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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에서 사료를 후원받았는데 고양이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함..

글작성자는 길냥이나 버려진 고양이들 거둬서 키우는 사람


아무래도 키우는 고양이가 많다보니 사료나 각종 냥이용품을 카페 회원들에게 후원도 받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후원한 사료 먹은 고양이들이 다 죽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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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약 섞은거면 금수만도 못한 놈임



280개의 댓글

2018.06.06
@BaDol
고양이 관련해선 제일 큰 까페임
0
2018.06.06
@BaDol
고양이 카페중에 No.1 카페임
0
2018.06.06
근데 고다 카페 자체가 고양이》》》사람인 곳이라
적반하장 캣맘들로 유명함
길고양이 먹이 주다가 저렇게 된거면 뭐...그런거고
자기가 집에서만 키우는 고양이가 저렇게 된 거면
독을 탄 인간이 하자가 있는 가고
0
2018.06.06
지원사료에 약을 탄게 아니고 작성자가 자리비운사이 길고양이 밥통에 누가 약을 탔다는거 아님?
0
2018.06.06
캣맘이든 뭐든 사료에 약타는 거 자체가 존나 사이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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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저 새낀 1차적으로 고양이한테 가한 피해
2차적으로 사람한테까지 지랄할 놈임 싹을 잘라야 됨
0
캣맘 진짜 한달에 2~3만원으로 자기가 진짜 착한사람이라고 세뇌가능한 씹가성비칭호임.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본인이 거둬서 책임지고 키울거 아니면 애매하게 돕지말았으면 함.
0
2018.06.06
근대 거둬서 키운다는게 그냥 길고양이들 밥만 준다는거아님?; 자기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건 아닌거 같은데 글 읽어보니
0
2018.06.06
@세체돌
집에서 찍은 사진 있는걸로봐서 길고양이도 있는데 집에서 키우던애도 죽은듯
0
2018.06.06
@콜린스코빌드
집에 있는 사진있긴한데 죽어가는 사진은 또 흙바닥이고 집까지 왔다는 말도 있고
집에서 키우는건지 그냥 길냥이 밥주는건지 헷갈림;;
안보이는 녀석이 많다는거 보니 그냥 고양이들 알아서 돌아댕기게 냅두고 밥만 챙겨주는거 같은데..
약탄놈도 나쁜데 저런 사람들도 싫다
0
2018.06.06
길고양이도 아니고 사람이 맡아서 키우는건데 저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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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길냥이 밥주던거였음 노상관
출생이어찌됐건 집에서 키우던 냥이면 금수보다 못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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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고양이들만 불쌍하다 약탄놈도 정신병자고 자기 좋은일 한다 딸딸이치면서 길고양이들 밥주는 놈도 싫고
0
2018.06.06
글읽어보니 밖에서 집으로 데려왔다는데? 거둬서 집내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어릴때집에서키우다가 밖에 내보냈구만 먹이만 주고 저게 무슨 거둬서 키우는거냐

난 중립
0
2018.06.06
범죄도 모르는 병신들 고소나쳐먹어라
길냥이도아니고 멀쩡하게 주인있는걸 암살하네
0
2018.06.06
난 판단을 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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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조선인이 사료에 독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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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범인은... 누군즈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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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요즘엔 길거리 동물들 죽여도 범죄지 않냐 간 좆나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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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정말 사탄새끼인게 길고양이 민폐때문에 싫어서 학대하는거나 죽이는건 진짜 조금이라도 이해해줄수 있는데
저거는 순전히 고양이들 죽이려는 목적으로 저랬다는거아니야. 싸이코새끼지
0
2018.06.06
@한라원
앞에 개드리퍼한명이 조사떠나보니 거둬키우기도하고 길고양이 밥도주고했나봄 중성화도안시켜서 새끼 깠다는거보면 .. 아무래도 그것때문에 무개념 캣맘이라 생각해서 저런짓 한듯
0
2018.06.06
여기의 댓글과 지금까지 개드립댓글들을 봐온결과..

