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로녹씨랑 레진도전할 생각없냐 스토리도 짱짱이고 그림도 짱짱인데
코인지를 준비는 되어있음

리메이크는 웹툰 플랫폼에서 정식 연재할 계획이기는 한데, 그게 레진일지 다른 곳일지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게 없다.

마음에 담아둔 곳은 있지만 그런건 나중에 확실해지면 말해줄게. 그렇게 먼 일도 아니니까.

응원한다 레진이든 네이버든 다음이든 대형 플랫폼에서 성공하길

긍께 레진같은데서 나오면 코인준비 꼭 해놓을게

리메이크는 웹툰 플랫폼에서 정식 연재할 계획이기는 한데, 그게 레진일지 다른 곳일지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게 없다.

마음에 담아둔 곳은 있지만 그런건 나중에 확실해지면 말해줄게. 그렇게 먼 일도 아니니까.

중세시대에는 모두에게 통일된 군복을 보급할 형편도 안 되었고, 군복에 관한 규율이 별로 엄격한 편이 아니여서 기사같은 지위나 특별한 집단이 아니면 대부분 개인의 평상복에 자신이 속한 영주가문의 문양이나 속한 집단을 표시하는 그림을 그려넣는 정도로 피아식별을 했다. 물론 그것조차 안된 경우도 많았고. 중세의 말기부터 슬슬 통일된 군복이 자주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전쟁이 있을 때나 한시적으로 이용되고 그 전쟁이 끝나면 다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본격적으로 군대에 '유니폼'이 도입되는 시기는 근대시대 부터.

이 만화 배경이 중세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세계관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마찬가지로 쟤들의 옷도 일반인의 옷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혹시 투구를 말했던 거라면 저번에 설명했듯, 내가 머리카락을 못 그려서 남겨둔거니 캐릭터의 일부로 봐줬으면 좋겠다.
만화 봐줘서 고맙고, 또 이렇게 의문나는 점을 주저없이 질문해줘서 고맙다.

걔가 얘

ㅇㅇ 그건 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