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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상상도못할 학교생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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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남녀평등의 학교생활 ㄷㄷㄷ

181개의 댓글

50b
2018.07.02
통나무 뭐옄ㅋㅋㅋ
0
2018.07.02
신발장위에 다리올리고 손깍지끼라고 하면 개씨발 좆같았는데 개새끼
0
2018.07.02
[삭제 되었습니다]
2018.07.02
@디지털 망령
지금 생각하니 그런거지
0
2018.07.02
요새 그럼 저런거 안해?
0
2018.07.02
[삭제 되었습니다]
2018.07.02
@미륵보신불
나도 중2때 어이없게 싸다구맞음(94)
0
2018.07.02
ㄹㅇ 치마인데 그딴거없고 걍 기합들어가내
초6때 선생이 시계풀고 싸다구날린거 기억나내
빅풋 싸다구 대걸레자루로 응디팡팡 운동장에서기합 방과후깜지 순서로 오지게 고통받앗지
0
2018.07.02
@친부모
초등학교 6학년때 마대자루 대가리 풀스윙으로 맞고 기절해봤음.
근데 그때는 그게 비정상인걸 모르고 아무 말도 못했지.
옆반담임이었고 체육교사였는데 우리반 담임이랑 바람나서 강제전출당함.
0
2018.07.02
@탈퇴회원
나도 체육선생이었는데
마대자루 풀스윙은 체육선생특인가
0
RWC
2018.07.02
센징이 양성소였지 ㅋㅋ
0
2018.07.02
밑에서 두번째는 미쳤다
0
2018.07.02
중2때가 딱 저 과도기 시절이였는데

그때 신문에서 학교 체벌 단속한다 없엔다 할때 피식 웃으면서 되겠어? ㅋㅋㅋㅋ 거렸음 ㅋㅋ
학생도 부모님도 선생님한태 쳐맞는걸 감사한 일로 생각 했었고 이상한 선생님이 있었지만 다 나름의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했음.

가끔 선생님에게 따지거나 대드는 학생, 학부모가 있었는대 레알 개또라이로 생각했었음.

근대 지금 보니까 전체주의에 물들어서 돌아버린 교육관이였음 ㅎㅎ
0
2018.07.02
진정한은 무슨 저때가 지금보다 불평등 오졌을때임
0
2018.07.02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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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개드립 평균 나이가 대체 몇살임?;;
나는 이십대후반인데
나 고등학생때 심한 체벌이 사라지던 추세였었는데
0
2018.07.02
@resolve
27 남고출신 빠따로 처맞고 살았음
0
2018.07.02
@봉빙
나도 27 남고출신
우리도 빠따도 맞고 뺨도 맞고 머리도 깎여보고 그랬음

근데 저때 학생들은 맞아야 하지 말라는 행동 안해
0
2018.07.02
@resolve
아마 그당시 중딩들도 체벌좀 받았을테니 현재기준 20대 초반들도 체벌 맛정돈 봤을듯?
0
Mob
2018.07.02
@resolve
지방권은 3~4년 뒤늦게 자리잡았기 때문에 못겪었을 수도 있다.
0
2018.07.02
@resolve
24살인데 중학교때까진 처맞는일 많았음

