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생들 좆돼바라 괴롭히고 심성꼬인사람들 존나많았음

좆같은새끼 많았는데..

그나저나 통나무는 좀 웃기네 ㅋㅋㅋ

저 방식의 좋은점은 무리가 모이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양아치 애들 잡는덴 효과가 좋았음.
안좋은점은 선생들 피아식별 능력이 후지고 학년마다 두 세명씩은 양아치 흉내내는 선생이 있었음. 주로 체육선생.

부모님이 선생님한테 말안들으면 더때려주세요 하던 시기 ㅋㅋㅋㅋ

씨발 두꺼운 책으로 학생들 머리 존나쌔게 때리고 당구큐대로 풀스윙으로 애들 패고 다니는, 완전 인성파탄난 미친년들이 선생이랍시고 돌아다녔었음. 개 미친새끼들 시발

어릴적 사촌동생이 발코니창 유리 깨가지고 벌준답시고 뻗치게 해서 골프채로 엉덩이 패봤는데 타격감 ㅆㅅ.ㅌㅊ

요즘애들의 학교생활로 보고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 내가 잘못본거였군ㅋㅋ

저시절로 돌아가야한다 아니 5공 시절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서 참교육 해야함 요즘것들 어르신들께 하는 꼬라지보면 아주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할정도

응 여자는 살살 한대 남자는 풀스윙 세대였어~

오우..

ㅋㅋㅋ 지각한순대로 엎드리는거 기억난다 ㅋㅋㅋ

빵뎅이 오지는애 잇다

ㄹㅇ 많이 때렸지 쓰레기선생들이 많아서

체벌금지 생기면서 채육선생 짤렸다는 소식 듣고 애들한테 고기 쏜 생각난다 ㅋㅋ

나 고딩때 지각하면 토끼뜀뛰기 농구장에서 열바퀴인가 도는
체벌 있었는데 그거하다 여학생 죽어서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95년생 저런거 본적없다... 보신분들 연배가... 제위인가요...?

92년생인데 저거 불과 몇년 전 이야기다.
ROTC 출신 개 병신같은 삼성맨이었던 새기가 선생 되더니 학교 종례 도망 간 일진 새끼들 안온다고 기분 상했다는 이유로 반 전체 상대로 저짓 했지.
엎드려뻗쳐면 다행이지 무슨 시발 단체 생활이랍시고 전부 책상 위에 올라가서 발바닥 쳐맞고
종례 안하고 도망 간 일진 새끼들 올때까지 운동장 오리걸음 허벅지 줘 터질때까지 계속 시키고
다른 선생 씹새끼들은 그거 봐도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고
ROTC 출신이자 삼성맨이었던 선생새끼 애들 잘 모르니까 군대 썰 존나 풀고 자기 대위였고 앞날이 창창했고 군에서 제발 가지 말아달라고 하던걸 마치 자기가 뿌리치고 나왔다는듯 능력있는것처럼 포장질 해대고
내가 전역하고 군대 분위기 보니까 알겠더라
이새끼는 존나 무능력하고 라인도 못타고 지 기분 좆대로 굴다가 마음의편지에 찔렸다던지 하고 진급 못해서 전역한거란 사실을

진짜 단체 줄빠따 부터 그냥 허구헌날 기분 따라 줘패서

솔직히 교권 추락한거 한편으론 통쾌함

저정도 벌은 필요하다고본다.
패는거 아닌이상.

교칙대로 가면 벌점누적대면 정학 퇴학 칼같이 가야하고.
외쿡문화가 그런거고.

존나미개해

목봉체조 군대말고 해본적이 없는데

미-개

ㄹㅇ 고딩때 여학생이 새치기했다고 남선생이 뺨 때린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요즘 엎어놓고 빵뎅이 안맞음?
쉬불...

엎드려 뻗쳐 & 엉덩이 매질 & 오리걸음 & 책상위무릎꿇기 등은 아는데
저 통나무는 뭐냐? 저런 체벌은 처음 보네.

이게 삼청교육대야 학교야

차라리 체벌이 낫지 저런거 존나 ㅈ같음
물론 상식선에서의 체벌

저딴 교육에 시달리던 학생들이 지금은 학부모가 되어서 교사들 뺨때리고 뒤지게 갈굼

선배 교사들이 뿌린대로 거두는거

교육조무사들과 짱깨만큼 무식하게 많은 학생떼들

중학교때 죽빵 맞으면 각목으로 안때려줘서 고마워했은데

쳐맞아야 양아치 잡을수있다는 친구들은 체벌있는 학교생활을 안겪어본거임,체벌이 있는 학교에서도 애들 할꺼다함.
오히려 선생들은 답없는 양아치는 안건드리고 애매한 중위권 애들만 잡는다,어차피 양아치들은 잡아봐야 득되는게 없는데 애매하게 중간에 낀 애들 조지면 운좋게 촌지도 바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