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새끼들이 꼭 어딜가서나 아는척하면서 트집잡음

음식점가서도 개지랄할듯

치질이나 임플란트전에 다들 그런생각함

수술 말고 방법없나?

저런 환자는 설득하는것보다 다른병원가거나 대학병원보내는게 편하다고 들음ㅋㅋㅋ 어짜피 좆되는건 본인인데 의사가 뭐가 아쉽나

쫄? 했으면 발끈해서 바로 수술했을텐데

저런 케이스 가까이에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

의사 말만 안 듣는 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 말도 저 수준으로 안 들어서 주변 사람도 답답해 함 ㅋㅋ

과잉진료 존나해재끼는놈이 너무많아서 믿음이안가는게 원인이다

저딴 상담해가면서 13000원 받으면 현타 오지지...

손가락 끝에 고름 생겨서 역 앞 간판 쥰내 큰 정형외과 갔더니 초음파로 뼈 상했나 보고 찢어서 고름 짜내야한다

항생제 달라하고 담날 디스크 때문에 가던 주치의 한테 갔더니 그냥 바로 바늘로 찔러서 짜고 찔러서 짜고 찔러서 짜고 ㅅㅂ

드래싱하고 항생제 처방 3일후에 가서 바늘로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고름 안나오니까 드래싱 해주고 약 다 먹라고 하고 끝

넌 그냥 약도 먹지마라

나도 귓볼에 피지 낭종있는데 한번씩 엄청 커지면서 뜨겁고 붓고 그럼

근데 병원가도 치료 안해주더라 이거 뭐냐 ㅜㅜ

저런 환자한테 길게 얘기할 필요 없고,

환자도 의사한테 듣고 싶은 말 요구할 필요 없이, 다른 병원 가면 된다.

복수 병원에서 같은 얘기 들어도 계속 저 짓 하는 건 병신이고...

ㅂㅅ

ㅅㅂ 지 부모가 법정감염병 걸려서 격리하는데 지는 왜 안걸렸냐고 병원에다 따지면 뭐라그래야해??

나두 귓볼에 피지낭종?인지 몽우리져서 항문외과갔더니

째면 천공날수있다고 못해준다더라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가 아니다...

과잉진료하는 의사들도 있어서 이해는 감 대충 증상만 듣고 수술해야한다고 하는 의사들도 있고

진짜 귓방맹이 갈겨서 농양터트리고싶겠다

진짜 인터넷떄문에 바이럴이든 광고든 그거만믿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우기면 그냥 니 말 맞다고 원하는대로 걍 준다

3~5년차되면 다 이렇게바뀌는듯

???: 아니 갔더니 자기는 감당 못 한다고 큰병원 가라고 하더라니까?

팔 돌리는 관우인 줄 알았네

의사가 큰병원 가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개긴다고 ? ㅋㅋㅋㅋㅋ

저건 걍 뒤지는게 맞다

저능아새끼들 설득시키는건 의미없더라

전 회사 이사 생각난다. ㅅㅂ

선무당짓 존나 했는데.

말할때 마다 주둥이 존나 때리고 싶었음.

예전에 발목쪽이 아파서 병원가가

진료 받다가 족저근막염인지 뭔지 이상하게 아파요 하니까

네? 누가 그래요? 이러길래

아 나란 븅신새끼 의사앞에서 뭔짓이지 ㅋ 했음

근데 네 진단 틀렸더라 의새끼야

의사도 모를때 많음

난 그냥 바늘로 찔럿는데

가진돈이 얼마없어서 수술비가 부담되서 그러는거 일 수도있어

난 통풍 첨걸렸을때 정형외과 갔는데

접질려서 그런거라고 붕대감고 깁스해줌

난 아날농양이라고 걸려봤는데 존나 아프드라 ㅎㅁ에서 피도나고막 몸살걸린것처럼 몸도 덜덜떨리고 한 일주일 앓다가 갑자기 어느날 ㅎㅁ에서 피가 계속 나서 이상해서 병원갔더니 ㅎㅁ 농양이라고 긴급수술해야된다는거임 항문옆 엉덩이에 구멍뚫어서 농양다 빼내야된다고 갑자기 뜬금없이 수술이라니 황당해서 다른병원가니까 당장 긴급수술해야된다는거임 이정도면 심각하다고 노인들은 치사율이 30프로가 넘는병이라고막 할수없이 긴급수술당하고 저녁때되니까 몸이 겁나 회복됨 알아보니 ㅎㅁ과 중에 유일하게 긴급수술이 농양이라고 함 농양 무서운 거임 빨리 제거해야됨

약주고 보냈으니 소송으로 낭낭하게 물어내야지

농약 먹이고 싶겠다

딱 커뮤 쥰나 과몰입한 애들이 다 저럼

첫째를 자연분만하다가 실패하고 제왕절개로 낳으면서 와이프가 선천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해서 둘째는 무조건 외과가 같이 있는 산부인과를 가라고 해서

우리 와이프 둘째 임신했을 때 인근 대형병원으로 갔는데 엄청 발랄하게 말씀하시는 여자선생님을 만났음.

의사: 예정일이 1월 4일이네요~ ^^ 첫째를 제왕절개로 낳으셨으니 둘째도 제왕절개로 하시는게 나으시구요~ ^^

제왕절개는 보통 예정일 일주일 전에 하는 거니까 보자~~~ 아! 마침 12월 28일이 딱 비네요. 그날로 하시죠 ^^

나: 어... 12월 생이 좀 안 좋다고 하는데... 좀만 기다렸다가 1월 2일이나 3일쯤으로 하면 안되나요????

의사: 아!! 그러시구나~ ^^ 예정일 일주일 전에 하는 이유가 아이가 나올려고 산통이 오는 그순간 자궁이 빡 수축을 하는데

그 때 제왕절개 했던 부위가 한~~ 5% 확률로 터지거든요~ ^^

근데 거기가 터지면 병원 이송 뭐 그런거할 새도 없이 아이가 그냥 즉사해요~~ ^^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1월 2일이 비어있으니 그날로 해드릴께요~~~ ^^

나: 아니요. 죄송합니다. 12월 28일로 하겠습니다. (싹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