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론 주장 하는 놈들 딸래미 강간 임신 시킨다음에 어차피 니 딸래미 결혼 못해서 애기 못낳을꺼니깐 애국 시켜준거다 하면 됨

식민지근대화론과 식민지수혜론은 다릅니다

철도 병원 자동차 전기 다 조선때 들어온건대

요즘 부쩍 일본이야기가 많아졌네

근데 일뽕쉑들 욕하는건 노상관인데 너무 국뽕으로 가서 이쪽도 거북한데

지금의 한국을 있게만든 자동차 조선 TV 반도체

이런 기술들 원천이 전부 일본이였다는거 알게되고 좀 민족주의에 대해 무의미하다는걸 깨닫게됨

애초 한일 다 상관없는 외국인 시선을 상정해봐라. 20세기 제국주의 선진국이 후진국을 식민화 했는데 근대화가 안됐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아시안컵 8강따리 좆밥나라가 뭘 할 줄 안다고 근대화를 시켜줘

8강밖에 못하는 좆밥들이 말이야

연휴 시작! 클리앙 영포티 난입해서 가상의 적 만들고 패는 중

아무도 안물안궁인데 자꾸 정치 이야기 꺼내서 친구들이 모임에 안 부르고 친척들도 슬금슬금 피하는 영포티들 ㄷㄷㄷ

캬 긁으니까 귀신같이 원종이 감방친구 될놈들 튀어나온다ㅋㅋ

클리앙 vs 펨코

가슴 벅차오르는 싸움이다

식근론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근대화란게 철도나 놓고 전기나 끌어다 쓰고 그런게 전부인 줄 아는 놈들은 그냥 입 닫고 있어라

아 너네집 인테리어 해줄께 30년쯤 내가 좀쓰자고ㅋㅋㅋ어짜피 너꺼 되는거잖아? 거 열심히 일해서 나 밥사먹게 돈도 좀 주고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지. 그 두번은 맞지 않았냐고 우기는 재능 낮은 것들이지

식근론과 수혜론도 구분 못하는 얼치기가 무슨 똥글을 싸놨노?

이런건 사상문제인데 설득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ㅋㅋ

식민지 근대화론과 식민지 특혜론은 다르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일제가 "해줬다" , "발전 시켜 줬다" , "무엇을 ~ 해줬다" "일제를 악으로만 본다" 식의 뉘앙스로 특혜론처럼 말하니까 문제지.

"해줬다" 라는건 마치 "선의를 가지고 돕다, 베풀다" 같은 의미에 가깝잖아.

그냥 자기 땅이 되었으니까 인프라 구축하고 근대화 발전시키는건 당연한거임.

마치 중국이 티베트, 위구르 지역을 지배하며 국제 사회에 티베트, 위구르가 발전되고 근대화 되었다고 프로파간다 홍보를 엄청나게 때리지만.

中, "공산당 통치 70년간 티베트 경제 발전하고 빈곤 문제 완화돼"

"중국의 지배 덕분에 신분제가 폐지되고 인프라건설, 교육수준, 빈곤해결, 삶의 질이 좋아졌다."

"중국 정부는 티베트 점령에 대해 농노 사회였던 티베트를 해방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당시 티베트 인구의 95%가 농노 또는 노예로 인신 자유가 없었을 뿐 아니라 생산수단도 소유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공산당이 지난 70여년간 티베트 발전에 기여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중국 옹호하는 사람 한명도 없잖아? 국제사회에서도 전혀 옹호하지 않고.

민족 자결주의가 나온지 100년, 식민지 독립부여선언을 한지 60년이 지난. 탈식민주의 시대인 오늘날에 과거 식민주의 시대를 평가할때. 타민족을 지배하는 그 자체가 나쁘고 잘못된것이 맞음. 그래서 지배 자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가 없는 것임.

근데 왜 갑자기 식근론 이야기나옴?ㅋㅋㅋㅋ

누가 식근론이 옳다고 글이라도 썼나

일제 아니었으면 더 발달했다고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고 봄

제국주의 시대때 문 걸어 닫고 있었는데 뭐 빤한 결과임

힘이 있는 상태로 문 닫은것도 아니고 나무 직대기로 선 그어놓고 깡패한테 이 선 넘어오지 마세요 하니까 일케됨 ㅋㅋ

나서서 그런소리하는거보면 참 남의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