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종종 사람들하고 트러블 있는 사람이거든.

예를 들어서 학교 기숙사에서 동생한테 장난으로 때렸다가 

사람 때리고 다닌다고 소문 난 적 있고,

누구한테 훈수 뒀다는걸 자랑하듯이 이야기 하는 사람이야.

기본이 덜 되어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기도 함.

내가 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다 긁어내서 알아낸 이야기인데

지는 알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응 그거 아니야 라고 대답해서 사람 기 빠지게 하는 사람이거든.

말을 필터링 없이 하는 편이기도 함.

근데 이 양반 가끔 나한테 윽박지르고 삿대질 하는데

그냥 잣같아서 말도 안하고 카톡 차단박았거든.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이런 부류의 사람은 꼴도 보기 싫더라.

앞으로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