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참패 정국을 수습하고 남은 3년 간 국정 전반을 함께 이끌어 갈 ‘투톱’(국무총리·비서실장)을 19일께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차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하마평이 무성했지만, 총리 후보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거론되고 비서실장은 ‘친윤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으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18350?sid=100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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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
진짜야..? 아니 그것보다 소멸갑 또 총리 후보 됐네?
poloq
으차피 서리 오래 할거 같은데 뭔 문제라두?
문틈
서리 딱지를 떼야 찐인데 그걸 못하는..
poloq
기록이 jp영감님 5개월이었나?
문틈
그 양반은 젊었을 적 함 해보기라도 했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