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스라엘 상황 보면 약간의 이해는 된다 물론 히틀러의 행위는 당연히 정당화 되야 하는게 아니고
모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쪽 유대인들과 비슷한 성향이라고는 생각안하지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비슷한 성향이라고 생각함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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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황이랑 히틀러 그거랑은 많이 다르지 않나 원래 기독교인들이 유대교 유대인 싫어 하는건 천년은 훨씬도 넘게 있어온 얘기였고 히틀러 이전에 종교전쟁 일어나고 뭔 사건 터질때마다 유대인 집시 몰아다 죽이고 혐오하고 비일비재 했음 베니스의 상인에서 악덕 유대인 샤일록 소설이 나온게 르네상스 시절 무려 16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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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끝나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각종 배상금에 거의 파산직전 까지 가니 독일인들이 죽어나갈때
자본이 남아 있는 집단은 독일에 살던 유대인들 밖에 없으니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업으로 배를 불려 나갈때
독일인들은 살인적인 이자로 고통받았음 괜히 유대인 학살이 정치맹점으로 떠오른게 아님 그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게 히틀러고
사실 그때 나치 독일인들은 유대인을 극도로 증오해서 일반 시민들은 유대인들이 죽어나가는걸 몰랐다곤 하지만
유대인들이 없어지고 그 자본을 독일인들에게 재분배 하니 속으로는 유대인들이 없어지는걸 좋아했을거임
그 미친 살인의 광풍 와중에도 유대인들 몰래 숨겨주던 독일인들이 진짜 대단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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