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설칠수 있냐 없냐로 나뉘는 거지

아시아에서 저기에 명함 내밀 나라가 싱가폴 일본 한국 정도인데 페미가 대놓고 설치는 나라는 한국 뿐이잖음 ㅋㅋ

..?

뭐. 되도않는 유교사상으로 성적인 거 관련되면 부모들 발작을 일으키는 게 사실이잔슴

그런 문화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거랑 출산율은 별로 상관이 없지

오늘 슈카 방송보닌까 선진국들은 중소기업이 6~70프로 정도 비율인데 한국은 90퍼... 경쟁이 빡셀수 밖에 없는듯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격차도 상대적으로 더 클걸

중소기업 임금차이가 IMF 이전으로 돌아가야 답이있음

그냥 한국 사람들이 경쟁 자체를 좋아함

경쟁이 힘들면 쉴때라도 경쟁을 안하는 취미를 하든가 해야 되는데 게임이 취미 1위고 그 게임 대다수는 경쟁하거나 싸우는 게임

경쟁에 지쳐서 어쩌고 다 핑계다

경쟁에 지쳐서 가 문제가 아니고

경쟁 이후에 승패에 따라 가져가는 파이가 너무 차이가 크고, 계속 커지는게 문제라는거임. (승자의 극단에 있는게 의사들임)

그 결실의 차이가 너무 크면 안된다는 말이야.

예를 들어서, 극단적이지만, 결실의 차이가 없다고 가정해봐.

사교육같은거 할 필요없고, 일도 그냥저냥 열심히 할 필요없고, 취업시기도 빨라질거고, 삶에 여유도 생길거임. 경쟁의 필요가 사라짐.

물론 이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평등을 찾자는 이야기는 아님. 적당한 수준에서 이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음.

누구는 경쟁이 공정하기만 하면, 극심해도 상관없다. 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아님.

경쟁 이후 결실의 차이가 커지면 경쟁이 극심해지고, 공정하지 못한 넘들이 늘어나게 되는거고,

경쟁 이후 결실의 차이가 적으면 경쟁이 줄어들고, 경쟁 자체도 공정하게 하려는거 라고 봄.

물론 부작용은 있을거다. 서로 공정한 노력에 따른 역량 발전이 느려질 가능성이 있지.

출산율만 계속 이 사회가 커갈 수 있을 정도로 유지된다면, 경쟁 계속해도 상관없다고도 봄.

하지만, 출산율 문제가 다른 어떤 것들보다 이 사회를 위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경쟁에 따른 과실의 격차가 줄어야 한다. 그래야 경쟁이 줄고 출산율이 늘어...

맛따

그 비교 문화가 어떻게 생겼나는 생각해보면..

ㄹㅇㅋㅋ 이런글보고 알빠여 하면서 내할일 하면댐

섹스!!!

혼인신고 안하고 동거하겠지

원래 유럽쪽은 사실혼이 더 많지않냐

혼인신고 하더라도 나중에하고

이런거 생각해서 사실혼 시기로 반영해서

통계내면 아시아쪽 나라 빼고는 쭉 내려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