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쌔 또 저번에도 블아갤에서도 본인들만 검열 당할 수 없다고 하등 상관 없는 게임 갖다가 민원 잔뜩 넣은 적이 있음

그냥 탄압 받는다는 기분만 잔뜩 받고 싶을 뿐이지 재들은 검열이나 자유에 대해서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를 않아

다 이런 스탠스임

그건 이제 또 철 없는 사람들이니까 아니면 어굴해서 못 참았던가 어쩔 수 없지 그건 페미 관련해서도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대처 하는 사람도 이해가 가고 억울하니까 쟤들도 당해야 한다는 사람도 이해는 가고

근데 진지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건 ㅇㅈ이지

그때그때 반응한다는 것 자체가 말로만 지껄이고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거지 그 점이 꼴볼견인 거임

다른 오만가지에 지랄하고 다니다가 본인들 차례가 되면 그 때만 나라가 쳐망했다고 발작을 해

나도 약간 이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 데, 한 번 스스로 생각해봐야겠다. 이 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