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떄문에 내가 한국말쓴게 확실한지 확인해보고왓잖아 ㅡㅡ

내가 글을 잘 못 읽는다고 써놨잖아

그래 내 댓글정도 알아봐준건 고맙구나

이새기 댓글도 이상해 ;;; 한글을 어디서 배웠냐??

뭔가 외국에서 살다온게 아닐까? 조선족이거나? 아님 어린가?? 병이 있나?

나원참 초등학교 교실에 온거같은 착각이 들게하네 ㅡㅡ

걱정마 나도 그래.

궁금해서 그런데 외국 살아? 아님 핸드폰 키판으로 작성한거야?

궁금해서 그래 궁금해서

궁금해서 그런데

= 아니요

또 궁금한거라도? , 그리고 난 최소한

내가 이마트가서 물건을 사왓다고 말을던지면 , 그 물건을 산것에대한 의견을 듣고싶지

거기 알고보니 롯데마트인대 그것도 구분못하냐고 어그로성 질문이나 소모성 키워신청은 기대하지않는대

혹시 그런게 본인에게 중요함?

글쎄다 ㅋㅋ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걸 이렇게 발끈하면서 대답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네
내가보기엔 너 지금 애들이 하도 지랄해서 지금 괜히 나한테까지 열내는거 같은데

굳이 답변을 해주자면 나는 이마트가 아니라 롯데마트였다는 것도 중요하고 니가 구매한 물건도 중요하고 그래~

그리고 이건 걱정이 돼서 해주는 말인데
솔직히 말해서 네가 지금 문장구성이나 문맥, 기본적인 맞춤법들에 문제가 좀 있는건 사실이야
말을 아껴, 지금 상황에서 니가 아무리 열변을 토해봤자 나아질게 없는 상황이야..

싸우자는거 아니야, 다만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거지~
니가 지금 니 자신의 모습을 직시할 줄 알아야 그 점을 고칠 수가 있으니까

책 많이도 말고 두달에 한권씩만 읽어,
그리고 나중에 지금보다 한결 나아진 상태에서 지금 니가 쓴 글을 한번 읽어본다면
애들반응이 왜이런지 어느정도 이해가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서포트를 해준다면 고마운일이야

허나 나는 최소한 내가 물어본것에 대한 답을 듣고싶어

예를들어 내가 어떤일을 못해서 변명을 한다고쳐도 , 너의 인성,행실 등등,, 그 문제 주제와 상관없는일로 컴플레인받는건 억울해 , 불공정해

내가 치킨을 시켯으면 그냥 내가시킨 치킨이나 가져오라고하면 안돼?

흔히 책을 읽으라는말들의 의미는 그 책이란것들도 보편적으로 많이읽고 그래서 작가가 글쓰는것도 보편성을 고려해서 쓰는 일반적인 책들이겟지

왜 많은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알아내라고 하지않고 [ 그게 본질인대 ]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 전문지식을 듣고

그사람들이 , 혹은 책에서 뭐라고하는지 들어보고와~ 이런식인지 모르겟어

인간 개인에게 말을 내가 하고싶은 맛으로 골라서 할 권리도 없는거야?

네가 말하고싶은대로 말할 수 있는 권리야 당연히 있지~
왜 내가 책을 언급했냐면~ 너도 앞서언급한 '보편성' 그것때문에 그래~

주제와 상관없는게 아니야. 보편적인 문법과 문맥을 구사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빠른이해를 도울 수 있으니까 그러는거야
네가 열~심히 댓글을 쳐도 상대방이 네 뜻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지금같은 사단이 일어나는거라고 보거든

그러니까 내 말은

네가 맘대로 치고싶으면 맘대로 쳐~ 다만 상대방에게 네 입장이나 의견을 말할 땐
지금 네가 말하는 방식보단 보편적인 방식으로 하는게 훨씬 수월할거라는 얘기야

이런사건을 인간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 수준으로 설명할순없어 , 그럼 현장감이고 뭐고 글에서 느끼기 어려우니까

초등학교 교과서 수준으로 할 필요야 없지만 초등학생 수준으로 써버리면 글이 이해가 안되는데 이녀석아.

