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만 고생시키고 싶다.
나이 서른 먹어서 결혼은 못하고 인연도 없는데
솔직히 지금 너무 힘들다.
한달 180을 벌든 200을 벌든 난 상관없거든..
옥탑방에 살면서 하,,내가 뭘 원해서 이런 결과를 바란건가 싶다.
아..어머니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지..
아들 취업 떨어졌다고....힘들다....
개같은 술주정뱅이 폭력배새끼.. 자식한테 칼들고 협박한 아버지
그새낀 절대 용서안한다. 자기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때 2년동안
꽐라되서 술취해서 오는 시팔새끼.
너같은 새끼를 만나서 우리 어머니가 뭔 고생이냐?
쓰레기새끼......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6735 | 사랑한다는 감정 | 20ca8eae | 21 분 전 | 25 |
406734 | 회사 어디 가지... 2 | 2f7c36a2 | 26 분 전 | 24 |
406733 | 헤어진 전여친이 한달만에 딴놈만나는거 알고있었는데 4 | e55f8b99 | 1 시간 전 | 120 |
406732 | 커피 원두 그라인더잘아는사람??? | 5922a123 | 1 시간 전 | 19 |
406731 | 부모랑 사이 안좋은 개붕이들? 4 | a91b7260 | 1 시간 전 | 51 |
406730 | 애인이 12시간 잠수타면 어떻게 할거야? 8 | 33889e92 | 1 시간 전 | 68 |
406729 | 금연 너무 힘들다 23 | 3def6795 | 3 시간 전 | 101 |
406728 | 디키즈 바지 잘 아는 게이 있음? 3 | 5abdf91a | 3 시간 전 | 80 |
406727 | 다이소에서 파는 녹 제거제 식기에 써도 괜찮음? 3 | ef8a9aea | 4 시간 전 | 94 |
406726 | 얘 나한테 별 관심 없는거지? 4 | 07ba34b8 | 4 시간 전 | 227 |
406725 | 짝사랑 끝났더니 가슴아파 3 | d580e99e | 5 시간 전 | 202 |
406724 | 말해야 되나 말해야 하나 고민했던 개붕이다 15 | e606d04f | 5 시간 전 | 243 |
406723 | 헬창, 헬스기구브랜드 잘아는님들아 이건뭔브랜드임? 5 | 74246660 | 5 시간 전 | 158 |
406722 | 사레레 어깨통증 질문점.. 7 | 0059e95d | 5 시간 전 | 70 |
406721 | 나도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음 누가 좀 알려줘봐 11 | cdc1fccd | 5 시간 전 | 144 |
406720 | 별일도 없는데 왜이렇게 화나는걸까 12 | 5dd44c04 | 5 시간 전 | 117 |
406719 | 썸녀랑 얘기하는데 카톡 맨날 지움 5 | 2ebbc1c1 | 5 시간 전 | 376 |
406718 | 부천에서 당진출퇴근 어떠냐 12 | 14baf90f | 6 시간 전 | 133 |
406717 | 힘이 없는편은 아닌데 성인여자 드는데 왜이리 힘드냐 5 | d914f518 | 6 시간 전 | 186 |
406716 | 노 탄수화물 다이어트 이딴거 왜 하는거임? 21 | 2f51f27e | 6 시간 전 | 242 |
7490c177
밑에 면접 글 쓴 놈이다. 저런것도 괜찮냐
6a3e1f57
내가 지금까지 믿은 새끼들 취업하고보면 근로계약서도 안씀.........좆같다.
56fc6564
취업에 떨어진 건 너가 들어가고 싶은 회사를 못 들어갔다는 의미 아니냐? 급하면 급한대로 아무 일이라도 일단 잡는 건 어때?
6a3e1f57
난 적어도 내 최선으로 가고싶었지..미안하다.
56fc6564
너가 최선의 직장을 가지려고 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야 누구나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고 공기업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냐. 다만 현 상황이 너무 급하면 잠깐 돌아가는 우회로도 생각해보자는 거야
4836312e
알바라도 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