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백수에서 벗어나고 싶다.

6a3e1f57 2018.11.20 198

어머니 그만 고생시키고 싶다.

나이 서른 먹어서 결혼은 못하고 인연도 없는데

솔직히 지금 너무 힘들다.

 

한달 180을 벌든 200을 벌든 난 상관없거든..

옥탑방에 살면서 하,,내가 뭘 원해서 이런 결과를 바란건가 싶다.

아..어머니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지..

아들 취업 떨어졌다고....힘들다....

 

개같은 술주정뱅이 폭력배새끼.. 자식한테 칼들고 협박한 아버지

그새낀 절대 용서안한다. 자기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때 2년동안 

꽐라되서 술취해서 오는 시팔새끼.

 

너같은 새끼를 만나서 우리 어머니가 뭔 고생이냐?

쓰레기새끼......

 

6개의 댓글

7490c177
2018.11.20

밑에 면접 글 쓴 놈이다. 저런것도 괜찮냐

0
6a3e1f57
2018.11.20
@7490c177

내가 지금까지 믿은 새끼들 취업하고보면 근로계약서도 안씀.........좆같다.

0
56fc6564
2018.11.20

취업에 떨어진 건 너가 들어가고 싶은 회사를 못 들어갔다는 의미 아니냐? 급하면 급한대로 아무 일이라도 일단 잡는 건 어때?

0
6a3e1f57
2018.11.20
@56fc6564

난 적어도 내 최선으로 가고싶었지..미안하다.

0
56fc6564
2018.11.20
@6a3e1f57

너가 최선의 직장을 가지려고 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야 누구나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고 공기업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냐. 다만 현 상황이 너무 급하면 잠깐 돌아가는 우회로도 생각해보자는 거야

0
4836312e
2018.11.20

알바라도 흐세요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735 사랑한다는 감정 20ca8eae 21 분 전 25
406734 회사 어디 가지... 2 2f7c36a2 26 분 전 24
406733 헤어진 전여친이 한달만에 딴놈만나는거 알고있었는데 4 e55f8b99 1 시간 전 120
406732 커피 원두 그라인더잘아는사람??? 5922a123 1 시간 전 19
406731 부모랑 사이 안좋은 개붕이들? 4 a91b7260 1 시간 전 51
406730 애인이 12시간 잠수타면 어떻게 할거야? 8 33889e92 1 시간 전 68
406729 금연 너무 힘들다 23 3def6795 3 시간 전 101
406728 디키즈 바지 잘 아는 게이 있음? 3 5abdf91a 3 시간 전 80
406727 다이소에서 파는 녹 제거제 식기에 써도 괜찮음? 3 ef8a9aea 4 시간 전 94
406726 얘 나한테 별 관심 없는거지? 4 07ba34b8 4 시간 전 227
406725 짝사랑 끝났더니 가슴아파 3 d580e99e 5 시간 전 202
406724 말해야 되나 말해야 하나 고민했던 개붕이다 15 e606d04f 5 시간 전 243
406723 헬창, 헬스기구브랜드 잘아는님들아 이건뭔브랜드임? 5 74246660 5 시간 전 158
406722 사레레 어깨통증 질문점.. 7 0059e95d 5 시간 전 70
406721 나도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음 누가 좀 알려줘봐 11 cdc1fccd 5 시간 전 144
406720 별일도 없는데 왜이렇게 화나는걸까 12 5dd44c04 5 시간 전 117
406719 썸녀랑 얘기하는데 카톡 맨날 지움 5 2ebbc1c1 5 시간 전 376
406718 부천에서 당진출퇴근 어떠냐 12 14baf90f 6 시간 전 133
406717 힘이 없는편은 아닌데 성인여자 드는데 왜이리 힘드냐 5 d914f518 6 시간 전 186
406716 노 탄수화물 다이어트 이딴거 왜 하는거임? 21 2f51f27e 6 시간 전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