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남들 다 보는대서 저렇게 소리지르고 면박주는 놈한테는 저래 말해도 주변인이 피해볼까 편은 안들어줘도 다 이해해준다

그럼 폐급이라고 소문나서 직장생활 더 씹창날듯

위아래로 ㅋㅋㅋ

ㄹㅇ

그만큼 좆같다는거지

죽이기만 해야지 자살은 왜함...

너도 좀 죽여줘 더나은 사회를 위해

나는 죽일 자신 없는데 니는 확실하게 죽여드림

별거 아닌 이유 만들어가면서 참지말고 확 죽여버려 세상에 들이박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한명도 못만날리는 없지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로 나 괴롭히는놈한테 들이박으란 뜻이다. 실제 자살했을 정도로 괴로워 했구만 별거 아닌 이유 이지랄.

니도 누구 존나 괴롭히냐?

남을 해치는게 그렇게 쉬운데 왜 본인은 안해??

핀트 못잡고 계속 뻘소리하네.

그럼 너는 누가 니를 부당하게 참지 못할 정도로 악랄하게 괴롭히면 계속 가만히 당하다가 꼭 자살해라. 난 누가 나 괴롭히면 대응할테니까.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사람 죽이라고 하면서 커뮤댓글에도 화를 아득바득내는 개붕이가 여태까지 아무도 안죽인거 보면 되게 편하게 살았나보네 ㅠㅠ

자꾸 죽이네 마네 그러고만 있네.

진짜 죽이겠냐고. 자살할만큼 힘들게 한다고 내 목숨 스스로 끊을 바엔 그 마음을 대상한테 조금 돌려서 반항이라도 해보라는 뜻이다 개빡통대갈아.

너 친구들한테 눈치없다는 소리 자주 듣지? 아 친구가 없을수도 있겠다.

그런 사람들이면 보통 때려치고 들이박으라고 하지 너네처럼 죽이라고는 안함...너넨 그냥 사고구조가 다른거임

어휴. 니같은 놈은 문학작품 어떻게 보냐? 있는 그대로 다 보는데.

저정도면 자존감은 박살나고 무기력해지며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이 안 되는 상태임.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죽는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듦.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 해주겠음. 근데 사람이 저렇게 심적으로 내몰리면 내가 죽어야 모든 게 끝난다는 생각에 빠지게 됨.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은 진짜 1도 안 듦

적당한 괴롭힘이면 모를까 자살까지 내몰릴 정도면 죽이는게 맞지 않냐?

괴롭힘 = 살해가 아니라 자살까지 내몰릴 정도의 괴롭힘 = 살해인거임.

난 전세사기 당해서 좆같은데 죽고싶진 않음. 그런데 집주인 새끼 만나면 죽일지도 모름.

저 새끼 걍 병신임. 피해자랑 똑같은 상황 당해봐야할듯

자길 해칠바에 남을 해치는게 낫다는게 말이되나...그게 낫다는걸 자살자들한테 물어본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들이 나누군가 그렇게 해주길 원할뿐이지

말이 안될 것은 뭐가 있는데?

너의 정의론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생판 타인의 목숨보다 가족의 목숨을 더 중히 여기는 것처럼 나를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로 괴롭히는 새끼보다

내 목숨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뭐가 그렇게 문제인 것임?

난 오히려 저런 극단적인 상황을 단순한 괴롭힘조차 상대방을 죽여서 깜방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동일시 하는 니가 더 이상한거 같은데? 일반화를 왜 그딴 식으로 함? 심지어 지금도 자길 해칠 바에는 남을 해치는게 낫다고 하는데 특정 조건은 왜 무시하고? 누가 뭐 인생 조진 것에 좌절해서 세상이 멸망하길 바라는 정신병자 새끼가 지나가는 일반인들 죽여도 된다는 이야기라도 했음?

심지어 한다는게 자살자들에게 물어보라네 가능한 소릴 해야지. 안타까워서 하는 말에도 이 지랄인게 정상인가싶다

댓글 핀트도 못잡고..

넌 그냥 상당히 생각이 짧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