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신포동

메뉴: 고기튀김1.4, 볶음밥0.7, 테라0.4 (맞나? 2.5만원 나옴)

고기튀김

탕수육보다 후추향, 짭짤함, 고소함이 좀 더 있는 맛

재구매 의사 있음

볶음밥

짜장 없이 밥만 먹는거로인해 밥이 짭짤함

상당히 꼬들밥이고 리뷰에서 죄다 불향 이라길래 기대했으나 파기름 맛만 났고, 난 그것대로 좋았음

또한 기름기 적다고 다들 그랬는데 마감 직전이라 그랬나 원래 그런건지 모르지만 기름기가 조금 있었다.

재구매 의사 있음

재방문 의사 있음

볶음밥이 유명하니까 이 부분을 더 말하자면

하나같이 모두가 인생 볶음밥이다, 여기보다 맛있는 볶음밥집은 없다 라고들 하더라고

흠...그정돈가? 가 떠올랐는데....

역체감 좀 클것같다.

돈내고 나와 걸으면서 여태 먹어온 볶음밥들을 떠올려 보니까 누우우우우런 기름계란밥만 떠올랐으니..

용화반점도 가봐야 하는데...거긴 혼밥 하기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