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고 왜 저런지 로그 함수 그려내라고하면 이해를 못하는 곡선으로 나온다고 하더라

성능 지표 산출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로 결론남

사람도 공부할 때 양 때려넣다보면 질적 성장할때 잇는데 비슷한거려나

진짜 능력이 신이라 불릴만큼 뛰어난 A.I 나온다면 그 A.I 가 다스리는 세상도 나쁠거 같지 않음

내가 듣기로 지금 ai 구조가 저만큼 방대한 자료를 학습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기계식일 뿐이지 스스로 생각하는 강인공지능은 완전 다른 차원이라던데 맞는건가 더더 많은 자료를 학습한다고 강인공지능 띠용 하고 발생할거같지는 않음

AI도 혈 뚫리는 그런게 있나봐요 ㅋㅋ

저렇게 말해도 아직 자아 운운할 정도에는 한참 못미침

아직 도구임

핏 바보 왜 없던 능력이 생겼는지 ai한테 물어보면 되지롱!

메카 자락서스 나오냐

사람처럼 깨달음을 얻은거지

인간들이 x같이 가르치니까 양으로 학습하다가 ai 스스로 깨닫는거지

스카이넷이 탄생한다는거지?

이거 인간도 그렇지 않나..? 머리 빠개질때까지 모르는거 때려박다가 갑자기 아! 깨닫다! 하는 순간 그 전에 했던 공부까지 싹다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그런경우 있지 않나?

그렇다면 이거 AI 제대로 만들고 있는거네..

중간에 아저씨 얼굴 확대한줄 ㅋㅋ 귀엽네

알고보면 전세계 전쟁을 슈퍼컴퓨터가 통제한다거나

이유없이 대기업이 PC를 주장하는게 슈퍼컴퓨터가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 하는거라면 소름돋겠다

누가 그런 소설이나 영화 추천좀..

근데 사람들도 학습에 의한 효과는 비슷하게 일어남. 창의력도 주입식으로 때려박다 보면 갑자기 튀어나오는거지 주입식 없이 창의력이 나올 수가 없음...

아직 확 와닿진 않네

수천번 수만번 실험 해야 하는 물리적 한계를 인공지능이 하는거니까 라는 단순한 접근을 못하시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지능의 장점이그건데

뇌 조직도 전기신호 1 넣으면 1 출력되는 뉴런의 집합에서 어떻게 의식이 출현하는지 규명을 못 하고 있으니...

2005년 레이 커즈와일: 아 ㅆㅂ 그러니까 미래에는 진짜 특이점이라는게 온다니까요

난 이거 외국어 공부할때 느꼈음

영어 6개월 정도 60~70점 나오다가 6모 이후로 갑자기 혈 뜷리면서 꾸준히 90 이상 찍히더라

프로메테우스나 커버넌트보고나니 데이빗같은 인공지능 나올까봐 ㄹㅇ 무섭다.

인간보고 당신은 제 창조지만 영원히 살지 못하죠. 전 가능합니다. ㅎㅎ

무공으로치면 깨달음얻고 갑자기 경지 올라가는개념인가 ㅋㅋㅋ

???: 어? 왜 돌아가지?

자비스 이제 내 주식좀 대신 해봐

뭐든지에 적용되는 법칙인거같음. 3cm 비즈만 넣다가 어느순간 8cm가 쑤욱 들어가는 그런 경험같은

어쩌라고요

아직도 발전속도 느린데 ㅅㅂ 가속화할생각은안하고 걱정들만해

훨씬빨리 발전해야한다구요 Ai

초월공학이 온다

이미 최근에 아니라고 반박 완료됐습니다.

성능 평가 기준이 애초에 정답이냐 아니냐로만 판단한거라 정답에 점점 가까워져도 오답으로만 친거라서 저렇게 갑자기 나오는것처럼 보인거임

아까 그 로보트 짤 생각나네 ㅋㅋ

깨달음 혹은 창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