나는 모범생너드여서 심하게 체벌당한 적은 없지만 담배걸린놈 귀싸대기 날아가는건 본적있음
0
2018.07.02
아래서 두번째는 giris can do anything이네
0
2018.07.02
[삭제 되었습니다]
2018.07.02
@미륵보신불
+ 머리길다고 싸대기맞고 가위로 구렛나룻 컷
0
2018.07.02
ㄹㅇ 누가 더 세게 때리나 경쟁함 또라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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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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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지금봐도 ㅂㅅ같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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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체벌은 모르겠는데 학교는 엄하게 해야됨
0
2018.07.02
요즘에 이런걸 안하니 개드립처럼
옳은 말에도 자기 선호에 안맞으면 악을 쓰고
사안의 본질보다 지 눈까리의 겉인상을 더 중시하는
똥머가리들이 많이 배출되는구나
0
2018.07.02
@전자담배
꼰-머 따아아아아악~
0
2018.07.02
95년생인데 통나무뺴고다해봣네 고딩때 시험시간에 슬리퍼신고있다고 정강이 쪼인트까이고 체육시간에 잡담하다 쇠파이프로 손바닥맞았는뎅
0
80년 초반이고 국민학교는 갈탄난로여서 갈탄 직접 들고 나르고 해도 내 학창시절에 저런건 없었는데?
보이스카웃이나 학생회 애들만 자체적으로 선생몰래 얼차려는 있었지만 저렇게 학교차원에서 하는거라고는 흡연단속 빼고는 없었다.
그나마 흡연적발된 놈도 진실의방으로 끌려가서 학주가 주는 88한갑 다 필때까지 엉덩이 맞는다더라는 소문만 무성했고..
교복치마길이나 모양이 우리 80년 초반인거 같기는 하네?
0
2018.07.02
오리걸음 하두 많이 해서 오리걸음으로 달릴 수 있는 경지까지 갔는데
0
2018.07.02
오리걸음 하두 많이 해서 오리걸음으로 달릴 수 있는 경지까지 갔는데
0
2018.07.02
@丫㐃
우리나라가 쇼트트랙 강대국인 이유가 오리걸음으로 단련된 선조들의 유전자 때문은 아닐까?
0
2018.07.02
나고 2때 체육쌤이 엑스칼리버라고 크리켓 빠따로 몸 바닥에 밀착하고 엉덩이맞았는데 1대맞자마자 바로 살려달라고함 ㅋㅋㅋ 5대맞고 한 3미터 기어갔던걸로 기억한다
0
2018.07.02
빠따는 별로 안아픔 그 자체의 위압감과 맞을 때 소리때문에 무섭지
실제로 맞을 때 엉덩이 힘 빡주고 있으면 덜 아픔
진짜 아픈건 각목이지
우리 반에서 존나 나대는 거 좋아하는 인싸 관종도
그 급으로 관종인 과학선생한테 각목으로 장난식으로 두대 맞고 바로 아닥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7.02
학교에서 저런 벌은 많이섰어도 제대로 맞은적은 없는거같음.
오히려 중학교때 서전학원이라는곳에 다녔는데 숙제안했다고 쇠파이프에 테이프감은걸로 엉덩이5대맞고 한달넘게 피멍이 안없어짐
0
2018.07.02
학교에서 체벌 엄하게 한다는거에 대해서 심하게 동감함
특히 남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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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우리 시대의 이야기군
0
2018.07.02
중1 때 사회선생이 남자였는데
하루는 존나 화 잘내고 다음 날은 조용하고
다시 그 다음 날은 존나 화내고 이런 식으로 반복했었음
아마 그 새끼 주식쟁이라서 주가떡락하면 화내는거 였을듯
0
석유난로 위에 우유 뎁혀 먹던 거 기억난다
0
2018.07.02
체벌은 모르겠는데 학교는 엄하게 해야됨
0
2018.07.02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새끼
애가 숙제안해왔다고 안해온애들 전부 그 수업시간 내내 교실뒤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게하고
점심시간에 학교앞 문구점에서 슬러시 사먹었다고 손등을 위로 오게 손 내밀게해서 자 세워서 손가락 뼈 때리고
말안듣는 애들 교실 바닥(기름걸레로 청소하던 나무마루바닥)에 머리박게하고 머리 발로 밟던 쓰레기새끼 였다
나중에 보니 어디서 교감하고있더만
0
2018.07.02
저때가 무슨 남녀평등이야

기집들은 빠따 면제 뺨면제인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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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2000년대 초 고딩이였는데

ㄹㅇ 저랬음 요즘 급식들 학생인권강화랍시고

깝치는거 보면 몽둥이 찜질좀 해줘야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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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선생님X 스승님X 교육공무원 또는 교육과정이수도우미 정도로 불러야 한다. 교권추락이 심각하다지만 그 이전 시대부터 쭉 학생인권추락이 더 심했었지.교권추락 사례들이 부각되어 보도 되지만 개인적으론 그동안 너무 높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0
2018.07.02
@guillotine
그건 완전 메갈논리 아니냐그동안 남성이 너무 높았으니까 이제 반대로 여자가 높아야 한다는 개소리랑 다를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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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guillotine
그렇게 보이게 쓴건 린정하는데 다른한쪽을 깍아서 반대를 올리자는게 아니라 새로운 관계정립이 필요하다는 얘기임. 당연히 교권추락옹호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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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곽노x이란 전 교육감이 체벌금지령 내려서
그 당시 체벌 갑자기 없어졌던 기억이남
근데 그 사람 교육감 박탈당했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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