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의 정학환 해설과 답을 앞에다 댓글로 달아줘도 헛소리 자꾸 하고있냐

사트 문제집에도 나오는 문제라니까

암튼 사트는 나름 분별력 있는 시험인것같다. 여기 댓글만 봐도 엄청 많이 걸러내자너

아니 소년과 소녀가 왜 비가역적인데?
비가역적이라는건 한쪽으로만 변할수 있다는건데
소년이 어떻게 소녀가 되는데
성기야 자를수 있다지만 자궁을 만든다고?

걍 문제가 븅신이었네
출제자는 답을 1로 정해놨지만 여기저기서 말도 안된다고 논란이 많은 문제네

가역적은 바뀔수있다. 비가역적은 바뀔수 없다 라고 알아들으면 편함

병원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볼 단어임

여기저기서 말도 안된다고 논란이 많은건 여기 댓글들처럼 문제와 정답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겠지

그리고 너가 댓글에 쓴 죽음의 반대는 태어남 이라는것도 틀렸음 사망의 반대가 태어남이겠지 죽음의 반대는 삶이고

가역 비가역은 화학쪽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고 그런식의 사용은 의자를 책상이라고 부르는거와 같은거야
가역은 되돌아올 수 있는 반응
비가역은 되돌아올 수 없는 반응
뭘 봤는진 모르겠다만 1번이 답이라는건 다른 애들이 말하는 모순 관계가 훨씬 설득력 있어보인다

그말대로라면

흰색은 다른색으로 물들수있지만 검은색은 다른색을 섞어도 검은색이니 정답이 될수있겠네?

삶 죽음은 모순적 관계의 반의어로 예시로 실릴만큼 유명한 예다

죽음이라는게 삶의 끝이라는 뜻도 있지먼 죽어있는 사망 상태도 의미하니까 반대도 될 수 있단다.

이런거 내용 나온건 무슨 책임? 공부하고싶다 이런거

무성 양성 그리고 트렌스젠더도 있습니다. 이 사람이 문제를 만든 의도는 알겠는데 보기가 틀려먹었음.

법적으로 인정받는 성별은 남 여 밖에 없어요 기초상식 떨어지는 새끼야

위에 해설지에도 나오지만 이건 논리 문제임. 창의성이나 다른 거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상대냐 반대냐 모순이냐 따지는 거.

응 내맘

ㅎ

응 대기업 탈락 ㅅㅅ

성별의 차이 alternative
길이의 차이 alternative라고 할수도있지만 긴쪽이 짧은 쪽으로 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반대는 불가
계절의 차이 rotation
색상의 차이 서로 덮어쓰기 가능

삶과 죽음은 길이의 차이랑 비슷할듯한데

맞음 꿈보다는 해몽.

삶과 죽음의 중간에 반죽음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ㄹㅇ 개무식하네

무성 양성이 있기에 정확한 기준은 없음.

전 세계적으로 법적으로 인정되는 성별은 남 여 밖에 없어 병 신 아 좀 뭐 이런새끼들이 다있지

니가 제일 생각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