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ㄷㄷ

학습을 넘어서 창의의 영역으로 간거네

emergent ability는 논란이 좀 있음. 원 논문에서 애초에 x축이 로그스케일이라 ..

Ai도 수천억개 수조개 반복해서 노력하면

팔문이 열리는구나 ㅇㅎ

모르긴 뭘 몰라 ㅋㅋㅋ

사실 인간도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는거 아닌가 싶네

동물보다 더 고등의 사고를 할수있는게 구조적인 차이가 아니라 그냥 양적으로 차이나서 어느순간 팍 하고 문명이 생긴거 아닐까

몰라도 쓸 수 있음. 인간은 양력의 비밀을 모르고 양자역학도 제대로 다 모르고 심지어는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어는 것조차 얼마 전까지 몰랐지만 걍 썼음.

어 이게 왜 되는거지

대충 모가지 돌려서 날아가는 비둘기 콘

대충 메인함수에 argv[100,000,000,000] 써서 프로그램 돌리는 중

10000시간의법칙 모르냐고 ㅋㅋㅋㅋㅋㅋ

모르긴 왜 몰라 우리들한테 공개안하는 거지 ㅂㅅ ㅉㅉ

쟤네들은 왜 그런 지 아니까 쟤네만 하는 거 아님 ?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인간은 아는거 별로없음. 과학의 시대를 살면서 과학최고! 과학은 이세상 모든걸 설명할수있어 라고 믿고살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과학과 지식으로 설명할수없는게 더 많음.

모른다는건 큰 문제임. 그뒤에따르는 신뢰도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없음

AI 진화과정을 셀프로 논문 작성하라고 시키면 안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자체가 조건 지어져서 인과률로 돌아가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수학적으로 만들어진 좀 이상한 곳 같음.

특이점은,,,온다,,,

양에는 양만의 질이 있다..

웃긴게 인터넷에 지식인 태양신만 있는게 아님

메갈 일베 디시(식민사관, 제국주의), 어쩌구 드가는거임

솔직히 Ai 백마탄 강철의 초인을 바라면서도 못 믿는게 이 새끼들은 보이스피싱같은 것도 학습하고 온 애들일게 뻔해서 ㅋㅋㅋㅋ

모르긴 뭘 몰라!

인공지능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해탈 깨달음 초월

당연한거 아닌가? 성적도 원래 계단식으로 증가하잖아.

가령 1+1=2라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1이 뭔지 +가 뭔지 =이 뭔지 2가 뭔지 전부 이해해야 되는데

이 중에 하나라도 부족하면 아무리 많은 것을 익혔어도 여전히 '모른다'가 됨

그런데 입력 데이터가 많아져서 우연히 필요한 지식('1', '+', '2', '=')이 전부 모이면 그 때 갑자기 이해할 수 있는 지식으로 바뀌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