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판모르는사람이 어제부터 전화로 계속 나보고 집앞으로 나오라한다 때린다고 처음엔 그려려니했는데
어떻게알아냈는지 문자로 우리집앞에있는 사진을 찍어보내네 살면서 잘못한것도없고 성격이 소극적이라 주변사람들한테 말도 잘못거는데 짜증나고 이제 솔직히 무섭기도해
어떻게알아냈는지 문자로 우리집앞에있는 사진을 찍어보내네 살면서 잘못한것도없고 성격이 소극적이라 주변사람들한테 말도 잘못거는데 짜증나고 이제 솔직히 무섭기도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5467 | 얼굴에도 티눈이 생길 수가 있어?? 7 | f1228794 | 4 분 전 | 19 |
| 405466 | 이성적 호감 있는지 확인법 있을까 7 | 61a3e5a7 | 11 분 전 | 45 |
| 405465 | 시골사는 30대 초반 모솔은 어떻게 사귀냐 6 | 0e71f3e4 | 18 분 전 | 129 |
| 405464 | 사수 죽이고싶은게 고민 10 | a28d1b97 | 39 분 전 | 171 |
| 405463 | 부모님이 신차캐피탈하는데 면허증빌려달라는데요 11 | 68b28fe0 | 41 분 전 | 138 |
| 405462 |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잘 안맞는거 같아서 고민,, 9 | 8bdc010c | 50 분 전 | 251 |
| 405461 | 샴푸 잘 맞는거 쓰면 체감 확 되는거 맞음? 4 | 4cf454f8 | 52 분 전 | 63 |
| 405460 | 여자친구 아버님돌아가셨는데 엄청 운다 ㅠㅠ 19 | ec1de861 | 1 시간 전 | 547 |
| 405459 | 멍청한 24살 검고 고졸 엠생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 할까 10 | f228011a | 1 시간 전 | 139 |
| 405458 | 1년 묵혀뒀다가 사용 1시간만에 고장난 음식물처리기가 고민 1 | 5fdfd683 | 1 시간 전 | 137 |
| 405457 | 방청소하다가 음식물 썩어서 7 | 55db9a88 | 1 시간 전 | 133 |
| 405456 | 하 극단적인 생각인거 알면서도 자꾸 망상하는거 13 | ef81319a | 2 시간 전 | 166 |
| 405455 | 내나이가 94년인데 14 | dca845b9 | 2 시간 전 | 266 |
| 405454 | 소개팅 하기로 했는데 5시간째 답장 안옴 재촉해도 되냐 17 | 4ce5c7be | 2 시간 전 | 223 |
| 405453 | 모쏠인데 나이는 찼어 41 | a60c458f | 2 시간 전 | 374 |
| 405452 | 처방받은약 봉투 뜯어서 10 | 7276193f | 2 시간 전 | 132 |
| 405451 | 왜 공부만한 사람은 양아치한테 끌리는걸까? 10 | d72f0be5 | 2 시간 전 | 310 |
| 405450 | 나이 41.... 뭐먹고 사나 고민이다... 7 | 3dc5b1d2 | 2 시간 전 | 347 |
| 405449 | 편한 사람되고 싶은게 고민 2 | 3136358e | 3 시간 전 | 115 |
| 405448 | 전세대출 일부상환 질문 6 | fbaac482 | 3 시간 전 | 87 |
efd48548
3bd6a5e8
c9455328
cc86e296
d08f282e
f9385c0e
610034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