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맘대로지 뭐. 근데 이건 알아둬
주인 맘대로 자기 입맛에 맞게끔 만들었다? 자기 입맛에는 맛있어!
근데 다른사람들은 맛없데. 이런맛 이해할수 없데.
이런 경우 주인이 다른사람들에게 억지로 자기의 입맛을 강요할 수 있을까? 없지.
물론 주인이 자기자신이 먹을건 지입맛에 만들수 있어. 하지만 다른사람들과 먹을때 맛없다는데 자꾸 먹일거냐?
이경우도 똑같아. 너의 그 느낌살리는 말투. 그래 니맘이니까 니맘대로 써
근데 다른사람들은 이해못하겠다, 이해하기 힘들다, 뭔말이냐? 이런얘기들이 계속 나올거야.
이건 니가 감당해야지. 그리고 지금 이런 댓글논쟁이 바로 위에 말한 예시다.
다른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다자나.

허허 안팔리면 맛없는거지 어쩌란 말이오. 자기 먹으려고 만드는 거라면 상관없겠지만 남들에게 파는 제품을 자기 멋대로 만들면 안되는 거지요. 영 입맛에 맛지 않는 음식을 내놓구선 '손님들 혀가 잘못되었다' 한다면 그것이 좋은 요리사이겠소?
자기 혼자 글을 그렇게 쓴 다면 말릴 이유가 없소. 그러나 어쨌든 귀공깨서는 우리에게 글을 보여주었소. 귀공의 글은 쉬이 말하여 이해가 잘 되지가 않소. 우리 말로 썼을 뿐. 이해하기가 외국어와 같으니 깊은 뜻이 있지 않은 이상 좋은 글이라 하기 어렵소. 그 글이 우리 보기에 영 탐탁치가 않기에 '글이 바른데가 없이 빈 글만 같으니 이해가 되지 않도다.' 하였더니 갑자기 우리더러 틀렸다고 비난을 하니 우리가 화가 나는 것이겠지오. 그렇소, 귀공께서는 우리를 비난하였소. 그걸 없던 일처럼, 피해자처럼 굴 지 마시구려.

다시 봐도 이상한 말이구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냐니. 허경영이 당선이 안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니겠소?
귀공의 호의 정의가 오로지 귀공만을 위한 정의였던 거요? 남은 안중에도 없구려

결국엔 이런말이야 내가 처음에 내가 물어본것에 대해서만 답을 듣고싶다고 말한 댓글이 있는대

맛없으면 맛없다 = 느낌이 안맞다 이상하다 이렇게 말하고 끝나면 되는거지

치킨시켯는대 닭이 빠졋잖아 , 재료가 빠졋잖아 , 사기쳣잖아 이렇게 못알아먹겟다 할정도의 문제는 역시 아니라는거지

다시 자기 잘못은 슬쩍 빼시는구려. 맛없다는 우리를 병신 취급한건 다 잊으신 모양이오?
그리고 맛 없음은 글의 방향에 대한 비유였지 글의 정도에 대한 비유가 아니었소. 정도까지 포함하여 표현을 정정하자면 치킨을 시켰는데 닭 모양의 개똥이 배달된 수준이오.
분명히 '이해가 안된다고' 했소. 같은 말을 몇번이나 반복하게 하는거요?

ㅇㅇ

1.진심으로 이해자체를 못함 = 책임감이 상당부분 글쓴이 >> 독자 이부분에서는 말투까지 연관시키면 안됨

2.말투는 사실관계가 아니라 가치관이나 감정의 분야임

음식이 맛이 없는데. 그것도 대부분의 손님이 맛이 없다는데 그게 요리사 잘못이지 어찌 손님의 잘못이겠소?
언어는 전적으로 듣고 읽는 사람에게 달렸소. 아무리 글쓴이 생각에 멋드러진 표현도 독자가 멋 없고 읽기만 불편하다면 그것은 좋지 못한 글이오. 언어는 의사 소통이라고 하지 않았소?

