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씹새끼들 진짜 어딜가든 안끼는 곳이없네 좆같은 인간 바퀴벌레새끼들

간첩은 잡으면 어케함? 쥐도새도 모르게 담궈버리나

저 통계에서 비탈북민 전부가 조선족인 것은 아님.

탈북 해서 가짜 호구부(주민등록증)로 중국 조선족처럼 살다가

뒤늦게 탈북자 지위 인정을 위해 보호 신청을 한 경우도 있음. (90년대 중반까지 5만여명 추정)

사례1.

북한이탈주민 이영순(당시 55살)씨는 1961년 탈북해 중국에서 살다 1992년 남한으로 뒤늦게 와 일했다. 법무부는 이씨가 체류 만료일에도 출국을 거부하자 이씨를 강제추방하려 했다. 이씨는 자신이 북한이탈주민이라고 호소했지만 법무부는 이씨가 중국 여권을 갖고 있어 중국인이라고 판단했다.

사례2.

김석철(51)씨의 사례를 보면, ‘탈북 조선족의 국적 부여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혼란스런 상태에 있음을 보여준다. 김씨는 1984년 3월 북한을 나왔다. 북한 인접 지역인 중국 헤이룽장(흑룡강)성에서 ‘가짜’ 중국 호구(일종의 주민등록증)를 만들어 조선족처럼 살았다. 그는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활발해지자 뒤늦게 한국에 북한이탈주민 지위 인정 신청을 했다. 하지만 끝내 거절당했다. 김씨는 “엄연히 내 조국이 있는데 왜 나더러 중국인으로 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하고 있다.

“저더러 국가정보원 직원이 (탈북자 지위 인정을 거절하면서) 뭐라고 한 줄 아세요? 중국인으로 사는 게 더 편할 거래요.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게 뭐가 더 편하다는 건지…. 인간적으로 (국가에 대한) 실망감이 커요.” 김씨는 답답해 했다.

선족이 새끼들은 진짜 해충이네

간첩11명이나있는거면 못잡은애들도 ㅈㄴ많다는거아님

저 통계에서 비탈북민 전부가 조선족인 것은 아님.

탈북 해서 가짜 호구부(주민등록증)로 중국 조선족처럼 살다가

뒤늦게 탈북자 지위 인정을 위해 보호 신청을 한 경우도 있음. (90년대 중반까지 5만여명 추정)

국정원이 신청자 검토 할 때 실제 북한에서 살았는지 여부에 대해 검증을 철저히 하는데

해방(남북 분단) 이전부터 동북 3성에 살던 조선족들이 정착 지원금을 노리고

아묻따 보호 신청을 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임. 국가 정보기관을 어떻게 속이겠음

즉 "어 시발 너 신분증 보니 중국 국적에 조선족 아님? ㄲㅈ" 이렇게 이분법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예전에 20대때 알바로 '이북오도청'이라는 곳에서 근무한 적이 있음. 주요 업무는 이북오도민들 그니깐 6.25시절 이북출신 피란민 및 북한이탈주민들 관리하는 업무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2006년에 탈북한 젊은 애가 있었는데, 3년만에 한국에도 잘 정착하고 이북오도청 주관 행사에도 잘 참여하고 하던 탈북민이었음. 취업도 해서 잘 지내던 애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보임. 파견나와서 같이 일하던 국정원 아저씨(이북오도청은 국정원과도 협업하는 업무들이 있음)가 말해주는데, 뭔지는 말 못해주는데 나쁜짓 해서 잡혀갔다 이렇게만 말해줌.

나중에 다른 아저시가 말해주는데, (옳그떠라 어떤건지는 말 안함)당시에 전국적으로 큰 시위가 있었는데, 그거 관련해서 간첩들 활동이 많았다고 함. 그 중에 걔도 이상한 활동을 많이 했는데 알고보니 간첩이라 잡혀들어간거였음.

조선족들은 영주권 그냥 나오는데다 한국국적도 거의 신청만 하면 나오는 수준인데도 나중에 중국돌아갈 생각으로 중국국적 유지함

탈북자인척 하는건 탈북자들 지원이 빵빵해서 그런듯

다시 간첩이란 말 쓰네? 활동가 안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