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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게 고민임

1d04d07a 11 일 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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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에 가족들이랑 이사집 추려보고있는데 매물 하나보더니 "거기 집주인이 옥탑에 사는거아니냐?'고 물어보고

 

내가 알아본 직장이 좀 아닐거같다고 말했더니 "무당한테서 들었는데 거기 입사안하면 평생 백수로 산다"고 소리지르고

 

자기는 80년대에도(중반일것임) 알바로 70만원씩 모아서 생활비 썼다고하고

 

 

4개의 댓글

9c269995
11 일 전

2번 빼면 정상이신데

0
2fc8a1b4
11 일 전

엄마는 np고 너는 sj인가봄

0
7f99c78a
11 일 전

그런거 다 대응하고 받아주니까 그럼

 

나는 앞에서 네네 하고 그냥 나 하고싶은데로 하고

내가 뭐 할꺼다 이런 이야기 자체를 안함

0
1d04d07a
11 일 전
@7f99c7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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