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돈까스, 국밥, 제육덮밥 가격이 만원이나 하던데.....??????

이게 말이 되는 물가 상승이냐?????????

 

 

 

 

 

뭐... 1시간 최저 시급이 9630원밖에 안된다고?? 1년에 고작 5%밖에 안올랐다고?!?!?!

밥값은 1년에 천원씩 10%이 넘게 오르는데 이게 말이 되냐!!!!!!

 

 

 

대한민국은 고작 최저시급이 4.6 ~ 5% 상승밖에 안하는데!!!!!!!!!!!!!!!!!

이딴 자국민 착취 최저임금 노동법이 세상에 어디있냐!!!

다른 나라는 다 20% 30% 100% 오른다!!!!!

 

밥값도 10%씩 오르는데, 최저임금을 팍팍 올려서 1년에 최소 20%은 올리고....

서민들 먹고 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안전장치 삼아서 100%정도는 올려야 하는거 아니냐??

 

 

 

아르헨티나, 터키처럼 1년에 30%, 50%, 100%씩 팍팍 시급을 올려서 서민들 일하기 좋게 될 생각을 해야지

어딜 돈버는 사장놈들이 직장인들 착취해서 지들끼리만 돈을 벌려고 노동법이니 뭐니 들먹이는지 ㅉㅉ

 

OECD가 뭔?지? 는 모르지만 고작 13위밖에 안되는 최저시급을 가지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적어도 한 3위 안으로는 올려 줘야 맞는거 아니냐???

 

 

하다못해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몰도바 이런 나라 본받아서 한 25%는 올려줘야 맞는거 아닌가??

 

 

 

 

 

 

 

안그래도 회사만 출근하면 나는 열심히 하고 따른새끼들은 다 월급루팡놈들이라

내가 더 열심히 일해야 되는데 대체 저 새끼들은 왜 회사에서 안 자르는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저런 놈들 자르고 나한테 돈 더 주면 일 더 잘 할 자신 있는데 ㅋ

 

 

 

 

물론 나는 내가 할 일은 열심히 한다. 그러니까 워라밸도 존중받아야 한다.

예전 헬조선때야 착취당하면서 일하는게 당연했다지만 이제는 아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슬슬 일한지 반년 넘어갔는데 이딴 최저시급 좆소에서 더 일하느니

걍 그만두고 실업급여나 받으면서 더 좋은 직장 찾는게 현실적인 선택 아닌가?

 

1년동안 7개월이나 일 했는데, 고작 90~169만원 4개월동안 받으면 삼시세끼 돈까스로만 연명해도 제대로 못사먹는데 먹고 살라는 이야기냐 이게?? 실업급여도 적어도 2년은 보장해주고, 두배는 올려줘야 이치에 맞는다!!!

 

 

 

 

 

 

 

이게 다 헬조선이 헬조선 했기 때문이다

 

정말 답?답? 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좋은 직장 찾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