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면안됨 예수의마음으로 포용해야 또다른 피해자가 안나옴

내가 아들둘아빠다..

형님의 와이프를 머라하지?

암튼 와이프 오빠의 마누라가

저 소릴 입에 달고 살았음

그래서 진짜 생각이 없구나 싶었는데

막상 아들 생기니까 나 딸밖에 없다고

아쉬워서 어쩌냐고 하는데 진짜 미쳤나? 하는 생각 들더라

성별판별 불법인데 어케 아들인지 알았음?

그리고 내 상식에서는 4개월은 아직 특징 덜나서 추측성별이고 6개월은 되야 정확한데

(지금찾아보니 20주는 되어야 한다네)

그리고 상식선에서 낙태 4개월에 했다면 시간상 3개월에 성별 안것같은데 그건 더 성별판별 힘들고

그거부터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

양각이라 답이 정해졌다

배우자 동의 없이 애 지우는거 존나 큰 이혼 사유인데 병신인가 ㅋㅋㅋㅋ

진짜 만약 내가 저런 상황이면 바로 이혼할듯

없던 정나미마저 떨어지겠다 ㅋ

생각없는 미친여자랑은 만나는거 아니다

이혼하지 만약 또 아들이면 또 낙태할거 아니야

불륜 아니면 메갈인거네.....

좆같은년

영화네

조상님이 핑 오지게 찍어주셧다

어머니께서 제사를 투뿔한우로 지내신듯

촘파로 보니 애기 코가 어지간히 오똑했나봄

또 아들이면 또 지울건가 시발 진짜

누가봐도 다른집새끼

다른놈 아들이라 지웠겠지 ㅋㅋ

큰딸 작은아들인데 아들 존나힘들다

아들키우다 딸키우면 공짜라던데 딸키우다 아들키우니 10000배는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