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인데..
엄마랑 길을 걷다가 난 다른 곳으로 갈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는 중인데 내가 뭐가 생각나서 엄마하고 불럿다가
길가에서 엄마가 나를 쳐다봣단말이야
근데 그 찰나에 딸배가 엄마옆을 스피면서 칠듯이 지나쳣거든
그 때 내가 욕을 한바가지 햇어야하는게 맞앗을까?
못한게 왜인지 후회되는데..
길은 이런 도로야 횡단보도없는곳이긴한데 우리가 잘못한건지..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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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조까치 하는 딸배들은 어차피 곧 뒤질 놈들이라 걍 무시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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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위험햇는데도 아무대처못한 내가 그냥 한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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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잘 참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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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십색기..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색기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