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인거 빼면 역사를 반대로 비틀어놨네

이것도 맛있따

이런거 한번씩 올라와서 .manhwa를 꼭 누르게되넹

간지 좆되네 진짜

2화는 어딧죠.?

맛있따

원 제목이 뭐임?

도리!!!!! 존나 재밌네

제목

그날밤 폐하가 내 안을 잠식했다

그 이거거든

다음화 줘

부힛 부히힛

이야.. 이거 괜찮네 허허..

엥존따 ㅇㄷ?

오크가 독일인가?

오늘밤은 엥존따 하겠다

이거 국내에서 누가 비슷한거 그렸던거같은데

다음화 어디?

오르크센 왕국사 ~야만한 오크의 나라는, 어떻게 평화로운 엘프의 나라를 불태우기에 이르렀는가~【커미컬라이즈】

작자 : 타루미 쿄이치로

평화로운 엘프 마을에 오크들이 쳐들어왔다.

평화로운 엘프 숲을 오크들이 굽는다.

넘칠 정도로 자주 볼 수 있는 그런 문구.

그렇다면 이들은 도대체 왜 엘프의 나라로 쳐들어가는 것일까.

나라를 망칠 정도의 대군대를 어떻게 그 자리에 보냈단 말인가.

그런 의문에 도전하는 하나의 근대 판타지.

세상에 과학의 진전이 있고, 산업혁명이 있고.

때는 '검과 마법'의 시대에서 '총과 마법'의 시대로 옮겨간 뒤.

오크족·코볼트족·드워프족·대와시족·거랑족의 마종족 연합 국가 오르크센.

인간족조차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청초한 존재로 여겨지는 엘프들의 나라 엘핀드.

역사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두 국가의 국경에서 오크족의 왕으로 오르크센 국왕 구스타프 팔켄하인과 처참한 인종청소에 고국에서 쫓겨난 다크엘프족 씨족장 디네루스 안다리엘은 해후한다.

재밌넹

맛있다

이 소재로 국내 작가가 그린 만화 있었는데. 엘프로이센 vs 오련

언제 따먹냐

이거보니까 레진에서 연재했던 흔한 판타지 이야기였나

생각나네

흔한 판타지애기라고해놓고는 처음보는애기였어

외전에서도 대충 저런 분위기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