4.2인치 박격포만해도 강선식임

물교관인정 ?
라이플은 강선이파인거고

활강포는 강선 없는거
포중에는 강선이없는 활강포도 있고 라이플도있고
총중에는 강선이 없는 샷건이나 머스켓총도 있다.

발칸포 의문의 곡사대공포행
대전차포도 곡사행
전차포도 곡사행

내가알기론 일정구경이상 넘어가면 포로 분류된다고 들은거같은데?

근데 90mm도 총임; 81mm는 포인데;

그거는 미국서 Recoiless Rifle이라고 부르는걸 어떤새끼가 그냥직역쳐해서 그렇게된거고

글쿠만

그렇구만

그건 현대에 와서 생긴 구분 방법이고

소총이란 단어가 생길 시절에는 그런 구분은 없었음

말총은?

그게 맞는거지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 무슨 개씹소리냐

이해 못했지?

아하

소총 못가져가게 하고 그냥 맥주 먹으면 안될까?

소총 든 새끼랑 맥주 든 새끼 둘 중에 하나한테 "그거 들고 들어가면 안돼요"할려면 누구한테 말걸래

지나가던 대마초하는 사람

피곤한가보네...

그냥 저기서 선동하는게 이상해서 그럼. 한국 미디아의 미국 총기에 대한 이야기들은 대부분 광우뻥보다 심한 선동임. 인사이트나 페이스북에서 이상한 글 읽고서 현실이라고 믿는거 같음.

진짜 많이 피곤한가보네...

나는 [학교에 옷을 입고 다니는것은 불법인데] 부분 말하는거야
니가 너무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서

? 맞는 말인데? 학교에서 사복 입고 다니는거 불법이잖아.

그걸 사복이라고 제대로 적는게 정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