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좌좀은 좌파 전체를 지칭하능게 아니며 수꼴 역시 보수 전체를 지칭하는게 아님. 그저 극단적인 몇몇을 이야기하는 것.

좌좀

•선거에서 좌파계열이 패배하면 선거조작이라 주장

•어느 언론에서 문재인 비판시 일단 '어느 언론사의 기사인가'를 확인하고 조중동일시 '역시'라는 말과 함께 이간질로 매도, 다른 언론사일시 친정부 언론사로 매도.

•자신들의 주장에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이슈가 명백한 사실로 밝혀지고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때 지극히 무관심해짐.

•노무현시절을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다하면서도 막상 무엇이 좋았는지는 얘기못함.

•■■ □□ >> << 따위의 기호를 사용하며 그들의 주장을 돋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음.

•그들이 지지하지 않는 당이나 정책을 옹호하는 댓글은 모두 알바로 몰아감.

•세월호 사건에 대한 감성적인 호소력이 짙음. 그와 더불어 그것을 정부의 탓으로 무조건 돌리려는 경향이 있음.

수꼴

•인터넷이 능숙하지 못한 이들이 많아 거짓말치면 쉽게 들통남.

•인터넷 여론과 실제 여론은 다르다고 생각함.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잃어버린 10년으로 묘사. 정작 자료는 제시 못함.

•말에 논리라는 게 없음. 보수 정권 비판시 종북 빨갱이로 매도.

•이런저런 자료를 대며 반박을 하나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토론 패배 후에는 결국 비아냥으로 끝맺힘.

•박정희의 공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 반대로 과가 있었다고는 생각조차 안함.

•보수 당에 대환 무조건적,무개념적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