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피프티피프티 사건의 안성일PD

현재 주호민 사건과 비교해보자.

1) 재판 진행 중인가?

두 사건 모두 다 재판 진행 중.


2) 증언들이 신기할정도로 일관되고 한쪽 편만 드는가?

피프티피프티 사건은 모든 증언들이나 업계 관계자들이 대표측 손을 들어주고 있음.

마찬가지로 주호민사건도 학교관계자, 동료교사, 학부모 등 주호민 일가를 제외한 모든 주변 지인들이 하나같이 특수교사의 편을 들며 언론 인터뷰, 탄원서 작성을 해주고 있음


3) 개드립 여론은 어떤가?

주호민씨는 수없이 많은 무료변호사들이 튀어나와서 이악물고 재판결과 기다리자고 호소하고, 혐오하지말라고 울부짖고 중립기어 박으라고 하는 중.

그러나 우리 안성일 PD님은 개같이 욕먹기만 했었음

 

안성일PD도 무료변호사들이 지금처럼 중립기어박아야한다고 나서줬으면 이렇게 욕먹을일이 없었을텐데

그 팬덤은 제발 선택적 억쉴, 선택적 중립기어 그만좀 박고 안성일 PD도 같이 쉴드좀 쳐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