모르는 소리 하지 말구려 가치관에도 가치판단이라는 것이 있소. 그리고 이 부분에서는 귀공이 먼저 소인을 비난하지 않았소? 귀공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소이다

귀공의 지능을 고려하여 부연설명을 하면 글이 이해가 안됨은 글의 기본도 안된거요. 느낌이 안맞네 정도의 가벼운 문제가 아니란 말이오.

그리고 무엇보다 소인의 클레임을 두고 소인을 혀장애인 취급한것이 가장 엿같은 부분인데 이건 자꾸 슬쩍 넘어가시는구려? 자기 잘못은 죽어도 인정하기 싫은 모양이오?

좀 놀란것은 내가 자꾸 뭐 ㅄ취급을하고? 마치 일부러 조롱하거나 시비라도 걸은것처럼 말하는거같은대

난 처음부터 욕한마디도 직접적으로 않햇고 심지어 난 욕몇번 많이들엇고 지능이 어떻고 , 사람무시하는말은 너가 오히려 직접적으로 계속하고있지않나?

난 약속하건대 싸우고있는게아니라

내생각을 말하고 , 니 생각을 물어보고 즉 소통만 하고있을뿐이다 , 사실관계로치자면 욕은 본인이 계속 하고있는거같은대? 불만까지 섞어가면서

내가 진짜 욕은 하기싫어하는 성격이라 사람 인격모독하고 쌍스러운말도 쉽게 내뱉는거 까지 일일이 따져가면서 말하지도않는대

어떻게 시비론을 내쪽에서 말하는게 아니라 거기서????

분명히 난 사과를 받을수있는 객관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 이야기의 논점에 벗어나니까 그런말들을 다 들어도 무시하면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간거뿐이 없는대?

말은 꼭 직접 단어를 사용 해야 알아먹는것이 아니잖소?
귀공은 의도했건 아니건 간에 상대방에 대한 무시가 뚝뚝 묻어나게 글을 써왔소 글이 이해가 안된다는 사람에게 네 식견이 좁아 그렇다 하면 이것이 달리 무시가 아니면 무어란 말이오?

이은 발언에서는 솔직히 이건 좀 딸리는 거다 라는 발언도 하지 않았소? 상대방을 무식쟁이나 시정 잡배쯤으로 취급한 것이 훤히 드러나는데 어찌 발뺌을 하시오?

내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도 않앗으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의 다소 차이는있을것이나

본인은 오해의 소지가없는 확실한 사전적의미의 단어들 필터링에 걸릴만한 단어들은 거의다 꺼내와 썻음

이둘의차이는 의도했던 하지않앗던 결과적으로

나는 최소한 좋게생각이라도 할수있거나 지나갈수있는 소지라도 남겨두었지만 그래서 글의논지나 목적을 벗어나지않앗음

본인은 명확하게 전달했으니 , 나를 공격하려는 목적이 확실함


애초에 기분안좋은 이야기들이 섞인원인제공자는 내가아니고

난 순수하게 어떤 대상에대한 생각을 말한것뿐인대 심지어 그와 상관도없는사람이 와서 싸대기한대 때리고 불평함

=과장 한치도 안보태서 이런상황임

그래서 어쩃냐고? 난 방어만햇지 , 호신용으로 말이야 내몸안다치는것을 목적으로햇지만 , 당신은 공격의목적이 분명하잖아

정당방위조차도 성립될수없어 , 싸대기 한 10~20번 맞고 , 그냥 내몸지키려고 가끔 안전한 매트바닥에 매치기 몇번햇다고

나한테 사과하고 꺵값달라고하면 나라도 진짜 화가 날수밖에없다고

결국 내 말은 한마디도 안 들었군. 남들 말도 물론이고.

남의 클레임에 자기 철학 늘어놓으며 헛소리 한 바로 그 점을 깐건데 이제는 뭐? 지가 화가난다네?

