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보다는 발품 부동산뛰는게 매물 좋은거 찾기쉬울껄?

복비를 매매가의 퍼센트로 정한 법부터 진짜 천룡인 만든거지 시장경제에 뭔 말도 안되는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번에 100평상가 계약할때 건물주랑 직접 했음 개필요없음

저정도 돈 나갈바엔 걍 부동산관련 변호사 끼고 검토받는게 더나은거아니냐

좆듀윌 공인중개사 양산공장 이제 시들시들해지나

보니까 9억이상이면 0.9% 이내에서 협의라고 되어있네

50억 기준으로 4500만원정도 나오네... 이 정도면 건물주 따라다니면서 시다바리 1년은 해야되는 거 아니냐

공인중개사가 이집 안전해요하고 소개해줘도 불안해서 알아보고 그랬는데 필요가없지..

공인중개사가 하는일이 중개 말고 또 뭐가 있음?

암만 생각해도 거래 중개만 있으면 지금처럼 정보 찾기 쉬운 사회에선 ai로 대체될 직업같음

계약서도 솔직히 윗글에서 10만원 주고 맡긴다는데 정형화된 형식이면 자동화 가능한거 아닌가?

아니 존나 단순하게 개인간 전자계약 시스템을 정부에서 만들면 되는거야

근데 이미 전자계약 시스템 만들어놓고 개인간은 안되고 중개사 통하게 되어있음

진짜 날강도 같은 법임

아님 책임이라도 그만큼 부여하던가

전세사기 알빠노하던거 다봤는데 빼고 거래할수 있으면 안 뺄 이유가 없지

7-80 아니 90년대까지만해도 정보 비대칭이 심했으니 공인중개사가 필요했던거지 지금은 걍 계약서작성용임

그것 마저도 그냥 변호사 쓰면됨

그래서 요즘은 고액전세는 변호사끼고 이용하더라 변호사들끼리 모인 부동산봐주는 사이트가 있음;

지금까지 꿀 실컷 빨아재낀 늙은이들은 이제 슬슬 늙어서 관속에 들어갈때 됐고, 세대교체 하는 젊은 공인중개사들이 씹창난 인식과 싸워나가야 할 운명이지.

하여튼 '그 세대' 는 사다리 걷어차는 솜씨 하난 일품이야

일단 수수료는 저 수수료율은 상한인지라 당연히 깎아오니 보통 반토막임

추가로 고가 아파트의 경우는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정액인 경우도 있음

또 초고가 아파트, 주택, 빌딩 등은 변호사 쓰기도 함

실제로 변호사가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취득한 경우도 상당히 많고, 아예 간판도 두 개 단 경우도 세자리수 가까이 있는 걸로 알고 있음

보통은 빌딩같은 경우에나 변호사 쓰곤 했는데 집값도 수십억이 그렇게까지 드물지 않게 되다보니 은근히 수요 있음

단,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는 변호사가 중개를 업으로 삼는건 불법임

또 전자거래 플랫폼의 발전으로 직거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만약 개붕이들도 집살 일 있으면 직거래 플랫폼도 한 번 찾아보는것도 좋음

솔직히 중개사 있어도 실수 없는 것도 아니고, 중개사 없어서 다소 실수 있어도 정정할 기회 다 있고 우리나라 시스템은 정말 편하게 만들어져있으니 그냥 해보면 된다

여차하면 대서만 맡겨도 됨

대서는 법대로라면 공인중개사는 대서할 자격이 없긴한데 보통 5~10만원 정도에 대서 해줌

하는거없이 입으로만 돈버니 싫어하지,, 거래 사고에 대한 책임은 안지고

중계를한다는게 당연히 책임이 들어가야지

ㅆㅂ 돈은 돈대로받으면서 책임은안져? 에이씨발 뭔 애미뒤진것도아니고 누가 그러면 복비주고 맡기겠냐 ㅋㅋ

책임없는 쾌락 돈벌이 즐기고 싶은 씹새끼들이라 뭐...

책임지는거 ㅈ도 없이

돈만 받아 처먹는데 누가 맡기냐ㅋㅋ

부동산공제증서(보험)이 있어서 거래시 최대 일억까지 받을수도있는데 계약건당 1억이 아니라서 그것도 큰 의미 없다고도 하더라.

공인 중개사도 문제지만 등기소 서류의 공신력없음이 이사태의 원흉이라고 봄

은행어플도 오픈뱅킹 연결하면 3일간 결제 제한 걸어서 관리하던데 등기소는 대체 뭐하는곳임

부동산 플랫폼만 있으면 딱히 필요없는

아니 씨발새끼들이 돈을 이빠이 쳐먹으면서 책임도 안지고 전세사기는 지들 중개보험도 해당안된다는데 왜 복비주면서 맡김?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매수자 구해서 매도하고 말지 씨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이해간다 진짜

꺼억 시원하네

이거 계약서 어플 만들어라

얼마전 계약 하나했는데

중개조무사새끼가 특약에 나중에 잘못되도 지 책임 없음ㅇㅈㄹ 넣더라 씨발년이;;

계약 이후에 전세사기에 대해서 중개조무사 새끼들도 잘못이 있나 없나? 이거 나왔는데 제대로 안봤으면 잘못 맞다고 함

계약서에 저 내용 넣었어도 독소조항으로 어차피 나가리ㅋㅋ

빨리 누가 중개어플 만들자

오피스텔 1년 지나서 재계약하는데 서류비 10만원 달라더라ㅋㅋㅋ

계약서 그냥 변호사나 법무사 쓰는게 복비보다 훨씬사다고...

나도 요새 이사 알아보는데

당근본다 그냥

공인중개사한테 믿고맡겼더니 현금보관증 쓰는법도 하나 몰라서 시팔 세입자가 직접 집주인 멱살잡고 공증받으러 다니고 이게 말이됨? 잔금날에 집주인이 집 분양받아서 키불출 해야되는데 80먹은 할머니 우리한테 "개같이 유기"해놓고선 지들은 사무소에서 커피 홀짝홀짝 ㅋㅋㅋㅋ 나중에 개지랄하니깐 "우리도 찾고있었다" 이지랄ㅋㅋㅋㅌㅋㅋ 장인장모 총출동해서 사무실 뒤엎으려니깐 그제서야 좆됨각 눈치채고 대가리박는 척이나 하고있고

개빡쳐서 한푼도 못주겠다는 와이프 겨우설득해서 반틈으로 쇼부보려는데 그와중에 "일못한다고 월급 반토막 내는게 말이되냐"라면서 적반하장 나오는거 보고 앞으로 내인생에 공인중개사는 없다고 다짐함

아지매요 일 그따위로 하면 요즘은 회사에서도 해고처리 시켜요 반틈이라도 준게 사람으로서 도의는 지킨줄 아쇼 씨발

똥만 싸고 고혈만 빠는 늙은이들

공인중개사새키들 책임감 조또없다고 느낀게 중간에서 말하나 전달 제대로 못해서 입주못할뻔한적있음 엿같은쓰레기새키

킹론상 집 200개만 팔아도 집한채 살수잇는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