범인은 개드립넷의 냥닥붐 유저가 확실해
0
2018.06.06
@냥딕추
냥dick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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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해피써킷
나도몰랐던 내닉네임의 뜻이네; ㄳㄳ 처음앎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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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딕추
냥 dick chu~♡
허믜... 씨펄! 냥자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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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도 아니고, 거둬진 고양이한테 저지랄한건가?
미친새끼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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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뭐 존나 길냥이들 시끄러워서도 아니고(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쓰레기같은 짓이지만) 남이 키우고있는 고양이를 왜??
0
2018.06.06
@켄트지
저사람 글을 어떤게이가보니 거둬키운것도있는데 길고양이들도 캣맘짓했나봄 중성화도안해서 새끼도까고 그거 글올리고 그러다보니 기어이 사건이 일어난듯
0
2018.06.06
@greatpark
이러나 저러나 범죄행위인건 매한가지고 지가 사는 지역에서 그런거라서 직접적인 피해를 본것도 아닐텐데. 용납이 안됩니다.
0
2018.06.06
@켄트지
내가 살던곳이 캣맘에 당한적이 있어서 범죄행위지만 그 분노는 어느정도 이해됨
0
2018.06.06
@greatpark
분노도 캣맘한테 돌려야 옳지, 암것도 모르는 짐승들을 고통스럽게 죽이는게 맞냐? 심각한 생명 경시임.
0
2018.06.06
@켄트지
분노로 눈돌아가면 이성의 끈을 잡기가 힘들지 매번 밤에 길고양이 수십수백이 울어대면 수면부족에 진짜 눈돌아감 그리고 사람이 진짜 잔인한 생각까지 하게됨 저 분노가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0
2018.06.06
@greatpark
사람이 아무리 빡쳐도 할짓 말짓 구분해야 사람 아니겄어? 그거 못하면 정말로 고양이새끼랑 다른게 뭐임.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엄연한 범죄자 옹호하는거같아서 기분 뭐하다 게이야. 저 위에도 썼듯 인터넷으로 후원받은거라니 같은 지역 살아서 저 캣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 입은것도 아닐거 같은데, 그렇다면 평소 길고양이가 싫었다고 해도 그냥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살인한격이지.

개인적으로 무조건 고양이 우선의 사고방식으로, 고양이에게 무분별하게 먹이를 주면서 책임은 일절 지지 않는 행위도 지역 사회와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점에 있어 현행법에 적용이 안됐을 뿐 범죄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기는 한다. 국가적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목숨을 고통스럽게 빼앗는 것으로 그 화를 푸는건 너무 미개한 짓이다.
0
2018.06.06
@켄트지
나는 분노를 이해한다했지 저것이 옳은행동이라고는 말안했고 사람도 결국은 동물이다 이성적인척할뿐 결국 본능에행동하며 지속적인 피해를 받는다면 같은사람도 칼로찌르는게 사람임 너무 인간을 고귀하게 생각하는것같네
0
2018.06.06
@greatpark
법적 처벌이 왜있냐 사람도 결국 짐승이긴 해도 일정한 선을 긋고 그 선을 넘으면 안되는 게 있는거지.

그런걸 악의 일반성? 이라고 하던가. 하여튼 나도 끔찍한 악인도 결국 인간이고 누구나 그런 짓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사고방식엔 동의 한다만 나도 지금 저 사연을 보고 '화가 난' 상태라 그냥 이것도 저것도 다 기분나쁘고 민감허네.
0
2018.06.06
@켄트지
캣맘을 무슨 범죄로 처벌할껀데? 또는 하루종일 울어서 사람의 기본권자체를 박살내는 고양이를 어떻게 처벌할꺼? 이건 생각보다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생각함
0
2018.06.06
@greatpark
위에도 썼는데 캣맘은 지금은 범죄가 아닐뿐 범죄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얕게 들은거라 확신은 없지만 미국 어느 주에서는 실제로 범죄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리고 고양이를 왜 처벌하냐? 동물원 코끼리가 사람밟으면 금마를 법정에 세워서 변호사 선임하고 변론시키고 그럴거임? 처벌을 한다는 거는 바꿔 말하면 법적인 보호도 받고 권리도 있다는 얘기에요. 동물한테는 인권도 시민권도 없기때문에 법적 처벌이 안된다. 처벌이 아니라 그냥 대책 세워서 처리하면 되지... 나는 지역구단위로 죄다 다 잡아들여서 중성화시키고 보호소에서 사육시켜버리고, 동물같은거 입양할때 법적으로 등록제를 시행해서 지가 키우던거 길바닥에 내버리는 놈은 처벌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0
2018.06.06
@켄트지
나중에 분노좀 가라앉히고 다시 읽어봐라 난 고양이를 법적처벌하자고 한게아니고 캣맘도 처벌안되는데 그렇다고 고양이를 처벌할꺼냐 그럴수는 없으니까 분노를 이해한다는 말이다

하물며 지금 니모습만봐도 니입으로 말했네 화나서 사리분별이 잘안되고 횡설수설한다고 그걸 1년까지 갈것도없이 수십일 또는 몇달만 지속되도 눈돌아가고 괴물이된다
0
2018.06.06
@greatpark
나도 아까부터 계속 다시 읽으라고 말하고 있는데, 캣맘들이 하는 짓 몰상식하고 나도 싫다고. 그리고 누구나 상황이 몰리면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데에도 동의한다고.