아, 내가 들은 개소리는 그냥 다 오해고 결국 내가 피해자다? 아~아아~

내가 말했자나. 벽보고 말하는꼴이라고
쟤는 지금 우리가 뭘 잘못됬다고 말하는건지 몰라

나도 알아. 그냥 심심해서 그러는 거래두. 재미없어지면 그만 둘 거여.

허허 지가 말한건 명확하게 대놓고 욕싸질러놓고 + 비하하는 표현들 대놓고 썻으면서

난 고작해봐야 그것도못하면 너 이건 할줄알아? 어떻게할래? 이수준인대

지는 너가 병신이니까 , 개소리니까 지능이~ , 개소리

가만보니 최소한 글이아니라 나의 인간성에대한 이야기만 자꾸하고있내

내가 이렇게 참으면서 말햇는대 어떻게 이런말을듣지

참을인 세번이면 호구잡히는거 맞내 아 ㅡㅡ

내가 과장안보태고 말해도 망치로 맞앗지만 , 난 고작 물총 몇번쏜게 전부라고

도가 지나치내

그리고 왜이렇게 크게 차이가 나는거냐면 나같이 말이라도 조심하면서 쓰면 존중이나 배려라도 하고있는것이고

좋게 생각할 여지라도 주는거지만 자네는 지금 아주 병신이라고 시발 이라고 100% 의심의 여지도안주면서 말하잖아

사람을 말하기전에 분명 생각을 할것인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말하는것은 ,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고

얼마나 공격적인태도로 얼마나 나쁜목적으로 나를 대하는건지 충분히 느낄수있지 비교가 안되는차원이야 이건

그렇게 아팠으면 말을 하지 그랬니? 개드립 특성상 욕이야 원래 오고 가니까 별 감흥 없을줄 알았지 친구야. 사람 사이의 말이 수학 공식도 아니고 어떻게 정해진 예법대로만 말을 하겠어? 그걸 왜 단지 비난으로 받아들이는거야? 이해가 안되네~~~나는 내 표현법을 썼을 뿐인데 표현에는 맞고 틀리는게 없잖아? 네가 한 말 아니야?ㅠㅠㅠ

자. 그딴 식으로 말하면 나도 똑같이 말할 수 있지. 내가 분명 욕을 쓰긴 했지만 그건 표현상의 문제고 옳고 그른게 아니지. 나는 사이트 특성이나 표현의 재미를 위해 사용한건데 그걸 가지고 기분나빠하면 어떡해? 그건 네 인식의 문제지. 욕이란 걸 욕에 틀 안에 가둬놓고 생각하니까 그런거야. 그건 네 태도의 문제지 난 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니 내 잘못은 아냐. 네가 그런식으로 하니까 짜증나네

너가 욕한건 내가 말한 논리와 달라 나는 사전적 의미는 명확하게 썻고 의미도 명확하게 썻으니

그 사실을 가지고 다르게 해석될수도있다는식의 이야기를하는것이 아님


근대 넌 의심할여지도 없이 사전적 의미로 100% 정확한 단어의 욕을 쓰고있으니 변명의 여지가 옜날부터 없어

???
너 아까부터 사전적 의미보다는 느낌으로 알아들어달라며?
너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메. 그래서 우리가 계속 문법 어법 맞춤법, 즉 사전적인 법칙 잘 지켜달라고 계속 말해왔는데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개성이라며. 느낌을 표현하기 위한거라며. 맞춤법이나 문법 어법같은 사전적인 부분은 바뀔수 있는거라며?
근데 이제와서 사전적 의미라는 단어를 사용해??

내말 못알아들엇구나 에휴

내말은 느낌으로 알아들을수있지 왜냐면 난 사전적 의미의 병신이라는 말도안썻도 욕도안썻으니까

과잉해석하면 욕으로 들릴수도있고 정당하게 들릴수도있지


근대 이미 병신이라고 말했으면 아 병신이라고 말한거잖아 , 내가 여태 뭔말하는지 못들엇어?

