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예수 십자가형처럼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창으로 찔러서 죽임

예수 성화 발로 밟을 수 있는지 테스트 하면서 크리스찬 필터링도 함 여기서 잠깐이라도 멈칫거리거나 

숨이 가빠지거나 해도 의심받음 

물론 당시 포르투갈 선교사를 통해서 들어온 기독교는 지금의 개독이 아니라 천주교 카톨릭이었음 그러나 

당시 포르투갈 선교사들은 지금의 개독 맹키로 포교활동에 적극적이었고 일본 지배층에서는 가만히 둘수가 

없었음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기독교 선교사 다 내쫓아버렸고 도쿠가와 막부에선 더 심하게 탄압했음 

그래서 지금의 일본에서는 기독교인이 거의 1% 될까 말까한 수준임 

한국의 기독교가 사회에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냐? 착한 교인들도 있지만 눈쌀 찌푸려지는

교회들이 엄청 많은게 사실이잖아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지르고 횡령, 성범죄, 돈갈취, 장애인 폭행, 

진짜 일본의 기독교 탄압은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됨.