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발 소설가새기

이제 이정도는 재미도 없고 흔한 레퍼토리고

상당히 자극적인건 현실일 확률이 있지

이게 주작이야기가 이정도밖에 안나오는게 웃길뿐임

와 ㅅㅂ....소름돋네

불륜으로 애가 생겼다해도.. 그냥 말 안하면 남편애인지 모르는건데 굳이 정자를 받겠다 그럴 필요가 없는거 아님??

임태기 가져가서 싸보라고해야지 먼저

친구가 톡으로 남편정자를 달라 요청하는거면

야동이나 히토미지ㅋㅋ

그냥 전화하고 찾아가서 바로뺨때려도 무죄

그냥 일부다처제 하죠 ㅇㅇ

그럴싸하긴ㅋㅋㅋㅋㅋ 드라마 좀 그만 봐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의 무지성 비혼주의는 믿지마라 ㅋㅋ

이 정도로 말도 안되는 썰들은 대개 진실인 경우가 많음...

진짜라면 줘놓고 이제와서 아쉬워하는건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이미 제공했다는 스토리로 이어지면 백퍼 ㅋㅋㅋ

6개월 전 글이라.. 후기가 궁금하네

주작이 아니라면 배가 많이 나왔을테니...

이건 절대로 안됨.

계약서를 어떻게 쓰든지 간에 인지한 상태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법적으로 인정되기에 계약서보다 상위에 따른 법에따라 상속권을 가질수 있음.

정 한다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정자은행(비인지 상태의 수정? 으로 법적 문제 완전 해소지만 특정인에게 제공 가능한지 모르겠음)을 거쳐서 줘야함.

안될거 뭐 있나?

둘이 사이도 좋은데

아예 일부다처 하면 안됨?

난임 병원에서 부부관계 확인 하기 때문에 어차피 안됨 ㅎㅎ

우리나라면 그냥 주작이지.

주작이고 뭐고 좀.... 껄리네요

노인증은 주작으로 간주 ㅂㅁ

지랄을 한다 ㅋㅋㅋ 별 소설이 다 있네

법적으로 시술 안해줄테니까 하루만 빌려주면 안될까 시전

남편이 동의했다는거 보면 댓글이 맞는듯

여기 댓글 반응 보니까 진짜 같은뎈ㅋㅋㅋㅋ

베스트 댓글은 존나 소름돋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