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생기는건대

모유먹는 애기들은 상관없자나

그런 애기들 때문에 생긴게 두유임ㅋㅋ

내가 갓난쟁이 때 모유 먹으면 토해서 베지밀 엄청 먹였다고 하시더라.

근데 내가 기억하는 7세 즈음에는 우유 잘 마셨는데.. 물론 지금은 다시 유당불내증임;

두유 없던 시절에는 애기들 어케 살았냐 ㄷㄷ

죽음.

그거 때문에 아기들이 이상하게 죽어나가니까 뭐가 이상하다 싶어서 알아본 의사선생님이 외국유학 중에 유당불냉증이란 증상이 있다는걸 알게됨, 이후 콩으로 두유를 만들어서 아기들 치료에 썼는데 아기들이 그걸 먹고 살아나니까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옴

그런데 도저히 개인 수제작으론 물량을 못 맞추니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유 만드는 회사를 차려버렸는데 그 회사가 정식품이고, 만드는 두유 상표명은 베지밀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의사이자 창업주 분 성함은 정재원 이시네 ㅎ

우유에 제티 타먹었구나!

유당불내증은 상당수의 포유동물에게서 나타난다.

애초에 유당불내증은 장애나 결핍이 아닌, 성체 포유류와 새끼간 먹이경쟁을 막아 새끼의 생존율을 올리는 진화과정의 일부분이다.

그니까 그 말은 애가 먹어야할걸 아빠가 밤에 먹으면 안되니까 그렇게 진화. . 하. .헣허

내일 전화라도 한 통 드려🫂

어우 맛있다!

부모 보살핌없이 알에서 태어난 고기도 알아서 사냥 잘 하더만 본능일듯

부모가 생존하기 유리한 장소에서 낳았겠지

유전적으로 그게 작동하지 않는 개체는 이미 수세대에 걸쳐서 다 걸러짐ㅋㅋ

유전적으로 고지방식+빠른발육 테크가 정해진 종만 가능하지 않을까?

그게 가능했으면 이미 인간이 하고 있겠지.

라고 말하고 검색해보니까 이미 인간이 먹는 응애용 분유는 지방이 45퍼네..

어쩐지 동생 응애 때 분유 몰래 뺏어먹으니 달달고소하이 맛이 좋더라.ㅎㅎ

먹을게 많으니까?

고래와 물범과 같은 해양 포유류의 진화는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이들은 과거에 육지에서 수세식 생활을 하던 조상들로부터 진화하였으며, 이후에 다시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이루어졌을 수 있습니다:

자원 탐색 및 경쟁: 육지에서 수세식으로 살아가는 동안, 고래와 물범은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자원들에 대한 갈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바다로 돌아가는 것은 더 많은 먹이를 얻기 위한 것이었을 수 있습니다.

자연 선택의 압력: 일부 해양 포유류는 육지에서 살았을 때에도 물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들이 물에서 먹이를 얻고 자신을 방어하는 등의 능력이 유용하다고 판단되면, 이러한 특성은 자연 선택에 의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서식지의 변화: 지구의 지각학적 변화, 기후 변화 또는 경쟁자와의 경쟁으로 인해 육지의 서식지가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해양으로의 이주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진화적 적응: 고래와 물범과 같은 해양 포유류는 육지와 바다 모두에서 생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해양으로 돌아가는 것은 진화적으로 적응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고래와 물범과 같은 해양 포유류가 육지에서 바다로 돌아가는 진화적 과정을 설명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화적 과정은 여전히 연구의 대상이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출처 chatgpt zzz

수세식으로 살다니 어떤 삶을 살아온걸까

차라리 위키 같은 데 정리된 글이 낫지 좆지피티한테는 이런 거 묻는 거 아니다.

어차피 똑같이 그런 데 있는 글 퍼와서 씨부리는 거면서 요상한 왜곡/편집 들어가고, 내가 썼던 멘트 반복하면서 뻔한 소리만 두루뭉술하게 떠들어놔서 졷도 도움 안 됨.

챗지피티 3시간 정도만 쭉 써봐도 알겠지만 아직은 그냥 말 잘 하는 챗봇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뭐 코딩 같은 건 잘한다고도 들었는데 그건 안 해봐서 모르겠고, 적어도 그 외적인 분야에서 업무 대체 운운하기에는 아직 한참 이르다.

좆소리 존나게 쳐해서 어차피 사실여부 검증 다시 다 직접 해야 되는데 실무는 무슨...

송아지나 원숭이와 같은 동물들은 태어날 때 이미 상대적으로 발달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그들의 뇌와 신체 구조는 태어날 때부터 상당히 기능적이며, 그 결과로 더 빠르게 자립적으로 움직이고 생존에 필요한 기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릅니다. 우리는 크고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합니다. 인간의 뇌는 태어난 후에도 지속적인 발달과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이러한 뇌의 발달로 인해 아이들은 생존 및 사회적 기능을 습득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문화적인 지식과 사회적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언어, 도구 사용, 사회 규범 등을 배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이러한 학습 프로세스는 인간의 성장과 발달을 지연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다른 동물들보다 성체가 될 때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인간의 뇌와 사회적 요소의 복잡성으로 인한 것입니다.

출처 chatgp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마 챗지피티야. 사회성을 안기른다 가정해도 혼자 채집이든 수렵이든 해서 스스로 먹고살게 되기까지도 10년은 걸려.

결국 진화생물학적으로 그방식이 생존에 도움이 되니까 그럼.

태어난지 몇개월만에 사냥을 할수있는 동물과 비교해 인간이 생존에 불리할것같지만 꼭그렇지만도않음

대부분 성체가 되기 몇개월 안에 조금이라도 허약한개체는 죽거든

인간은 어미가 최대한 아이를 키워서 생존률을 높이는 식으로 진화해서 살아남은거고

진화의 결과물임. 직립보행으로 산도가 좁아져서 더 크면 출산을 못하게 됨. 지금이 아슬아슬하게 태어날 수 있는 최대 크기임. 그래서 의술 발달 전에는 기혼여성 대표 사망 이유가 출산이었음.

진화론은 단 한마디로 설명 가능함.

그래도 살아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