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결과에 대해 "합의문을 만드는 것 자체보다는 양쪽에서 협치, 정치복원의 의지를 갖고 있느냐가 더 중요했다"며 "의료개혁, 여야간 협치, 여러 민생문제에 대해 의견을 일치한 부분은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회담에 배석한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채널A 뉴스에 출연해 "합의문이 나오지 않았지만, 합의문을 낸 것만큼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19636?sid=100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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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있다가없다
성과는없지만 하는척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