너 진심 이 댓글도 그렇고 한글 쓰는게 뭔가 존나 이상한데... 외국살다옴?

너의 언어표현영역이 너무 좁은거아님? 문자로 썻다고 문자로만 느끼면 그게 언어겟음?

내 언어관은 표현방법에 정해진것에 한계점이없다고 생각하는대 , 더구나 한국어는 매우 고차원화된언어이고 , 표현방법도 많지

글쌔 너같이 말을 틀에만 넣어서 알아먹으려면, 영어숙어도 알아먹기 힘들거같다

나도 너무 횡성수설하면 못알아먹어서 컴플레인 거는대 , 이런상황에서는 이런느낌이 맞는거같다

진심으로 너 내가쓴글 해석하냐? 모국어는 그냥 느낌채로 받아들이는거아님?

뭔 개소리여...지금 뭔 언어관을 논하고 있냐. 그냥 너무 횡설수설 해서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고. 저 문이 정확히 어떻게 된 건지 나는 사진만 보고서는 잘 모르겠는데 네가 본문에 거기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 써놓고 걍 "으와!!!!이것봐 우어ㅏㅣㅣㅣㅣ!!!!!문!!!문이!!!으아!!!! 개를 키워야 돼 개를!!!!" 이래놨길래 이해 안된다고 하는게 내 언어관의 문제냐...?

시발 언어 자체가 의사소통을 위한 일정한 틀인데 말을 틀에 넣어 생각하지 말라니 내게는 너무 아스트랄해서 받아들일수가 없다.
그리고 말을 느낌으로 받아들이라니... 느낌도 중요하지만 아무 정보 없이 어떻게 느낌만 받냐. 추상화여? 나는 지금 문이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니 느낌에 공감 못하겠다.
어떤 멀쩡한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고 '봐요! 슬프지 않습니까!' 하면 무작정 슬플수가 있냐? 이사람이 사실 엄청난 성자인데...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그만 비극적으로 죽어서...크흑! 해야 슬프지.
네가 무작정 으아아! 무섭다! 해놓구선 뭐가 무섭냐고 묻는 나에게 내 언어관 탓을 하면 어쩌자는거야.
아무튼 정확히 뭐가 어떻게 된건지 좀 정보를 알았으면 좋겠다. 망할놈의 느낌만 받지 말고...

나는 굳이 설명문을 쓴게아니고 , 감상문을 쓴거야

너는 틀을생각하니 한계가있지 , 근대 난 이렇게도 듣고싶고 저렇게도 듣고싶고 결론이야 낫네 뭐

모든 대화의형체 , 그리고 창조할수있는 표현법들 , 문학적표현들 , 과장된표현들 , 모순된표현들 다 즐겨쓰거든

그리고 사진 하나만봐도 사실 내용도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햇는대 , 그건또 아니엿나보내?

말을 말자.

와 결국 못알아먹겟다 이거내 ,, 한번 고생은 또해도 고생이구나 ㅡㅡ

독하다 너

아이고 시발 못알아 듣겠는걸 못알아 듣겠다 했더니 독하다네. 그럼 뭐 내가 틀에 갇혔니 이딴 소리를 들으면서 기분 좋~게 네네 잘 알겠어염^^ 해주리? 독한건 너지요.

솔직히 나또한 너무햇다 싶으면 내가 그랬니? 하지

1.근대 이상황에 이런글이면 못알아먹겟다고 하는쪽이 너무 하다고 생각햇지 분명히 그래 , 내표현이 지나친게아니라 , 못듣는쪽이 좀 딸린거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확신이 오더라고

2.독하다고했지 못알아먹겟다는 반응이 인간적으로 한국인적으로 나올수가없는대도 못알아먹겟다고하니까

마치 일부러 안듣는건가? 멍청한척하나? 혹은 지금이순간 만큼은 멍청해지려고 노력하나? 도대체 나한테 어떤 원한이라도 있어서?


그리고 너같은 케이스는 꼭 내가 인간적으로 설명해도 , 나중에는 꼭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대 대체 왜?

공격받은 개가 으르렁 거리는 그림이 그려지는대 , 내가 시비라도 걸엇니? 욕햇니? 인신공격햇니?

