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없고 죽음만이 가득한

앗

그리하여 계속 1위

스스로 노예로 만드는 민족 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학자들이 진짜 많더라. 자유가 개인의 삶을 좀먹는다는 건데, 학교서 수업들을땐 엥? 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이해가 됨. 선택권이 혹은 희망이 나를 너무 병들게 함.... 시발 ㅠㅠㅠ늙었나바

동감. 아마 세대가 교체되면서 자연히 줄어들것같음

올라가든 올라가지 않든 괜찮아야 하는게 개인의 정신적인 자유로움인데,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마음이 주입되는 순간 한 길로 강요받게되고 자유롭지 않은 삶을 살게 되지. 사회는 자유를 제공했지만, 개인은 자유롭지 않게되는 대표적인 이야기인듯.

쉽게 말해서 주제파악 못한다는거지. 여자들은 환상속에서 살고 있고

자기 주제를 파악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ㄹㅇ냉정하게 말하면 주제파악하며 산다는건 너의 가능성? 포텐셜? 생각하지말고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살아라 라는건데.

사실상 억압이지

노력해도 안되는건 어쩔수 없지 않나 그냥 받아들이고 살라는거지 뭔 억압임 ㅋ

그걸 자기 스스로 알면되는거지

니가 무슨자격으로

"주제파악좀해ㅋㅋ 여자들은 환상속에 사네ㅋㅋ"

라고 하냐고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고통받으면서 노력해서 될수도 있는거지 제3자인 니가 무슨 자격으로 주제파악을 운운함

ㅇㅇ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사는거지 직접 뭐라한적 없음. 그냥 혼잣말 한거야

ㅇㅋㅇㅋ

노력하고 안되는거 끝까지 포기 못하면 고시낭인처럼 되고 고통받는건 본인이지 때로는 포기하고 다른길 알아보는게 정답일수도 잇어

화이트타이거!??

근데 여기서 또 생각이 드는 게 다른 나라, 그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계층이 공고화된 백인 선진국으로 이민 간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인들도 보면 거기서 또 아둥바둥 올라가려고 노력하던데, 이걸 보니 그냥 종특 아닐까 생각도 들고

이와 비슷한 내용의 영상도 있음 https://www.dogdrip.net/477510860

그럼 지금부터 계급을 만들자

집계 안된게 ㅈㄴ많을듯

근데 다른 나라도 다 집계 되는 건 아님…

23세 취업자 연봉으로한거아닐까? 남자는 군대월급이고 ㅎ남자가 적게 받는다는 걸수도 라는 망상을 해봄ㅋㅋ

직업별로 안나누고 통계내서 그런거ㅋㅋ

그냥 모든 근로자 평균. 실제로 차이가 나는건 맞음. 다만 그 원인이 무엇이냐에 대해선 해석이 갈리는 편

간단히 남자가 고위험 직군에서 일하니깐 위험수당 받으면 연봉 올라가잖음? 그러면 불평등 지수 올라감

전체 남자평균이 전체 여자 평균보다 높다는거임

그런데 그비교가 직업별로비교한게 아니라 전체를 퉁쳐서 비교한것뿐

남자펑균 근력이 여자평균 근력보다 높다 이런수준밖에 안됨 동일직업 다른임금과는 관련없지

동일노동 동일직급 내에서 비교도 아니고 저딴 통계에 의미가 있나

난 임금격차는 연장에 의한 격차밖에 모르겠던데.. 명세서까보면 연장유무 빼곤 똑같이 받더만물론 내가 중소따리라서 이렇게 느끼는거 일 수도 이씀 중견 대겹은 몰라서

왜 다른나라는 법대로 정직하게 근무시킬꺼라고 생각함?ㅋ

리스인 부부도 일본과 더불어 투탑이라구

돈 많으면 살기 좋음 ㅋㅋㅋㅋㅋㅋ

유럽가서 살아보고 미국가서 살아보면 알게됨.

낙원은 오반데 한국보다 나은 곳도 몇없다. 대충 중위 소득 언더로 한국만큼 효용을 뽑을 수 있는 나라가 없음.

그네들은 아대한민국 노래 가사 속에서 살고계시니까...

기득권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