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용은 안 불편한데 니 제목 짓는 꼬라지가 거슬림
아, 이럴 때는 '짖는'이라고 해도 맞춤법에 안 어긋날 듯 ㅋㅋ

제목 짓는게 불편하거든요!!

별 되도않은거에 거품무네 불편해서 인터넷 커뮤니티 어떻게하냐?

지랄 ㅋ
그럼 너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클릭 수 유도하는 기레기 까지 마라
멀쩡한 좋은 글에 개거품이니 어쩌니 ㅉㅉ

뭐 얼마나 선정적이라고
누가보면 제목에 근친 섹스 타령이라도 한줄


별 시덥잖은것도 불편한 새끼가 어떻게 말초적인 소재로는 커뮤니티 탑인 디씨에서 만들어진 커뮤니티 하는거냐

저능아인거냐 인지부조화인거냐

캬~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전부 순혈 빠는 병신인지 아닌지 판단할 깜냥도 안되면서 천만 개거품 운운하는 작태가 아주 응?
강형욱 같은 분들도 포함해서 들입다 까는 제목 달아 놓고서는 '응 불편하면 씹선비~' ㅇㅈㄹ
그렇게 치면 남자는 다 한남충이고 여자는 다 웜퇘지라고 해도 안 불편 ㅇㅈ?

애완견 순혈 까는 글이나 유튜브 몇 번이고 개드립 왔지만, 제목은 너처럼 안 지었었음 병신아
저능이나 인지부조화라는 단어의 용법을 모르시는 듯?
아, 악의나 뭐 그런게 아니고 정말 어휘력이 딸려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다면 기레기 마인드라는 부분은 취소함 ㅊㅋ

선정적인 제목이 불ㅡ편해서 이렇게 풀발기하면서

딴 커뮤니티도 아니고 개드립 기어들어오는 저능아새끼가 인지부조화지

존나 뜨겁네 ㅋㅋ

어이구 선정적인 건 마지못해 인정하면서도 그저 쫀심은 남아가지고 끝까지 궁시렁 궁시렁 ㅋㅋ
너 같은 종자들이 그나마 비율적으로 제일 적은 커뮤가 여기 뿐인 걸 낸들 어쩌나?

시덥잖은게 다 불편해서 궁시렁 거리는 저능아가 할말은 아닌데

대부분 신경도 안쓰는거 불편함 예민함 터지는 저능아까지 생각해주면서 글써야하나
선정적 ㅋㅋㅋㅋㅋ

에혀~ 그냥 할 말이 저능무새 뿐인가...
버퍼링 걸린 야동도 아니고 그냥 저능아 저능아 무한 반복이네
다른 개드립 오는 글들은 하나도 안 불-편한데 니 제목이 유독 불-편하면 물론 내 잘못이겠죠
니 상상 속에서만 말이야 콘

대부분은 신경도 안쓰는거 니 혼자 지랄발광하는거 보면 무슨생각 안드냐?

그러니깐 저ㅡ능아 소리듣는거지

ㅇㅇ 대부분 개드립 글들은 신경이 안 쓰이는데 네 제목은 지랄발광임
자아비판 잘 들었습니다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거 지혼자 불편함 터져서

제목이 선정적이거든요!!

생리터진 계집년도 아니고

키아 여윽시 욕질에도 수듄이 나오죠

딴 집단도 아니고 충분히 욕먹을만한 순혈애견충들 비아냥 거린 제목인데
애견충도 아닌 지가 왜 불편할까 ㅋㅋㅋ

애견충들 비아냥거린다 = 선정적

빡대가리 논리수준 ㅋㅋ

????
댓글질이 길어지다 보니 감정에 복받쳐 논점을 잃어버리신 것 같습니다만?
누가 언제 '애견충들 비아냥거린다 = 선정적'이라고 했죠???
하지도 않은 주장이 창조되는 수준 잘 봤구요, 역시 인성 문제가 아니라 지능 문제였음?

그럼 대체 뭐가 선정적이란거냐

아무튼 선정적인거냐?ㅋㅋㅋㅋ

애견인 = 순혈충???