너야말로 내가 여태 뭔말 하는지 못들었어?
지금 니 글의 절대다수가 니가 쓴 글 못알아듣겠다고 하지 안냐?
그럼 뭔가 느낌 안 옴? 다름=틀림 이 논리가 아니다.
너는 너의 가치관을 존중해달라고 하는데
이건 가치관 문제가 아니라고. 언어란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기본이 되야된다니까?
너의 '다른'가치관을 존중 안해주는게 아니라구.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라고 이부분은.
왜냐면 언어라는게 다른사람과의 합의이니까. 그냥 개인과 개인의 문제라면 모를까
개인과 대다수가 엮인다면 그건 너의 언어법이 잘못된거지.
너는 다른 수많은 게이들이 너 글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 보면 아무 느낌 안와?
너의 느낌? 가치관? 아니 애당초 너의 가치관과 느낌이 전달이 힘들다니까 ㅋ말투가 이상해서

어머 네가 언제 사전적 의미 문법 맞추어 가며 썼니? 내가 굳이 말은 안했지만 너는 아까부텀 계속 문법도 틀리고 단어도 틀리고 아주 엉망진창이란다.
문법이 엉망진창인데 의미가 제대로 전달 될 리도 없지. 아까부터 하고 있는 이야기도 사실 이 이야긴데 여전히 이해가 안돼?

억지 부릴문제조차도 못되는것이

넌 욕햇잖아 , 진짜햇잖아 , 사전적의미로 정확한욕이잖아 , 사실이잖아 , 병신이 다른뜻이 될수도없잖아

내가 사실관계나 단어까지 가지고 장난쳣나? 어딜 말,어법하고 비교해 이정도면 도둑이여

병신이 왜 다른 뜻이 못돼니? 그건 틀에 갇힌거지. 너는 어법 문법 다 무시하면서 왜 나는 무시 못하는거야? 단지 그게 욕이라서? 나는 그냥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거야 친구야ㅠㅠ 내 말을 알아들었으면 됐지 그게 무어가 중요하니?

내가 아까부터 내가 단어의미 미화시키고 언어파괴범은 아니라고 주장해서 지가 사과까지 햇는대

여기와서 너 뭐하는거냐? 명사도, 고유명사도 봐꿀수있냐?

그럼 이건어떄 정 억울하면 내가 어떤말을한게 문제가 되엇는지 가져와바

진심으로 내가 너한테 욕햇냐 않햇냐? 햇어? 않햇어?

병신이라고 햇지? 그럼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병신이라고 않햇다 , 그런말한적도 없다 라는 결론까지 낼수있을까?

병신이라고 말 하려고햇냐 않햇냐의 문제를 말하고있지만 넌 이미 그보다 앞서가버렷어 이미 저질럿는대 무슨 사실을가지고 ㅡㅡ

병신이라고 안했다고 안했어 친구야. 나는 너처럼 사실을 부정한적은 없단다. 병신이라는 단어를 내가 썼지. 내가 왜 그걸 모르겠니? 내가 비록 병신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그 속뜻은 단지 뉘앙스의 문제였을 뿐이란다ㅠㅠ 병신을 욕으로 받아들인건 단지 너의 입장이지ㅠㅠㅠ

자 여기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잠시 스톱해도 되겠습니까?

