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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험점수에 빡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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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225개의 댓글

2018.07.17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나무위키에 ' 이은석 ' 페이지를 링크로 보내주면 됨.


한방에 해결될 거시다.
0
2018.07.17
능력있는 자식에겐, 무관심한 부모가 필요하고
무능력한 자식에겐, 관심많은 부모가 필요하다.

난 능력있는 자식이어서 무관심한 부모 아래 서울대감
0
2018.07.17
능력있는 자식에겐, 무관심한 부모가 필요하고
무능력한 자식에겐, 관심많은 부모가 필요하다.

난 능력있는 자식이어서 무관심한 부모 아래 서울대감
0
2018.07.17
@내마리마자
구경 잘했니? 이제 돌아오렴
0
2018.07.17
ㄷㄷ
0
2018.07.17
저런건 생기부 보자 해야 됨 ㅋㅋㅋㅋ
0
2018.07.17
죄다 이리 컷지 부모능력이 없으면 애새기를 갈구고 대신 커주길 바라는 복권마냥 유사부모
0
2018.07.17
ㄷㄷㄷ400 만점 수능때 총점 140 나온거 보고

감방기숙사 학원 알아보던 엄마와 내가 떠오른다

학창시절에 하도 처놀아서 공부를 너무 안했던 나...
0
2018.07.17
@Haze
그래 그건 좀 심했네...
0
2018.07.17
@맛있는유뷰남
그래도 서울 상위권 갔음 1년만에..

물론 수학포기하고 갈만한데가 솔직히 두군데 밖에 없긴하더라 ㅋㅋㅋㅋㅋㅋ
0
2018.07.17
@Haze
수학 포기하고 갈 수 있는 인서울 상위권 대학이 존재함?
0
2018.07.17
@꾸뇽이
나땐 중앙대 성대
0
2018.07.17
보통 초등학교때 1,2등은 늘 하던애들이 하잖아? 내 친구가 하나 그랬었는데 1등 하다가 2등하면 아빠한테 ㅈㄴ 쳐맞고 다음날 학교옴 ㅜㅜ 개불쌍했었는데
0
2018.07.17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배치가필요해...
0
2018.07.17
하나 틀렸다고 울던 우리반 1등년 생각나네
0
2018.07.17
저래놓고 애 자살하면 남탓함
0
어머니는 서울대 의대나 카이스트 나오셨겠죠?
0
2018.07.17
음악 기가 도덕 한문 이런거 배우면 적으면중 많으면 고등학생인데
저정도면 교내 순위권은 하겠구만;;
0
aix
2018.07.17
저런년특징 ) 공부 개좆도못했음
0
2018.07.17
근데 저 과목이면 중학생인거야 고등학생인거야
점수로만 개지랄하는거보니까 중딩같긴한데 왜 사회가 없지
0
2018.07.18
@저강퇴좀요
중학생임. 역사는 통합사회랑 교육과정을 나눠먹어서 없는 학기도 있음
0
2018.07.18
도덕 한문이 좀 아쉽긴하네
음악이나 기가는 수행평가 이런것도 있고
한문은 그냥 암기일텐데
0
2018.07.18
그래서 어미되시는 분 학창시절 성적이?
0
미친년이네
0
2018.07.18
저정도면 상위권 아니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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