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채영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지

육체가 괴로웠겠지만 장진영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을듯.

진짜 영화네

바람의 여신님은 닥추 ㅠ

나 지금 울고 싶다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와... 저런 사랑 죽기전에 해볼수있을까 ㅠㅠ..

브금 있음? 인연으로 하면 딱이겠다

진짜 영화같은 사랑이네...아름답다

하 시발 ㅠㅠ 운동하고 땀 존나 흘려서 수분 모자른데

눈에서도 수분이 빠져나가네 시빠 작성자 개개끼야 흐어허어헝 ㅠㅠ

안....ㅎㅎㅎㅎㅎ 안.생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ㅆㅃㅎㅉㅁ#@!%ㅆㅃㅉ휴
왜 시비냐?

진짜 가끔 장진영이라는 여배우가 생각나더라...

그녀가 남긴 아름다운 작품들...국화꽃향기, 청연, 싱글즈 등...

김영균씨도 멋있는 남자다...

저런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싶다

개이득 내마음을 녹여주는구만 ㅠㅠ

울적해지네 엉엉 울고싶다

사랑이 밥 먹여주진 않지..
하지만 사랑이 없으면 밥도 맛이 없단다

내이상형..

정진영 연기 괜찮았지...

예쁘고 돈 잘 벌고 빨리 죽고...

좋아하던 여배우중 한분이였는데 ㅜㅜ

왤케 이채영하고 헷갈리지..

눈시울이붉어진다...

이거 책으로 읽었는데 진짜 이런 남자랑 결혼해야 겠더라

누군지모름 부멉

신이 진짜로 있다면 그녀가 하늘에서 못다한 연기할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근데 저 남자같은 사랑은 충분히 해줄수 있다고 나는 생각해
정말 내일이 마지막인 상황인거니까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못할게 없지

그러니깐 건강검진 받아라 게이들아....어리다고 자만하지말고 술도 적당히 마시고...

내 생일에 돌아가셧네 ㅠㅠ 명복을빕니다

결혼식 보니 엄청 야위었네...

게이들아 저런 남자를 만나란 말이야 롤충 만나지말고

오늘이네 0901

빨리 모든 병들이...

늦는거 없이 다 치료가 되고....어떤 인간이든 120년 정도 살고 그랬으면 좋겠다...

나도 이제 애기가 생후 60일 넘어가니....생각이 너무 많아짐...

내가 죽었을대 마누라 울거 생각하면 더 오래 살고 싶고

친구,가족들과 오래오래 술한잔 기울이며 떠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