애초에 순혈 잡종 이딴 개소리 만든게 애견충들인데
애견인들 일반화 하지 마시죠 빼애액 하는거였나 ㅋㅋㅋㅋ

저능아 아닌이상 글 내용보면 '일부' 순혈충제외한 '일부' 애견인들은 해당하지 않는단걸 알텐데..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 순혈충ㅋㅋㅋ 애견협회부터 견종표준 혈통서 쳐만들고있는데 보고싶은것만 보나보네 지능수준에 맞게

아하, 기억력이나 이해력 둘 중에 하나는 문제가 있는 친구였구나...
내가 이제까지 달았던 댓글 다시 정리해드림

- 선정적인 제목 다는 꼴이 기레기 마인드
- 천만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개 키우는 사람들이 무슨 프로토스도 아니고
- 내용은 안 불편한데 니 제목 짓는 꼬라지가 거슬림
- 멀쩡한 좋은 글에 개거품이니 어쩌니 ㅉㅉ
- 강형욱 같은 분들도 포함해서 들입다 까는 제목 달아 놓고서는
- 그렇게 치면 남자는 다 한남충이고 여자는 다 웜퇘지
- 애완견 순혈 까는 글이나 유튜브 몇 번이고 개드립 왔지만, 제목은 너처럼 안 지었었음
- 누가 언제 '애견충들 비아냥거린다 = 선정적'이라고 했죠?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 '좋은 글에 제목을 좃같이 다는 너'를 까고 있었는데?
나는 글 '내용'을 깐 적은 한번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멀쩡한 글'이라고까지 했는데?
설마 이제서야 뒤늦게 내 논점을 알아듣고, 지금 변명이랍시고 대부분 순혈충이니 애견협회니 블라 블라하는 거임?
너 아까 나한테 인지부조화 어쩌구 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애초에 애견충들 비아냥거려서 선정적인게 아니고
끼것 한다는 말이 너한테 '거슬려서' 선정적인거냐? ㅋㅋㅋ

애견협회부터 견종표준 혈통서 쳐만들면서 주도하고있는데 착한 애견충들 일반화하지마라!! 이지랄 하는거냐?
거의 개독저능아급논리네ㅋㅋㅋ

개독 절대 까면안되겠네 이런 병신들 논리대로면

ㄹㅇ 기레기급

치타가 더귀여움

시대가 어느때인데 영어를 쓰던 뭘하던;
너무 꼰대 마인드인데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영어면 영어고 한자면 한자지 어설프게 혼합된 언어는 이상하다고 한 건데 꼰대가 왜 나옴? 내가 뭐 영어에서 온 외래어 사용은 사대주의적이니 영어 쓰지 말고 한글로! 아이스크림>얼음보숭이 핸드폰>손전화기로 써야 한다 빼액!! 이런 부카니스탄 같은 소릴 한 것도 아닌데. 쓰면 쓰는 건데 스까쓰지 말라고. 구리니까.

그리고 이것도 지적하면 분명 문법나치라고 승질낼테지만 ~던이 아니라 ~든이 맞다. ~던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처럼 과거회상적 표현에 사용.
이 또한 네가 어떻게 쓰'든' 노상관이지만 그냥 알고나 있으라고 댓글쌈. 내가 노이해 노상관 거리는 것처럼 알고 써제끼는 거랑 아예 모르고 묘한 표현이 몸에 배는 거랑은 다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모르던거 알고 주워갈지, 꼰대니 나치니 하고 투덜대기나 하고 갈지는 니 자유.

한국어부터가 중국어랑 믹스된 언어인데 너는 그게 이상하다고 자각함? 아니잖아. 언어는 원래 서로 섞이는거고 니가 지금 한국어 쓰면서 한문을 자각하지 못하는거처럼 영어도 이렇게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섞이는거지. 전혀 이상한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변화다. 변화를 못받아들이니까 꼰대 마인드라고 하는거임

뭐라카노 한국어는 애초부터 한자를 기저에 둔 언어고 순우리말이 아예 없는 표현도 많은데 뭔 말같잖은 비유를 드나 ㅋㅋㅋ

언어는 변화하는 게 맞지만 그냥 언어능력 달려서 되는 대로 쓰면서 그게 변화니 시대의 흐름이니 못 따라오면 꼰대니 하는 어거지가 정당화되면 아예 초성체나 인터넷용어, 은어, 약어들도 죄다 표준어로 삼지?