나는 쭉~ 싸움걸생각으로 하지도않앗고 의견차이만 이야기하고잇엇는대

생각할건 생각해보겟다하고 동의할것도 동의햇고 틀린글도있으면 수정도햇는대

혹시 내 너는 생각과 달랏나? 난 순수하게 소통을 하고있다고 생각햇지만

지금 이 태도가 본심이엿다면 굉장히 충격적이야 애초에 나한테 화를푸는것이 목적이엿나

게다가 정당하지도않고

아 뭐 다름이 아니라 이제 나가봐야 되거든요.
어쨌든 욕은 정말로 별 의미없이 섞어 쓴거랍니다. 그래도 님이 기분나빴다면 어쩔 수 없지요. 사과합니다. 님은 아직 이해 못하신것 같지만 보시다시피 내용이 형식을 지배하거든요. 형식이 엿같은데 내용이 제대로 전달 될 리가 없잖아요?
내 욕을 옹호한것도 이 얘기를 하기 위한 밑밥이었는데, 전혀 눈치를 못 채네요.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어쨌든 글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좋은 글이어야 좋은 글이란 걸 기억하세요. 난 그냥 재밌으라고 욕을 썼지만 당신은 비난으로 받아들였잖아요? 여기다 대고 왜 이해를 못하냐 라고 해봐야 소용 없는거죠. 자기가 뭔 의미로 썼건 독자가 이해 못하겠다는데 뭘 어쩌겠어요. 그건 정말 무의미한 소리에요. 왜 이해를 못하냐 못하냐 해봐야 이해 안 되던것이 이해 되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건 보통 글을 못 쓴 필자의 책임이죠.

그리고, 문법이나 단어를 좀 더 공부하셔야겠어요. 간단한 문장을 구사하면서도 문법이나 단어가 틀린 경우가 많았거든요. 다 모른척 했었지만.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언어란 게 내가 혼자 읽고 마는게 아니라 남들과 같이 소통하기 위해 있는 것이란 걸 생각해 주세요.

실례가 많았습니다. 이만~★

느낀사람은 그렇게 느낀다면 ㅇㅋ 하겟음 아까도 말햇음

그리고 욕같은 비속어를 쓴게아니라 욕 자체를썻고 대상도 흐린게아니라 대상도 확실히 나로 표현햇고

핑계를 댈걸 대야지

그에비해 욕자체를 하지도않앗는대 내가 뭔가를 한것처럼 말하고 사과까지 요구?

백번양보해서 내가 억지로 아 병신은 칭찬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인다고 쳐도

도대채 내가 모욕을 줫다는건 또 뭐야

역시 내 말은 거의 씹히네요. 그게 그냥 다 내가 병신이라 그래요! 이제 정말 안녕~~~★ 뾰로롱!

억울하면 내가한말 그대로 가져와서 내가 납득하게 해석하면 절이라도 하겟음

난 지금까지 그쪽에서 다른어법 문법적으로 예시를들어 말한것도 다 미세한 의미를 캐치해서 설명했음

피해자코스프레 이거 정말 곤란함

설명은. 농담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문장이라는 걸 읽어보기나 했으면 진지하게 생각이라도 해볼텐데.허허! 그리고 안녕이라니까요? 이제 좀 그만 질질 끌어요! 내가 미안하다니까?

끝까지 이해를 못하고 자아도취 하고 앉았네. 네가 뭔 의미를 넣었건 간에 우리는 그딴거 안느껴지고. 그냥 이새끼가 딸을 쳤다는 건지 밥을 쳐먹었다는 건지 이해만 더 안된다구요. 글을 니 혼자 쓰고 니 혼자 읽냐?

그리고 네가 가장 지적받는건 네 태도에요. 독자가 이해가 안된다는데 뭔 네가 틀렸네 어쩌네 하며 강연을 하고 있냐고

말은 바로하자고 독자가 이해안된다니 이해는 되잖아 의미는 명확하지

왜 이런 저런 느낌이 있는걸 언어의 감성을 무시하냐고

아니. "이해" 안됐는데. 미약한 "느낌"을 전달받은거랑 "이해" 하는건 다르지. 내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구나. 너의 "곡해"를 내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줄래?

애초에 맨 처음 질문한것 부터가 도통 정확히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기에 질문한건데

뭐? 의미가 명확?????깔깔깔깔!

