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의회 독재, 의회 폭거 시즌2를 예고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승리에 도취해 '민생부터 챙기라'는 준엄한 국민 목소리를 왜곡하고 입맛대로 해석해 정쟁 만들기를 고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내달 2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등을 표결하겠다는 의사를 비쳤다"며 "민주당은 민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88410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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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순한맛
재들 뭐래냐??? 대상을 잘못안거 같은데??
야그걸믿냐
뭔 개소리야 남들이 이야기 해도 니들이 그러면 안되지
갓댕이좆냥이
행정부부터 고쳐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