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과대학 79학번 동기이자 40년 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22대 총선에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한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현재 상황을 가리켜 "사면초가"라며 "우파 애국시민 세력에 거리를 두거나 내치기로 일관했던 업보"라고 평가했다.
석동현 전 사무처장은 13일 오후 4시 42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통령도, 국힘(국민의힘)도 모두 사면초가다. 국회 안에서 도와줄 우군 정당이나 세력도 없고, 그나마 선거때마다 늘 큰 힘 돼 준 우파 애국시민 세력에는 고맙게 생각하긴 고사하고 늘 거리를 두거나 내치기로 일관했던 업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2613?sid=100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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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유머
이문동부대찌개킬러
소통
임마는 와이러노?
대남
본인 낙선은 무슨 업보냐 그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