이쯤되면 컨셉질인것 같네

스스로 시인했듯 상대방을 딸린다고 취급하고 답변을 써놓고 읽는 상대방이 안빡치기를 바랐나? 상대방을 무시하고 있다는게 글에서 드러나지. 안 드러날 줄 알았어?

그것도 좀 말이 되는 소리였으면 모를까 중등 국어만 배웠어도 개소리라는 걸 알법한 소리를 말이지.

초등학생이 지가 문장이 안되게 써놓고 하~참 이것도 이해 못해요? 아~ 참 내가 인간적으로 친절히 설명해 드릴게~ 하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반갑게 보이겠드.

진심 이건 컨셉질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 사람새끼가 이렇게 멍청할리가 없으니...

사는게 그리 단순하면 좋겟지만 그집이 부자거나 훔칠게많다면?

전문적으로 하는새키들은 집조사 다 하는거같던대

그렇게 말해도 똑같지.
그렇게 털릴만한 재산이 많은 집이 널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드립이 뭐 존나 특수한 애들이라서 다들 부자도 아닐테고.

싼타페 노래방 앞으로 나와라

왜 뭐 왜 뭔대 왜

난 광명시 하안동의 이준영이다!!

ㄷㄷ 야 그럼 집현관문 보안 어떻게 유지함? ㅡㅡ

그냥 재수없으면 털려야되?

그것때문에 요즘꺼는 비밀번호로만 열수있는게나오자나 그 자석같은걸로 여는거없어지고
그리고 저런식으로 빠루로 따는것도 보호장치있음 문틀에 뭐박는거있는데 그거하면 저걸로 못땀
우유구멍으로 팔같은기계 넣어서 문열어서 해지하는것도있자나
다 지금은 해결방안나옴 근데 안바꾼집이 털리는거지

좋은질문~

하나베에서 퍼왓는대

하나 = 일


댓글이 = 인형이 ~ 머하다 처럼 상태를 나타내는말인대

댓글을보니 댓글이 ~

역산타라고 = 댓글이~ 뒤에오는 부가설명

신낫내 = 관용어적으로 주어생략


댓글을보니 --> 댓글이

역산타라고 --> 역산타라고 하는대

신낫내 --> it's 신낫내 진주어는 하나 베

그러니까 내 말은 역산타와 하나베를 잘 몰랐는데
역산타는 대체 뭐냐?
존나 산타가 아니라 반대의 뜻이세요?

역산타 걍 꼰대 문법책방식으로 설명하면 [국내 언어학이 그따구니까 뭐]

여기서 의미는 산타가 하나의 동사어 산타= 크리스마스에 선물주는행위

역산타 = 산타의 반대행위 -> 선물을 받아감

대화채,독백채 이런 사소한것들도 인지하기 어렵단말이야? 아 진짜 하드웨어 성능이 ,,,

한마디로 1인칭에서 대화할떄 상황의 내용물을 문서에 그대로 써놓으면 어색해서 캐치못하겟어?

문학책 어떻게읽냐? , 말자유롭게 하는 스탠딩코미디언이 와서 개그하면 혼자 못알아먹는다고 하겟네 이거 ㅡㅡ

'채' 아니고, 체' !! 시발놈아. ㅋㅋㅋㅋ '겟' 아니고 '겠'! 존나 유식해 보이려고 독백이니 인지니 이딴 말 싸지르는것 같은데, 진심으로 충고 하나만 할게.

시발 넌 입 다물고 살아라. ㅋㅋㅋㅋ 어디가서 니 잘난 맛에 씨부리고 다니지 말고.

너나 유식해보이려고 겨우 그거하나 찾아내서 열내냐? 참 열심히산다 ㅋ

언어가 수학이야? ㅋㅋ 넌 문학서적 읽을 엄두도 안나겟다 ㅉㅉ

잘 정리되서 청소년 교과서에 실리는것들만 읽을줄알겟구나 ㅋㅋ

하다 못해 욕하고 개거품물어서 무서워서 개드립하것냐? ㅋㅋ

애초에 개드립[자유로운주제] 그런곳인대 왜 그렇게 규칙을 만들어서 열을내?

하... 시발. 말을 말자.

정의나 찾으러 꺼져라. 병신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