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라고 인식하고 보이면 입구출구가 있다는거고 그건 구멍이 2개야

차이점 난 10번도 넘게 설명했는데 니가 지기 싫어서 이해 못하는 척 하는거일뿐

저 빨대에서 통로가 보이면 입구도 출구도 있을꺼고 그러면 구멍이 각각 해서 2개임

니 눈에 물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안보이고 입출구개념을 알수없다면 구멍은 1개야

안보이는 통로의 길이가 몇cm인데?

3차원 세계니까 모든 통로는 길이가 있어.

사람의 눈에 안보이는게 그 기준이라면 그 기준이 몇cm인데?

토론하는 거 지기 싫어서 자꾸 정의 문제로 변죽 올리려는거 같은데 난 그런거 안통해

내가 지금 니 말에 반박을 한거 없잖아.

니가 하고 있는 말을 다시 묻고있는거야.

통로개념, 유의미

이걸 명확하게 나누는 기준을 넌 지금 설명 못하고 있잖아.

물이 지나가는 공간이니까 빨대는 통로개념인데

왜 사람이 지나가는 문틈은 통로개념이 되질 않는지 니 설명이 명확하지 않잖아.

이게 토론하고 있는건가?

나는 이렇게 구멍을 세는게 맞는 방법이다 라고 내 주장을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저 빨대에서 물이 지나는 통로보여? 니가 대답해줘야지

왜 대답 못해? 보여 안보여?

보인다고 했잖아.

20cm두께의 문도 그 통로가 보이고.

20cm 잖아 빨대보다 긴데 저 잘보이는 문은 왜 통로가 아닌건데?

그건 니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거 같음 난 여러번 설명해줬는디 니가 우길뿐인거지

니가 논리적으로 종결 했다며

논리적인데 이해하는 사람이 왜 한명도 없냐?

우리가 멍청해서 그렀다고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자세히 좀 설명해주라.

유의미, 통로

대체 무슨 기준으로 이것들을 판단하는지 그걸 설명해줘야지.

니가 우기는 건 이런 식이야

난 왜 사람이라고 불려? 두다리로 걸어다녀서? 그럼 다리없는사람은 사람이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꼬리 잡고있는거지

아니....

니가 1m는 통로 라고 하고, 20cm는 통로가 아니라고 했잖아

그럼 이건 왜 통로이고 이건 왜 통로가 아닌지 그걸 설명해 줘야지.

너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건 통로다 아니다 정하면 사람마다 통로라고 하는게 다를텐데 아무런 논리적 해결이 안된거잖아.

20cm의 문틈이 통로라고 인식하니? 일반적으로 통로라고 불릴까?

그니까 몇cm 까지 통로냐니까.

50cm를 보고 누구는 통로이다, 누구는 통로가 아니다 할것 아니냐

모두가 똑같게 구멍을 셀수있게 논리적으로 종결 냈다면서

그럼 모두가 이건 통로다 라고 할만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잖아.

넌 사람이 뭐라고 정의 내림?

내가 50cm 문틈은 통로인지 아닌지 정의 내릴수 있게 니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줘야지.

니가 논리적으로 종결 냈다며.

니가 논리로는 50cm 문이 구멍이 1개인지 2개인지 내가 판단을 할수 없으니까 묻잖아.

사람마다 이 50cm 문틈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를건데 대체 뭔 기준으로 판단을 하냐니까?

통로라는건 명확한 기준이 없지 내가 통로라는 단어를 만들면서 몇cm부터 통로다라고 정의한 게 아니니까

그럼 사람마다 통로를 판단하는게 다르다면 구멍의 개수를 사람마다 다르게 센다는 말이잖아.

그러면서 무슨 논리고 무슨 종결이라고 그런거야?

사람마다 구멍의 개수를 똑같이 셀수 있게 논리적으로 종결 한거 아니였어?

저 빨대에 대한 건 내 정의에 맞게 니가 내렸어

니가 저기 물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보인다며? 그럼구멍은 2개야

사람이라는 건 명확한 기준이 없잖아

스스로 생각할수 있으면 사람? 동물들도 스스로 생각하는데?

2족보행을 하면 사람이라고? 기계들도 2족보행하는데?

니가 하고 잇는 발언법이야 부분을 꼬투리잡고 토론에 지지 않았다고 하는거

내가 니 의견을 반박하면서 내 말이 맞다고 한적이 있나?

