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했네

남편씨가 아니었나본데

99퍼 친자 아니지

미친년인가 100% 불륜이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자주 연락하고, 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남편 몰래 낙태한 사안이 있었습니다. 관련해 법원은 “남편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한 아내의 낙태행위는 남편 마음에 아내의 간통 행위로 인한 것보다 더욱 더 큰 상처를 가져다 주었을 것임이 명백하다”고 하면서 남편의 이혼청구를 받아들이고 아내에게 위자료 책임을 인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출산하지 않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하더라도 결혼 후 한쪽 배우자는 출산을 간절히 바라는데 다른 한쪽은 이를 거부하는 경우, 더 나아가 한쪽 배우자가 출산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낙태를 강요하거나 혹은 이번 사례처럼 배우자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방적으로 낙태를 한 경우,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부족, 대화 및 소통 부재, 부부 간에 애정과 신뢰를 상실 등의 원인으로 민법 제840조 제6호 소정의 이혼 사유인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에 이혼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끔찍한 일이고 호러가 따로없다.

이런 인간은 멀리 해야한다.

저게 통할거라 생각한건가 ㅋㅋㅋㅋㅋ 평소에 남자 졸라 호구취급했나본데

퐁퐁 ㅎㅎ

내 애가 아니라 낙태한거면 그거대로 개쌍년이고

가능성은 낮지만 정말 내 애였는데 남자애 싫어서 낙태한거면 그건 그거대로 미친년이잖아…

다른 남자의 아이 같은 데??

누구 집에서 누구 돈으로 먹고 살면서

다른 남자의 씨를 받아 아이를 만들어?

이건 못 참지 ㅋㅋ

설령 진짜 지 아이가 남자애라 없앴단것도 걍 메갈에서나 활동했을법한 싸이코 아니냐? 딸 낳아도 애가 지 맘 안들면 던져죽이든 잡아죽이든 할 여자 같은데.

불륜이든 성별로 낙태했든간 저런여자랑 더 같이사는게 미친놈인거

나같음 앞으로 같이살 자신이 없음 ㅋㅋㅋ 진심 사람으로 안보일거같아

그냥 미친년인데 어케 같이살음 ㅋㅋ

불륜이어도 미친년이고

진짜 아들이라 낙태해도 미친년인데 ㅋㅋ

불륜아니어도 힘든데 ㅋㅋ

불륜이 아니라면 남혐이자나 ㄷㄷ

뭐가됐든 아웃

솔직히 저지경이면 사실은 '한남유충'이라서 낙태했대도 믿겠다

백인이나 흑인이라 걸릴것 같았나보지 ㅋㅋ

아이가 없어지면 최악이여도 성격차이 이혼으로 끝나니까

와 생명 죽이기

바람피운 증거라 지운거면 당연히 이혼해야하고

진짜로 남아라 싫어서 지운거면 미친년이니 이혼해야하고

이혼 외에 답 없는듯

와 ㄷㄷ 저게 말이되나 와...

아들이 세상살기 훨씬 힘든 세상이긴하지

다른남자 애 아니냐 저정도면

주작일거야 분명.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아들이어서 했든, 불륜이어서 했든 최악이다.

와..

진실이 어느쪽이든 나였어도 너무 소름끼쳐서 당장 이혼했다

저걸 반려라고 어케 믿고 살아

사랑으로 결혼한 게 아니니 바람을 피지 ㅋㅋㅋ

세상은 소설이다 모든게 현실방영 되는거 보니

끔찍하다

그냥 돌아버린

퐁퐁이다=>같이살이유가없다=>이혼

자기애인데 남자란 이유만으로 중절을했다=>이런 미친년과 살이유가없다=>이혼

어느쪽이든 조져버린

요새 아들 이면 대부분 실망하더라

내주변에 첫째 아들이신분들도 둘째 딸이라고 확정이면 더 낳는다는데 또 아들일까봐 겁나서 못낳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네

백퍼지 뭐

즐겨~ ㅋㅋ

다른 이의 씨 같아서 그런거 아닌가

인간이냐

와..생명 그자체로 소중한 내 생각을

아들낳으면 아들이 커서 군대가야하니까 낙태시킬게

ㅇㅈㄹ로 후벼버리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