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한여름에 지하철서 존예 서양누나가 민소매 차림으로 내 좌석 앞에서 손잡이 잡을때 나던 그 암내가 잊혀지질 않는다.. 원래 서양물도 봤던 개붕이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양누나 영상들은 볼때마다 그 냄새가 무한 상기 되면서 꼬무룩함..

외국 겨드랑이는 보는 걸로만 만족....

저렇게 카펫트에 우유 흘리면 카펫 청소기 써야되나

더럽다 더러워 먹는놈이나 퍼온놈이나

숟가락 방향이 입에 넣어주려나본데 ㅋㅋ

안씻었다면 니가 감당해라

발딱섰다...

한껏 기대했는데 숫가락쓰네.. 씁

ㅋㅋㅋㅋ 시발 이왜진

나도 해보고 싶다

군침도네

블루치즈향 더해주세요

아..카페트..

우유랑 시리얼 필요없는데 그냥 겨드랑이만 먹어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