대체 믹스견에서 언어능력 달려서 되는대로 쓰는거라는 소리가 어떻게 나오지;
잡종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믹스견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냐? 걍 보편적으로 많이 쓰니까 다들 믹스견 믹스견 하는거지.
그렇게 쓰다보면 그게 표준어로 자리 잡는거고.
뒤에 예로든거는 진짜 졸렬하게 꼬투리 잡으려고 덧붙인거 같은데 걍 안쓰는게 더 나았겠다. 저런말 실생활에서 보편적으로 쓰냐?
안쓰니까 다 도태 당하잖아. 인터넷에서 보편적으로 쓰이고 너도 쓰고있는 ㅋㅋㅋ나 ㄹㅇ 같은 초성체 같은거는 인터넷에서 제한적으로나마 자주 쓰이니까 살아남는거고.
걍 약간 꼰대마인드였다고 인정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우기니까 더 추하네

쇄국어정책 하시는분인가보지

믹스견이란 단어를 쓰면 언어능력 달린다고 꼭 짚어 말한 적 없다. 믹스견이란 표현을 쓰건 어쩌건 그건 내 알 바 아닌데 나는 그냥 이상하게 보인다고. 쓰고 싶은 놈은 걍 쓰면 되고.
내가 언어능력 달린다고 말한 건 니가 말한 것처럼 '한글도 어차피 한자랑 믹스돼있는데 뭐 어때?'하는 그놈의 '뭐 어때?' 발상으로 뭘 해도 다 허용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부류를 통틀어 얘기한 거임. 이 역시 콕 너를 짚어서 말한 건 아닌데 니가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면 굳이 발끈할 필욘 없지?

약간 꼰대마인드였다는 건 그래 인정하겠는데 너도 약간 똘빡마인드였다는건 인정하긔 ^^
니 말대로 믹스견이란 말이 보편화돼서 쓰이면 결국 표준어로 쓰일 거란 점은 맞고 그걸 쓰건 말건 나랑은 상관없는데, 그냥 나는 내가 보기에 믹스견이란 말이 애매하게 스까논 거 같아서 별로라고. 그래서 난 다른 표현으로 쓸 거고. 그것도 내 자유 아님?
근데 넌 첫 덧글에서 내 취지의 포인트였던 한+영 혼합단어라 이상하다는 점 대신 단순히 영어표현이라는 이유만으로 불편해한 것처럼 얘기했고, 꼰대라고 비하도 했지. 비하 아니라고 따지진 말자. 그게 문제 없으면 잡종견도 전혀 문제 없어야 되니까.
암튼 그렇게 첫댓글을 니가 달았으니까 당연히 나도 따지고 싶어지지. 가는 정 오는 정 ㅇㅋ?

너 친구없지?
너처럼 지능낮고 우기기 좋아하는 애들이 보통 왕따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걍 인정하고 갈 기회를 줘도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역겨운꼴 보이는거 보니까 걍 상종 못하겟다는 생각이 든다 ㅂㅂ

이분 휴대폰이라고 부르면 입에 거품 무실 분

휴대폰 얘기는 이미 내가 먼저 적었는데 댓글은 제대로 본?

휴대폰도 니말대로 한자 + 영어의 어설픈 조합인데 믹스견은 안되고 휴대폰은 됨?ㅋㅋ

어? 듣고 보니 그러네 ㅇㅈ

휴대폰이라는 단어도 처음 만들어졌을 때에는 이 단어에 대해 너와 같은 생각을 가졌던 사람도 많았겠지. 근데 그냥 많은 사람들이 쓰니까 한자 영어 혼용인거 자각도 못하고 쓰잖아. 그냥 많은 사람들이 의사소통에 문제 없이 쓰면 큰 문제 없지 않을까 싶다.

이런 넘들 특징
드라이기(Dry機), 믹서기(Mixer機)는 하나도 안 어색하다 생각하고 잘만 씀

그럼 믹스독이라 하자

고상한 척 하는거 아님? 관상어중에 구피도 저렇게 순종교배 많이 하는데 거기도 원래 잡종구피를 잡종 아님 막구피라고하는데 언제부터 믹스구피라 부르더라 이해안됨

믹스 어감 좋잖아 새키야 고상한 척은 무슨

물은 셀프입니다도 고상한 척이냐 그냥 어감이 꼴리니까 쓰는 거지

셀프입니다가 알아서 마시세요보다 짧잖아
어감이 좋네 나쁘네도 주관적인 개념이고

물은 셀프입니다도 말같잖은 비유지. 우리말로 달리 대체하기 애매하니 걍 쓰는 거고. 윗 놈 말마따나 '물은 직접 따라드셔야 합니다' 정도가 그나마 맞는데 길기도 하고 특히나 짧은 문구로 만들어야 하는 표지어 같은 데는 안 맞지.

차라리 그거보단 '너는 델리커시가 부족해' 같은 게 고상한 척(하려는 의도가 없더라도 그런 느낌이 드)는 말이지. 그런 건 그냥 섬세함이 부족해 같은 말로 충분히 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