그리고 언어의 감성이요? 언어의 감성이 아니고 너만의 감성이겠지요 껄껄 언어의 감성은 우리도 다 같이 좀 느낄 수 있을때 이야기고. 그리고 그 느낌이라는 건 이해가 되고 난 다음 이야기고.

존나 뭔 앱등이 삼엽충도 아니고

야 애플제품이 더 좋다!

근데 나는 애플꺼 밧데리 빨리 달아서 별로...

뭐? 이런 공학을 모르네... 애플이 얼마나 공학적으로...

아니 밧데리가....

야 미적으로도 애플의 이 곡선...이게 감성이야 임마

아니 난 별로 취향 아닌...

야 그러지 말고 애플 써. 애플이 '옳으니까'

난 별로;;

허허 왜그러냐 애플이 무조건 더 좋은데!!

그래 솔직히 말해 느껴지는게 있긴 하지. 술주정하는 친구 모습이 보여.

말에 주제도 없고 앞뒤도 안맞아서 듣다보면 헛웃음밖에 안나오고 어째 짜증도 나는.

그래서 뭐하자고 쓴 글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 느낌이 뭔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것은 술취한 친구의 사회 담론처럼 거창하지만 멕없는 이야기... 나를 갑자기 우매하다고 비난하기까지.

음. 딱 싫네.

그리고 망할. 제발 네가 먼저 꺼낸 얘기 내가 꺼낸것처럼 말하지 말아줄래? 언어의 기원 이야기는 네가 한 거거든요???

교육 참 잘받앗다 이래서 헛똑똑이들이 무섭지 이래서 주입식교육이 무섭지 스스로 생각하지를않아

누가 먼저 정해놓은것들이 그냥 진리야 , 내가 받아들이고 느꼇으면 그걸로 끝이지 , 자를 가져와서 재고있는건

수학강의를 들을떄나 할만한일이지 , 알려주는대? , 알탠대? 너는 스스로 생각이란건 하고사냐?

전문적인 학술을 논하고있는게 아닌대 "나는 이런대 너는 어떄?" 같은 종류의 일상적인 말을할떄

그런 의문이 어디서 올수있을까? , 분명히 너와 나는 다른것을 하고있어 , 내가 음식을주문햇는대 너가 컴퓨터를 보내준셈이지

말끝마다 내, 대가 자주 보이는데여

ㅐ 가 아니라 ㅔ 입니다.

네 그럼

알겟는데~ 말햇는데~ < -- 이렇게 쓰는거맞죠?

근대 이런거 지적하는분들은 순수하게 오로지 맞춤법 하나떄문에 지적하고싶은건가요?

글내용이나 주제나 그에대한 의견이나 이견같은건 없는거죠? 정말 해깔려서요

전체적으로 님 말투나 맞춤법이 매우 이상해요.

외국인이거나 외국에서 살다온사람 같음.

문맥 자체도 이해하는데 오래걸리고 한국말인지 외국어인지 구분이 안감.

이래서 헛똑똑이들이 무섭지. 학문을 좆으로 알아요. 뭐든 틀깨고 무시하면 다 좋은줄 알지.

너는 남 얘기를 듣기나 하냐? 내 얘기 지금 너는 하나도 안들었어 너는. 내가 언제 언어의 본질을 논하쟀냐? 그냥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싶었다고 했지?

너는 거기서 그냥 아 일베에서 뭐 문이 뜯어진걸 발견했대. 그게다임ㅇㅇ 하고 끝냈으면 됨.

그런데 거기서 오오! 이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니! 참으로 무식하구나! 하며 갑자기 학문을 논하시더니 결국 주입식교육의 실태에 대해 개탄하고 계시네요. 네네.

진정해. 저 새끼 컨셉질에 말려들고 있어!!

저새끼 분명 양키새끼야. 이렇게 까지 얘기했는데도 못 알아듣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양키ㄴㄴ글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