니가 말하는 의견을 가지고 묻는거잖아.

통로를 판단하는 기준

니가 이걸 말해주지 않으니 난 통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지 못하고

무엇으로 통로를 결정하는지 지금 그걸 묻고있는거잖아.

니 논리 제일 자세히 듣고 이해하려고 하고 모르는 부분을 묻는건데, 이걸 꼬투리 잡는다고 하면 어쩌냐?

이게 니 논리의 핵심이잖아

유의미한 공간의 통로가 있어야 한다는것

그럼 그 통로가 무엇인가를 설명해야 논리지

이 통로가 무엇인지 각자의 판단에 맡기면 결국 니 논리는 아무 쓸모가 없는거잖아

니가 댓글로 저게 통로라면서

10cm를 나는 통로 라고 했고

너는 통로가 아니다 라고 했어.

당장 너와 나만 해도 통로를 정의내리는데 차이가 나는데

무슨 니 말이 논리적이고 종결이야?

모든 단어가 수치화 되어있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왜 20cm 통로가 아니고 1m는 통로냐고?

둘의 차이는 수치잖아.

수치가 차이가 나는데 왜 둘을 다르게 판단하냐고.

수치화가 아니라면 이 둘을 무슨 기준으로 다르게 판단한건데?

일반적으로 1m정도면 문틈이라고 부르기 어렵지

그니까 문틈이다 통로이다 이 둘을 판단하는 너의 기준은 뭐지?

너 조차도 이게 문틈이다 통로이다 나누는 정확한 기준도 없으면서 논리적이다 이런말을 한거냐?

대략적인 걸 수치화 시키라고 우기니 내가 넌 졌다고 확정하고 대홰해주는거임

니 말대로면 넌 집은 몇 제곱미터부터 집인지 알어? 모르지? 니가 지금 우기고 있는게 이거야 토론에서 졌다는 걸 인정 못하고 우기는 거지

니가 논리적으로 종결을 했다면서.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하면 구멍을 세는 판단도 다르다는 건데

이 말은 니 말이 의미없다는 소리아니냐?

모든 사람이 똑같이 구멍을 셀수 있는 방법을 논리적으로 종결 지었다면서.

그걸 판단하는 기준을 니가 설명을 해줘야지

왜 나한테 물어보고 있냐?

통로라는 단어는 상대적이라 수치화할수 없어 일반적인 사람들이 저 빨대를 보고 물이 지나가는 통로가 안보인다고 우기진 않거든

그래서 얘기했잖니 니가 저 빨대에서 통로보이냐고 했더니 니입으로 보인다고 했고 그건 니가 정상인이면 다른사람도 그건 통로라고 인식했을거야

통로라는 개념이 상대적이라 수치화 할수 없다면 사람마다 통로라고 정의 내리는게 다르다고 하는거네.

그렇다는건 구멍의 개수를 사람마다 다르게 센다는 거고.

그럼 니 말이 뭐가 논리적인건데?

구멍을 세는것에 대해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논리잖아.

주장하고 있는 니 자신 조차 정확한 기준이 없어 50cm 통로인지 아닌지도 대답을 못하면서

대체 뭐 어디가 논리적이라고 이렇게 우기고 있는건데?

음 일반적인 사람들은 통로가 보이는 게 맞으니 저건 2개가 맞아

뭐 니가 한말을 니가 뒤집지 않는 이상 ^^;

너 친구들이랑 한여름에 대화하는데 친구가 와 덥다 하는데 넌 36.5도 안 넘어서 난 안더운데? 이러진 않지?

상대적인 개념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뭔 논리적으로 종결이냐?

난 36.6도 부터 더워 이러진 않잖아ㅎㅎ 걍 논리적으로 졌다고 하면 편한데 ㅋ

이제 안 우기넹 다음 부턴 논리적으로 상대해 우기기하면 이렇게 논리적으로 발림

논리적인디 니가 통로가 보인다며 그럼 논리적이지

20cm 문틈으 넌 통로가 아니라며.

내눈에는 20cm 문틈이 보이는데 왜 통로가 아닌데?

난 안 보인다고 한적없는데 그리고 왜 자꾸 세나가니

20cm 문틈이 보이는데 왜 통로가 아니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