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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올려보는 조국 한동훈 평행이론 설

법무부 장관 한동훈과 민정수석 조국을 비교해 보면 (학벌과 2세의 혐의 유형은 차치하고)

 

1. 권력의 기반이 vip의 전폭적인 신임

 

2. 아주 고고하신 도덕적 이상 + 일침하기 좋아하심

 

3. 과도할 정도로 추켜세워주는 언론

 

4. 엄청난 자아비대

 

5. 언론과 sns 노출을 즐김

 

6. 본업(교수 검사)로서의 업적은 차치하고 정치의 영역인 민정수석과 장관에서 업적은 글쎄올시다

 

대략 이 정도? 서로가 서로를 완성시키는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사시패스와 노패스는 의미가 없는거 같다... 윤한 보면 사시패스가 의미가 있나 싶고

 

다만 모든걸 잃어버린 조 교수님은 촤소한 정치권에 뭐 하나는 남기심 한 장관님은 글쎄? 보아하니 원트 더 가능할듯

3개의 댓글

13 일 전

결국 조국의 정치적 자산은 본업이랑 외모가 아니라 잃을게 없던것이었는데, 한동훈도 잃을게 없어지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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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한동훈의 관계는 문재인과 윤석열의 관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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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 전

동훈이 꼭 당대표 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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