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립대 어느 동아리에서 여자3명이 서로 짜고 평소 싫어하던 남학우 성범죄 무고로 담가버림
2. 인권위원회,경찰 총동원해서 남학우 조짐. 그 과정에서 남학우의 주장은 무시하면서 편파수사함.
3. 서로 짜고치던 카톡내용이 유출됨
4. 인권위원회, 경찰은 입닦고 걍 사건종결. 여학우는 학교차원에서 아무런 제재없음. 남학우가 성범죄로 몰릴때랑 대응이 너무 다름.
5. 기초생활수급자인 남학우는 고독한 싸움을 홀로 이어감
한국 수사,사법체계는 여자가 누구 담그려고 하면 아무런 제재없이 기만할 수 있을만큼 허술하고 미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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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ack
롤대남당 있잖아 혹시 누구 ㅇㄱㄸ로 담그려고 일부러 멍청연하는 거임?
비숑은산책중
KF21
2030남자들은 정치병이랑 스윗질때문에 뭉치질 못함. 지지당이 다르면 남성인권따위는 뒷전되고 ㅈ이 뇌를 지배하는 놈들도 남성인권은 뒷전이고 지 성욕채우기 위해 여자들한테 빌빌 기는 삶을 삼. 그러니 뭐 안그래도 밀리는 쪽수조차 사분오열되버리니 남성인권개선의 길이 안열림.
쥬지왁싱턴
이 나라는 여자랑 안 엮이는 것 만으로도 인생 평타는 친다.
FBI
아직도 기사화가 안됨 그 많은 기러기들은 어디에...
분노를개드립에표출함
지금 과거 싹 세탁하고 남자하나 물었을 수 있음.
개씹 스탑럴커 아냐?
만두망치
신상 털어서 스탑럭커 피해야할텐데...
우주코요테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면 카카오톡 대화만 조심하는걸로 문제없겠네 ㅋㅋ
신림동1212
5년 10년쯤지나서 분위기 바뀌면, 저때 주도했던 여자10명 신상털려서 다니던 회사 짤리고, 결혼 했으면 이혼당하는 일이 나올 것 같은데??
저 사건, 청소년기 학생폭력보다 심각한 거잖아. 저 10명중에 누구든 한명 뜨는 순간, 성폭행 무고 과거사 밝혀지면서 나락행 확정이지
가끔긁는효자손
저거 2018년 사건임
이미 5년도 더 지난 사건인데 아직도 나락 안갔고 등따시게 배 두드리며 한남뒈져 외치며 잘살고있음
아무것도모름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 아님? 사회적으로 조리돌림 철저하게 해야지 그래야지 암암
배봉산산신령
우리 학교 이름 보여서 뭔가 했는데 저런 일도 있었네… 부끄러워…
시한부멘탈
인권위원회 지들입맛대로 행동하는거 솔직히 ㅈ같음
배가고프구나
비슷한 일인데 춘천 소재의 모 사립대학은 교수까지 포함되서 남자애 하나 조져놓음. 어머니 였나? 분이 학교 정문에서 매일 1인 시위중이심
이럴럴로럴
걍 좀 죽여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