하지만 누구나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거(찾아보니까 이걸 악의 일반성이 아니라 악의 평범성이라 일컫는다)랑 그게 그래서 옹호받을 일인가랑은 다른 이야기지. 나는 그냥 그 이야기를 하는거.

악의 평범성이 맨 처음 대두되기 시작한게 '나치 당시 홀로코스트를 저지른 사람들을 분석해보니 의외로 평범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었다.' 는 데서 출발한거임. 그래서 홀로코스트가 옹호받을 수 있는 행위인가? 아니지? 그 사람들이 특수한 상황에 놓였을 뿐인 평범한 사람들인것과 그 행위에 대한 판단은 별개겠지?

그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의 전부다. 글을 처음 읽었을때의 빡침은 대부분 가라앉았는데 빡친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너랑 대화가 좀 엇갈린다.
0
2018.06.06
@켄트지
저거 막을 방법이 캣맘을 조지던가
고양이 조지던가 둘 중 하나임
캣맘들 정신 못 차리고 먹이 계속 뿌림
그래서 보통은 후자로 가드라고
0
2018.06.06
@cullingcat
복붙한다

저 위에도 썼듯 인터넷으로 후원받은거라니 같은 지역 살아서 저 캣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 입은것도 아닐거 같은데, 그렇다면 평소 길고양이가 싫었다고 해도 그냥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살인한격이지.

개인적으로 무조건 고양이 우선의 사고방식으로, 고양이에게 무분별하게 먹이를 주면서 책임은 일절 지지 않는 행위도 지역 사회와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점에 있어 현행법에 적용이 안됐을 뿐 범죄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기는 한다. 국가적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목숨을 고통스럽게 빼앗는 것으로 그 화를 푸는건 너무 미개한 짓이다.
0
2018.06.06
@켄트지
야옹이갤에 보니까

저 사람 그냥 캣맘이고

후원받은 사료에 독을 탄 것이 아님

밥 주고 나서 누가 약을 탄 거임

그리고 저렇게 쓸어버리고 나면 한동한 조용해서

좋기는 함

참고로 독일이나 스위스 같은 경우는

같은 경우는 걍 다 안락사나 총으로 잡는다.

일본은 가스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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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저런 범인은 대부분 틀딱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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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동물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수있다.' 내가 이말을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정말 딱이더라.

군대 있을때 부대에 사람 잘 따르는 짬타이거 있었는데 괴롭히던 새끼는 하나 같이 문제 있는 새끼들이였음.
0
2018.06.06
@웨하스
totototolk : 너도 사람 인격 알기전에 전에 정신병원가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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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웨하스
totototolk :

동물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며
니도 모기며 파리며 바퀴며 그리마며
니 맘에 안든다고 학살하면서 살았자너
곧 인격 알 수 있을듯?
0
2018.06.06
@고전유물발굴
뭔 또 개같은 소리야. 당연히 사람이 우선인거 아니냐. 백해무익한건 죽여야지.

언제 부터 자애심이 그렇게 넘처 흘렀다고 "암세포도 생명이니까 죽이지 맙시다." 같은 소리하네

밑에 이유 적어놨으니까 고찰해라. 그리고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곤충이랑 교감할 수 있는 동물이랑

비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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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웨하스
동물보호법까지 만드며 동물을 아낀 그분 바로 히틀러!
레알 캣빠개빠보면 사람보다 동물을 우선하고 사람알기늘 좆으로보는게 히틀러랑 똑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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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totototolk
어디 내말에 사람보다 동물을 우선으로 한다고 적혔있냐? 나도 사람 무는 짐승은 때려 패서라도 교육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아무 이유없이 혹은 쾌락으로 동물을 학대하는게 너는 그럼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확대해석 하지말고

내가 말하는 본질을 이해해라. 좆도 안되는 히틀러 들이 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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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웨하스
본질은 히틀러 때문에 그 소리가 개소리라는 거지

동물에 대한 태도와 인격, 도덕성 등은 전혀 무관함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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